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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1년차 때 있었던 일들앱에서 작성

영준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08 0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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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2013년 8월 27일.

공식카페 징징이들과 후빨러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런칭.

 

2013년 9월 2일.

계정 DB 폭파사태. 긱스가 읍고하며 유저들에게 사과하고 유저들은 그런 긱스를 차마 까지 못하고 용서하다.

 

2013년 9월 11일.

메르키온 DLC를 이용한 하은 레이드 원킬에 성공한 유저 등장. 이에 긱스는 합체기의 수정을 예고하자 공카는 키배의 장이 됨. 그 와중에 너프는 없다고 단언하던 긱스는 질풍 스택을 쌓을때마다 오르던 공격력과 치명타율을 삭제. 통수 너프의 시초 되시겠다.

 

2013년 9월 21일.

멘마 레이드와 토스카 레이드의 배치를 갑작스레 변경, 기존 공략법이 쓰레기가 되고 난이도가 올랐다. 당연히 녹스의 너프도 이루어졌다. 액토즈도 아니고 패치 1시간 전에 바꿔버리는 괴이한 짓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잠수함 너프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후에 원상복구 하긴 했으나 언리쉬드 런칭 한달만에 신뢰도가 바닥에 도달하기 시작.

 

2013년 10월 15일.

공카 폐쇄 선고.

 

2013년 11월 18일.

랜덤턴 + 4턴 어시 봉쇄패치 선언. 당시 필드 제왕이던 하은이 관짝으로 가게된 패치. 게임 시작 후 4턴간 어시봉쇄라는 무시무시한 패치 내역에 놀란 언숭이들의 항의로 2일만에 졸렬하게 어시 봉쇄는 풀어주었다. 전략성 대신 운빨겜이 된다고 우려하며 탈주하는 언숭이들이 생기기 시작.

 

2013년 12월 6일.

갑체리 등장, 그라비톤 패시브 변경 등의 패치. 장체리 상향, 그라비톤 상향, 냥조합 삭제라는 패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무과금들이 두 녹스의 획득이 불가능해짐에 대해서 분노하여 징징거리고 과금러들은 안그래도 가성비가 애매하던 두 녹스의 상향에 기대를 가짐. 그러나 시체짤 테러 등등의 무과금들의 도를 지나친 징징거림 때문에 열받은 긱스는 장체리 상향 취소, 갑체리 등장 예고, 그라비톤 패시브 너프라는 새 패치안을 제시하게 됨. 이 사건으로 인해 무과금러는 벽에 똥칠하고도 10년을 더 살 만큼의 욕을 먹고 과금러들은 본의 아니게 추과 과금을 해야하는 재정적 손실을, 긱스는 두 세력의 중재를 하느라 엿을 먹게됨.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적대감이 커졌던 패치.

 

2013년 12월 13일.

무의미했던 마라톤 댓글토론. 여경 호무라, 키치키스, 아쿠 등의 OP로 여겨지던 녹스들의 대규모 학살이 예고됨. ㅂㅈㅅㄴ을 포함한 언갤러들과 긱스가 새벽까지 토론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종료. 언리쉬드의 망조와 긱스의 폭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2013년 12월 17일.

녹스들의 대규모 장례식. 4일전의 댓글 토론에서 나왔던 합의점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본인 맘대로 패치. 그나마도 반응이 안좋자 깨작깨작 실시간 상향을 먹이긴 했지만 실망하고 분노한 유저들의 마음을 달래기는 역부족이었다. 이 패치로 인해서 폭격덱, 키치키스, 여경 호무라, 아쿠 등등의 대세 녹스들이 기존 성능의 절반이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으로 하향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서 소보원의 '당신이 이겼다(웃음)' 이라는 명대사가 탄생하기도 했다.

 

2014년 1월 9일.

언리쉬드 게등위 심사. 아카디아 하드코어를 위한 재료 녹스를 구하다 못해 빡친 유저[ㅅㅊㅈㄱㅈ]의 장난어린 신고로 (14살 아이를 가진 아저씨라는 설정으로 기자에게 메일을 보냄) 게등위의 눈에 들게(?) 되었는지 게임등급 심사를 위해서 언리쉬드 어플이 구글 마켓에서 내려가게 되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인해 DLC패치가 연기되어서 치아키의 구몽화 레이드의 채용일이 며칠 더 늘어난 것은 사소한 일이다.

 

2014년 2월 17일.

드락실론, 잠깐의 영광. 긱스가 일본에 가면서 30분여의 간이패치를 하고 떠났는데 패치하면서 뭘 건드린건지 드락실론의 '용혈' 패시브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다. 덕분에 기존에 턴수마다 3만씩 늘어나던 평타 데미지가 9만씩 올라가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고 심지어 토스카 레이드 등에서 '용혈' 스택을 뺐기더라도 뺐어쓰는 레이드 몹이 드락실론이 아니라 그런지 데미지가 적용 되지 않는 정상적인(?) 상황이 나타났다. 덕분에 드락실론이 1000만 데미지까지 우겨박는 환상적인 상황이 벌어졌지만... 롤하다 돌아온 긱스에게 잔인하게 롤백당했다. 이에 긱스의 애매모호한 스킬 설명이 논란이 되었지만 긱스는 끝내 드락실론을 너프시켰으며, 언갤에서는 3x3=3 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자리박히게 된다.

 

2014년 3월 14일.

