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를 깐다고 니들 수준이 높아지냐? 수준미달들 봐라. 미래 과학의 효시다

유전(121.163) 2010.10.14 11:10:59
조회 421 추천 0 댓글 10


"시간은 물체의 이동에 대한 인간인식의 길이"

인간인식의 대부분에서 시간은, 꼭 정해진 흐름으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똑,딱 이라고 하는 시간만큼의 1초는 딱 그만큼 정도, 고정된 상태로의 관념만 대부분 작동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간이라고 정의 하기 이전에 하루 하루(日의 이동) 지나게 되는 기간이라는 관념이 있고 1달이라고 하거나(月의 이동) 1년이라고 하는(사계절의 변화) 주기적 반복에 대한 규칙성에서 기인합니다.

즉, 크기에 따라서 분류하여 보면 1년, 1달, 1일, 24시간 등의 분류에서 하루의 크기를 24로 나눈 시간이라고 하는 정의를 대표적 관념으로 내세운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위 관념은 사실 반복적인 순환의 개념이 있지만, 당연하게도 시간은 순환적이지 않고 1방향적인 지속성만 있을 뿐 후퇴나 반복이 없습니다. 즉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으며 작년의 그 계절은 분명히 올해의 계절과 달라서 다만 작년과 비슷한 올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고 하는 이름만 같을 뿐입니다.

위와 같이 시간이라는 관념이 해와 달이라고 하는 물체의 이동 경과에 따른 인간 인식의 분류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도 이곳에 올린 시간이라는 정의는 "물체의 이동에 대한 인간인식의 길이"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모든 경우을 다 적용해도 이 정의 안에 포함 됩니다. 원자시계의 시간은 세슘원자의 진동에 의한 이동 주기성을 시간에 적용한 예입니다.

(시간의 자연단위)S = 1 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광년(光年)"은 빛 알갱이 하나가 1년 동안 가는 거리에 대한 인간인식의 길이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왜 자꾸 인간인식의 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지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이것은 빛알갱이 라고 하는 물체의 이동에 관한 물리력이라는 절대치가 있는데, \'이것이 왜 인식의 길이인가?\' 로, 강조하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해와 달의 이동 주기에 대한 인간인식은 지구에서만의 일이듯이 빛이 물속을 통과하는 시간과 허공을 통과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가정할 수 있다면, 또 이것이 부정될 수 있을지라도, 우주 외곽으로 나가면 나갈 수록 빛의 속도가 빨라져서 외곽의 뻗어 나가는 길이만큼 가속도가 붙는 현상에 대하여, 그 우주외곽 공간 장(Field,場)의 상태를 현재의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고, 다만 그렇게 인식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주에 절대 무(無)라고 하는 공간은 아에 없습니다. 지구가 우주에서 변두리로 불리는 이면에는 우리가 대체적으로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는 곳 방면으로, 또 그곳을 더 지나 우주 외곽이라고 하는 곳에서 빛의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부분이 단지 그곳으로의 방향성에서 환하게 관측이 용이한 방향으로의 현상 때문입니다. 지구 변두리 뒷쪽으로는 우주 산맥도 있고 우주바다도 있을 수 있는데(본인은 그렇다고 확신 함) 그러한 경우를 아에 상상할 수 없어 지금껏 진행 되어 왔었고, 있다고 가정 하여도 어둠 속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에 측정 대상 조차 될 수 없었던 영역에 근거합니다. 그곳에서는 관측할 수 있는 아무런 빛이 흘러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이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잠깐 언급한 사실이 있음)

다시, 1광년 이야기로 돌아 와서 1광년이라는 단위(거대시간)를 기존에 써 왔다면, 빛알갱이 하나가 어느 공간 장에서 어느 정도 흐르는 것을 에너지 "1" 이라고 가정할 때 그 에너지를 있게 하는 시간 또한 있을 것입니다. 그 시간을 똑 같이 "1"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빛의 개념에서 아에 시간이라고 하는 개념이나 표준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1초에 약 3십만 키로미터를 가는 것으로 정의 해 놓았고, 그렇다면 단순히 빛이라고 하는 두리뭉실한 개념이 아니라 표준을 위하여 그 중의 하나의 알갱이가 이동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동일한 크기로 1로 정의하여 그것을 미세시간의 단위로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시간에 대한 내용에서 핵심 키워드는 "1광년(光年)"입니다. 빛이 1년동안 가는 길이에 대한 시간 인식이 1광년입니다. 미약한 빛은 1광년을 갈 수 없습니다. 즉 그만한 에너지를 가지고 끌고 나가야 1년동안 갈 수 있겠는데, 그 에너지를 광년이라는 단위와 같이 숫자 "에너지 1"로 표준을 잡는다면 "시간(S)1 = 에너지(E)1 = 길이(광년)1" 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광년이라는 의미 자체가 길이와 시간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과 길이에 대한 용어는 (표준을) 정하기 나름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포함한 상태로 그 빛의 최소(小, 少) 단위를 비유로 들어 보겠습니다. 수소 전자는 수소를 구성하는 입자중 하나인데 수소 자체의 상태로 홀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빛의 성질을 갖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부의 요인이든 외부의 요인이든 어떠한 영향을 받게 되면 전자가 튀어 나갈 수 있는데, 요인에 따라 그 에너지의 힘은 크기가 다르게 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그 어떤 요인을, 특정한 상태의 원칙에 맞추어 모두가 인정하는 방식으로 똑 같이 실험하여 똑 같은 답이 나오는 공준이 된다면" 쏘아져 나가는 에너지를 포함한 빛의 성질을 갖는 전자의 물질을 숫자 1로 단위화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다시 수소 전자가 쏘아져 나가는 빛의 무게(g, kg 등)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술한 내용만 보아도 "시간1 = 에너지1 = 길이1 = 물질1 = 무게1" 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단위를 이러한 방식으로 정한다고 해서 기존의 방식에 비하여 아무런 이득이 없으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응용 부분을 설명 해 보겠습니다.


