페스나 캐릭터 평가인듯


시로

21세기 최고 찌질이 , 여자한테도 쳐맞는 신지의 명령이라면 펠라치오에 불알까지 싹싹 핥아줄정도로 노예습관이 온몸에 배여있음.
전형적인 정의파 찌질이로 10초면 자기를 수십등분으로 썰수있는 여자한테 '여자니까 싸우지마'라고 명령하고
죶도 안되면서 지가 선봉에 나서다가 맨날 쳐맞고 칼집으로 목숨 연명하고 사는 어떻게보면 불쌍한인간

데드엔딩을 보면 깝치다가 뒤지는 장면이 많은걸로 유명


세이버

사걸레 사걸레하지만 이년도 사걸레 못지않는 대걸레 . 남자앞에서 '난 가짜 고추를 끼고 여자랑 쎆쓰해서 아들까지 낳았다'라고
고개를 치켜들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가 불가능한 상븅신

심지어 그 유명한 기사왕에 최강의 서번트 세이버라면서 인간하고 싸워서 한대도 못떄리고 쳐맞아서 기절까지하는 추태를 보여주는
개거품중에 개거품. 하는것도 없으면서 밥만 많이 쳐먹는걸로 유명하다


토오사카

타입문이 낳은 양산형 츤데레의 대표주자에 3D 된장년을 컨셉으로 잡고나온 죶같은년
한번 본 남자애한테 지 편한대로 말놓고 말보단 주먹이 앞서고 멋대로 집에 쳐들어와서 민폐를 끼치는걸 보아하니
역시 부모가 빨리 뒤진지라 가정교육을 덜받은 상태란걸 추측할수있다.

또한 된장끼도 상당해서 보석을 니트가 딸딸이치고 티슈를 버리는것과 같이 하찮게 이리저리 써버리고 길가메시의 황금률을 알자
욕하고 증오하다가 바로 데레데레 해지는 병신, 꼴에 그것도 츤데레라고.


아쳐

서번트중 캐스터와 투톱으로 최약체인 주제에 가오는 존나 잘잡는다.
병신 세이버한테 칼 몇대맞 고 뒤질뻔하지않나 그 약한 랜서와 싸워서도 존나 밀리다가 구경온 찌질이 시로덕분에 겨우 살아난다
일을 저질러놓고 뒤에와서 땡깡부리는 전형적인 병신으로 나중엔 찌질이 시로한테도 개발린다. 
차마 말로 더 설명할수 없는 병신으로 현실세계로 비유하자면 최민수라 할수있다.


랜서

서번트중 최고의 병신이라고 명명해도 무방하다 개사기성 무기를 가지고 킬수는 지 주인 죽여놓은게 다인 패륜적인 상병신
빛의 왕자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아까울정도로 찌질한 모습을 보이며 죶도 약한새끼가 남자랍시고 앞에서 깝치는 모습은
찌질이 시로를 떠오르게 하기도한다
쓸데없이 목숨줄만 길어서 질긴목숨가지고 여기저기 나타나다가 맨날 뒤지는 어떻게보면 불쌍하고 초라한놈


버서커

지구를 들정도로 괴력을 가졌다는 헤라클레스, 그의 신화를보면 인류 최강의 영웅이라 할만하지만 더 쎄졌음에도 불구하고
죶고딩새끼 반토막하나 못내고 죽인 떨거지라고는 인류최강병신 마토신지와 서번트최강병신 아쳐뿐...

그의 죶만하고도 허약한 힘을 봤을때 이새끼에 대한 기록은 다 거품이라 할만하다. 초반에서 존나 쎄다고 가오잡아놓을땐 언제고
동양의 죶만한 사무라이하나 못이기고 심지어 최약체인 아쳐한테도 개발릴때 그가 사자와 티탄을 때려잡고 아틀라스대신
지구를 들었다는 기록이 다 썡구라란걸 알수있다.

세이버도 근력이 A다 이 죶만한새끼야 그럼 세이버도 지구를 들수있음??
이새끼가 버서커가 아닌 다른 클래스로 나왔다면 시로한테도 한대쳐맞고 뒤졌음이 분명한 허약한새끼
덩치만 큰 병신이라고 명명함이 마땅하다


길가메시

양아치 , 아템빨 , 병신 이 세단어로 설명할수있는 타입문이 낳은 희대의 찌질이 지가 잡종인 주제에 시로보고 잡종이라고 하는
잡종 콤플렉스를 심하게 앓고있으며 아템빨로 먹고사는 주제에 아쳐보다 심한 가오를 잡고다닌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 이 싯팔놈이바빌론하고 우르크하고 뭔 상관이 있나여 병신아 역사공부 안했지 개 시팔년아?

최강 최강하고 다니더니 찌질이 시로한테 팔이나 잘리고 캐병신 아쳐한테 헤드샷이나 당하고
결국엔 사걸레의 블랙홀 망꼬에 갇혀서 평생을 살게되는 아스트랄한 운명도 가지고있다.

길가메시를 평가한다면 11 싸울아비 장검을 들고다니는 레벨 1짜리 마법사라고 할수있겠다.
지금은 사걸레의 깊고깊은 블랙홀 망꼬속에 같혀서 평생을 살아가고 있으니 명복을 빌어주자


*사쿠라(통칭 사걸레)*

역대 모든 미연시를 통틀어서 최고의 걸레로 인식되는 사쿠라 아니 사걸레
오빠와 할아버지를 동시에 따먹는 덮밥전문 걸레이기도 하며 딜도가 아니라 '죶벌레'라는 희귀하고도 끔찍한,
정상적인 여자라면 상상도못할 물체로 자위를 하는 진성걸레
오죽하면 그녀의 망꼬가 정액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란 소문까지 나온다고할까?

인생의 모토가 '선배를 따먹겠다' '선배의 정액은 모두내거' '선배의 정자따위 모두 흡수해주지'등
정액헌터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T모게임의 암컷 두꺼비조차 버로우시키는 무서운 집념을 가졌다.

시로를 따먹으려고 몇년전부터 아침마다 찾아와서 집안을 살피는 치밀함도 돋보인다. 걸레주제에 사소한걸로 질투도 잘하며
밤에 찾아와서 치마를 걷고 다리를 벌리며 박아달라고 시로를 보채는 모습은 경악을 넘어 두려움까지 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