밸런스 패치 날치기 통과. 위의 레이드 배치 변경처럼 패치 후에야 공지를 적어낸 괘씸한 행위. 공지에도 없던 대학생 엑셀러와 미우미우의 기습너프로 인해서 앞으로는 긱스가 잠수함 패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미래의 패치를 걱정하게 되었고...

 

2014년 4월 5일.

아스나 잠수함 패치. 정말 잠수함 패치가 이루어졌다. 언갤의 유동J가 아스나의 송환곡을 이용한 평타 폭딜덱을 개발하자 언갤을 눈팅하던 긱스는 아무 공지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아스나의 송환곡 수치를 형편없는 수준으로 너프시켰다. 이 사실을 알게된 유저들은 당연히 격분했고 긱스는 다음날이 되서야 공지에 올렸지만 아스나의 송환곡을 제대로 써본 유저가 거의 없었고, 언갤에서 최초 유포된 것을 고려하면 언갤에 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긱스는 언제나 언갤을 눈팅한다는 것을 인증한 셈이 되었다.

 

2014년 4월 22일, 24일, 5월 2일.

운영자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병신같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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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다. 시신경에게 미안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저건 명백히 유저를 도발하는 멘트다. 저런 멘트가 없었더라도 언리쉬드 유저들이 밸런스 패치나 버그 패치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지 운영자로서의 자세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14년 5월 3일.

닝-양의 침묵. 두꺼운 쉴드를 걸어주는 것으로 아쿠님과 하이사에게 큰 힘을 실어주던 니노가 30렙 이후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자 너프도 아니고 스킬을 BLOCK 당했다. 분명히 두 녹스에게 큰 타격이 올만한 패치였지만 불행중 다행인 것은 30렙이 개방되면서 여러가지 전략이 늘어났다는 것과 30렙 개방 후 아주 짧은 시간만에 블락을 당했기에 소위 꿀빨다가 타격입은 사람이 적었다는 것. 하지만 바로 위의 자잘한 패치와 합쳐져서 밸런스 패치는 날을 정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하는 거냐, 하는 불만이 폭주하게 된다.

 

2014년 5월 25일.

세월쉬드 침몰. 작년 12월의 참사 이상의 충격과 공포가 강림했다. 스킬딜의 대명사 루아르, 무적수면으로 안전하게 턴을 벌어주는 첼시스, 미친 침묵의 루코코 등 유저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주던 녹스들이 모두 칼질당했다.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주고는 일부 녹스는 유저들을 간보면서 성능을 이리저리 조정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을 접거나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 특히 증폭의 너프가 심히 심각했는데, 미에네와 함께 스킬딜의 등뼈가 되어주던 솔라와 시모르까지 너프당한데다가 무과금의 고증폭 녹스중 하나인 오세앙도 너프당했다. 증폭 수치만 따져도 예전의 반을 넘기기가 힘들어질 정도.

 

2014년 8월 2일.

이것이 언리세계다 ~파멸편~. 2달여간 나름 괜찮은 패치를 하면서 명성(?)을 어느정도는 복구하던 긱스가 다시금 신뢰를 내핵 아래까지 내던져버린 밸런스 패치. 증폭을 여러개 걸 수 없게 패치되지만 증폭의 수치는 거의 오르지 않았고 강력한 메즈기를 걸던 녹스들의 대거 하향, 루아르의 무적 하향, 연속으로 무적을 걸며 안전하게 딜을 하던 녹스들의 하향, 인기 녹스 하은*의 시한부 딜러화, 엑셀러 시리즈의 반토막, 갑체리에게 뜬금없는 데미지 제한 등... 유저들에게 인기있고  사랑받던 녹스들이 또 다시 죽었다. 하지만 이것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쓰지 않고 남겨두고 있던 DLC 교환쿠폰이 어느 순간 300스피어 할인 쿠폰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테스트 서버에 먼저 도입하려다가 본서버에도 적용되었지만 롤백하긴 어렵다는 드립을 치면서 변명을 하고 있지만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에 실망하고 또 다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였다.

 

2014년 8월 4일.

벌레(Bug)와 벌레충(Bug蟲). 레오니라는 녹스의 증강이 증폭으로 오류 적용된다는 것을 발견한 모 언갤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증폭은 수치가 대강 4000%에 달했으며(!) 중복으로 적용이 되기도 했기 때문에 루아르의 사소날이 한방당 수백만이 터지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언갤러들은 버그 픽스를 걱정하면서도 열심히 레이드를 학살해대고 소환사를 급히 모집하는 등 아침부터 혼돈에 빠졌다. 이를 안 긱스는 버그를 다수 악용한 사람의 계정 일시정지(!), 우편함 초기화(!!), 아이템 초기화, OD초기화 등을 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에 언갤은 혼파망에 휩싸였다. 버그 악용 자체는 잘못되었다, 긱스의 실수를 평소처럼 즐긴것인데 제재가 지나치다 등으로 논란이 나던 와중 긱스 본인이 언갤에 강림, 버그를 사용했던 유저들을 '버그충'이라고 매도하기 시작했고 모든 어그로는 긱스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3개월동안 제보한 버그를 안고쳤다던가, 존재 여부도 몰랐던 패시브 스킬을 그제서야 알았다던가의 추태를 보이며 글을 삭제하고 사라졌지만 언갤러들은 2일전의 밸런스 패치도 꾹 참고 있다가 터진 것인지 접는다는 글이 죄다 개념글로 날아오르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2014년 8월 5일 개념글 인용문----------------
























그리고 올해 5년차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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