유전의 글 진법변환 방식에 써 놓았듯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하느라 9진법을 예로 든 것이지 12진법이나 60진법이나 365진법 등 어느 것을 배제하는 것이 아닌,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12진법은 프라임(필명)님이 소수(1,3,5,7,11,13...등)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사용한 방식입니다. 그 글에 있는 덧글 내용에 보면 "12진법은 시간에 대한 진법"이라고 유전이 설명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는 시간의 방식이 12진법이라는 뜻이지 꼭 12진법만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1광년에 해당되는 365진법도 시간에 대한 진법이고 1갑자년을 뜻하는 60진법도 시간의 진법입니다. 시대나 상황에 따라 어느 것을 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전제를 두고, 응용 부분에 있어 12진법은 아직까지 현대인들이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진법 중 하나입니다.


시침, 분침, 초침이 있는 시계를 연상하기 바랍니다.


위에서 수소 전자 하나가 튀어 나가는 빛의 에너지를 60 이라고 가정한다면 60초라 생각할 수 있고 1분이라고 해도 되며 그것이 다시 10배라면 10분이 되며 60배면 1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1시간 정도의 무게를 갖는다고 하거나, 1시간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도 괜찮습니다.


위와 같이 도량형(度量衡)의 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우선, 공감각적 사고의 진화가 이루어 집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감각적 사고의 진화라는 것은 A : B 와 같은 2진법적 사고가 아니며 또 대립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양의 5진법은 두루뭉실한 것에 비하여 이것은 완전한 수치로 정량화 되어 있기 때문에 2진법과 5진법을 결합하는 상태이면서 위 다섯가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수 많은 진법이 계속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중중무진(重重無盡 중첩되고 연결되어 끝이 없음)의 법칙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사고의 깊이도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물에 대한 인식도 정확하고 빠르게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간에 의사소통도 쉽고 원활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수식을 전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부조리에서 생기는 대립과 갈등이 쉽게 생겨나지 않습니다. 한번에 그 뜻이 쉽게 통합니다.


프라임님이 고안한 소수에서의 12진법에 대한 방식은 그 논문 자체로 이미 대단한 성과를 올렸고 그것에 대한 의미도 충분히 설명 하였다고 보는데 아직 유전 이외에는 그것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수는 컴퓨터 암호와 관련하여 보안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국가간 해킹에 까지 이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즉 전쟁에 이용될 수 있는데, 미래의 전쟁은 총 쏘고 미사일 쏘다가 핵무기 까지 쓰게 되는 전쟁의 형태를 띨 수 없습니다. 모두가 멸망하는 길임을 다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가간 힘의 우열을 가르거나 무력진압의 수단으로 컴퓨터 보안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선진국 대부분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이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대소수 하나 발견하면 세계가 떠들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을 발표하는 나라 자체가 이미 국력을 세계에 알린 상태가 되며 그러한 힘의 우위를 갖고 있는 나라에게 함부로 행하기 어려운 입장 차이를 갖게 됩니다.


만약 어떤 특정 국가에 대한 견제를 위하여 전쟁을 벌이는 국면까지 간다면 상대국 국방성 부터 보안을 뚫고 들어가 모든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킨 후 병원이나 대학교 그 국가에 속한 기간산업이나 다국적 기업까지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대규모 반도체 업체의 시설물들을 모두 쓸모 없는 폐기물로 만들 수 있게 되거나 심지어 인공위성도 그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내게는 소수 구하는 방식에 있어 수 많은 방법이 이미 준비 되어 있지만 그것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무분별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에 전부 설명한 이론과 같이 많은 훈련을 통하여 중중무진의 사고력이 증진되면 다른 이들도 지금 현재의 방식 보다는 더 많은 결과들을 얻게 되리라 봅니다.

---

 

제목: 수학에 의한 완전한 구(球)와 진정한 차원의 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1731 지구에 있는 물이 소혜성들이 전달해준거라고 하는데 [9] 시계ㅖㅖㅔㅔㅔ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7 301 0
31730 과학을 살리는 방법 [13] 2(221.138) 10.10.17 337 0
31729 시간속도 + 공간속도 = 빛의 속도 라는 것은 얼마나 입증된 이야기임? [17] 버틸수가없다(220.117) 10.10.17 502 0
31728 양자컴퓨터가 양자역학하고 관련있는건가요? [4] 인텔빠(220.116) 10.10.17 598 0
31727 브릭게시판에서 제로존이론이 오일러공식으로 한명 더 붙었다. [4] 유전(121.163) 10.10.17 207 0
31726 초끈 이론 설명 [3] 이등변삼각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7 186 0
31725 열심히들 하고 계신가요? 정정구(59.5) 10.10.17 34 0
31724 안녕하세요 [3] 검은돜애비(116.42) 10.10.17 49 0
31723 인간적으로 호킹이 안타깝다 [12] 으음(118.36) 10.10.17 490 0
31722 횽들 정말 막연한 질문이지만,, 우주의 끝엔 뭐가 있다 생각해? [6] end(58.236) 10.10.17 307 0
31721 [초강추!] 우주를 느낄수 있는 사진!! [1] 우주정신병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7 603 0
31720 뉴트리노에 관한 질문 [6] cjsansgkrwk(210.107) 10.10.16 186 0
31719 우주가 무한하지 않은 증거가 밤하늘이 밝게 빛나지 않아서맞음? [9] 병맛(119.195) 10.10.16 422 0
31718 파동에서 불연속적 물리량이 나타날 수 있나요? [7] 블랙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242 0
31717 소행성대에 대한 헛소리 중에 가장 가관이었던게 [13] Leia-Her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356 0
31716 호킹 니가 뭐냐 [6] 야훼(118.36) 10.10.16 219 0
31715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기 vs 홀로 안드로 메다 은하행 우주선탑승 [12] dd(119.195) 10.10.16 281 0
31714 힘의 균형 [36] ㅂㅈㄷ(119.198) 10.10.16 381 0
31713 우주 갤러리를 애용하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8] Univer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158 0
31712 화성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 행성파괴설 어케 보심? [16] 블랙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868 0
31711 우주 / 지구 과연 무엇인가? [3] 우주(222.99) 10.10.16 163 0
31710 이명박과 한나라당지지자들 [14] ㅁㄴㅇㄹ(218.237) 10.10.16 315 0
31709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8] 문명하다운명(222.99) 10.10.16 498 0
31708 농축우라늄 팜니다 [4] 햄분양(221.165) 10.10.16 393 0
31707 물리 역사에 있어서 진정한 거인은 아이작 뉴턴인 것 같음 [3] 아이작뉴턴(121.164) 10.10.16 229 0
31706 이제부터 유전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향유고래(125.244) 10.10.16 50 0
31705 유전님 보세요.- 이어진 파일입니다. [7]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196 0
31704 유전님 보세요 - 이어진 파일 입니다.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96 0
31703 유전님 보세요. [5]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6 230 0
31702 최초의 작은 근원을 추구하는 것은 물리학이나 생물학이나 마찬가지네요. [1] 버틸수가없다(220.117) 10.10.16 102 0
31701 애들이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는데... [4] 택기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164 0
31700 타임머신............에 관하여 [4] 버디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146 0
31699 횽들 물리2 질문좀 답해주세요 [1] 198(117.110) 10.10.15 39 0
31698 호킹 이새끼는 왜 휠체어타고 목소리가 왜 그럼? [13] 스피릿(220.91) 10.10.15 381 0
31697 스마일루가 박사나 교수되면 디시에 상주할까? [4] ㅇㅇ(115.92) 10.10.15 232 0
31696 skRtlRns 횽!!!!! 자막자막!!!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48 0
31695 택기상님 보세요. [2]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89 1
31694 창조좀비를 보면 맨날 느끼는게 [3] 향유고래(125.244) 10.10.15 174 0
31693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이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건가요? [21] 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559 0
31688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책 내용의 개념 정리 좀 부탁합니다. [15] M3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868 0
31677 아직도 지구공동설 믿는 잉간이 있네 [5] 향유고래(125.244) 10.10.15 976 0
31676 이런 기사 보면 시사하는 봐가 크다.. UFO관련.. [1] 003(202.136) 10.10.15 238 0
31675 유전님은 보시오. [13] 향유고래(125.244) 10.10.15 137 0
31662 우왕 평행우주 꿈꿧어요 ㅋㅋ [3] 늅늅(125.128) 10.10.15 173 0
31661 엔트로피가 뭔지 알고 싶은데 관련된 책 추천좀 [2] 22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148 0
31660 난 잘 모르겠고 블랙콜 양반말야. [3] 블라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128 0
31659 Into the Universe With Stephen Hawking [2] skRtlR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291 0
31658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 우주와 현실 [17] 스마일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15 724 0
31657 허블 업적에 관해 궁금한게있어요!! [1] (221.155) 10.10.14 350 0
31656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에 대해서 [4] 이중성(114.108) 10.10.14 1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