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쌤소나이트,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완성하는 '민터

이웃(125.187) 2020.12.18 18:07:36
조회 14 추천 0 댓글 0

2020121901001452700088331.jpg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캐리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창원출장마사지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민터'의 미니 버전인 '민터 홀리데이 백'은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린 레드와 함께 아이보리, 네이비까지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바디를 가로지르는 시크한 올스타게임쿠퍼 샴페인 컬러의 알루미늄 로고 바(Logo bar)까지 더해진 디자인은 마치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 상자를 연상시킨다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백'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스트랩을 어린이보험비교부착하면 숄더백으로, 핸드 캐리 어린이보험비교시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암보험비교있으며 뒷면의 스마트 슬리브를 캐리어 핸들에 장착하면 여행용 서브 백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기에도 좋다글로벌 여행가방 시장의 리더 쌤소나이트(Samsonite)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올해 초 론칭한 패션 캐리어 '민터(Minter)'를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지퍼를 열면 180도로 넓게 펼쳐지고, 백의 양면을 모두 활용해 많은 아이템을 한 번에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최근 휴가 트렌드인 캠핑을 위한 유틸리티 백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여행 가방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쌤소나이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답게,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제작한 외관은 조루매우 견고하다 안감에는 세계적인 항균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반®(Microban®)'의 항균?항진(Antimicrobial) 기술을 적용한 패브릭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유해 세균으로 인한 얼룩과 냄새를 방지한다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최지원 팀장은 "쌤소나이트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한 혁신을 중시하는 만큼, 가까운 근교로 주말여행을 비발디파크 스키강습떠나고 한강에서 부천공장'나 홀로 피크닉'을 즐기며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뉴노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단독으로 활용하기 좋은 김해출장안마미니 사이즈의 '멀티 백'을 선보인다"라며 "새롭게 출시하는 '민터 홀리데이 백'은 합리적인 가격에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주변 사람들에게 양산출장마사지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적합하다"라고 말했다쌤소나이트코리아는 '민터 홀리데이 백' 출시를 기념하며 19일과 20일 단 이틀간 'H몰'에서 스페셜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단독 선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전국 쌤소나이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5454 [반도체 업사이클] 업황 회복 이웃(125.187) 20.12.19 15 0
5453 "냉장고까지 털다니…" 당근마켓서 '황당한' 거 이웃(125.187) 20.12.19 17 0
5452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진옥동· 이웃(125.187) 20.12.19 25 0
5451 당근마켓 검색어로 보는 중고거래 트렌드… 이웃(125.187) 20.12.19 15 0
5450 [이슈포커스] 12월 솔로 여가수들이 맞붙는다···'보 이웃(125.187) 20.12.19 15 0
5449 중학생 '시한부' 전동킥보드?…법은 이웃(125.187) 20.12.19 14 0
5448 文 대통령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2조9000억·일자리 이웃(125.187) 20.12.19 16 0
5447 '무명기자전'은 어디 없냐 이웃(125.187) 20.12.19 16 0
5446 신용대출 금리 인상폭, 이웃(125.187) 20.12.19 13 0
5445 [19th MIK 2020 SEASON OFF ONLI 이웃(125.187) 20.12.19 12 0
5444 스키장·썰매장도 '방역 우선'…겨울 이웃(125.187) 20.12.19 14 0
5443 '채용 VIP 리스트' 만든 하나은행 인사담당 이웃(125.187) 20.12.19 11 0
5442 '외국인 대량 매도=매수 신호'…스마트 이웃(125.187) 20.12.19 16 0
5441 변창흠이 내놓을 아파트는 이웃(125.187) 20.12.19 13 0
5440 코로나 확진 마크롱 대통령 "두통 등 있 이웃(125.187) 20.12.19 13 0
5439 [슈팅스타] 보아, 밀반입 혐의…졸피뎀보다 위험 이웃(125.187) 20.12.19 12 0
5438 [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이웃(125.187) 20.12.19 16 0
5437 "북 강선 핵시설, 우라늄 농축보단 원심분리기 부품제 이웃(125.187) 20.12.19 15 0
5436 [복GO를 찾아서]'영의정 이웃(125.187) 20.12.19 16 0
5435 '허쉬' 경수진 죽음에 취준생→대기업 인턴까지 조문…황 이웃(125.187) 20.12.19 16 0
5434 [전문] '미나리' 정이삭 감독X'기생충' 봉준호 감독 이웃(125.187) 20.12.18 10 0
5433 홍진영, 논문 표절 사과 "인정하는 순간 무대 오를수 이웃(125.187) 20.12.18 15 0
5432 시민단체, 오거돈 구속영장 기각에 "권력에 무너진 이웃(125.187) 20.12.18 15 0
5431 미장이가 숨겨놓은 '세멘꽃', 제주 이웃(125.187) 20.12.18 14 0
5430 "내년 증시 최고점…中 주식 사라"…글로벌 이웃(125.187) 20.12.18 15 0
5429 무죄로 뒤집힌 이병기·조윤선 '세월호 특조위 이웃(125.187) 20.12.18 14 0
5428 홍진영, 결국 이웃(125.187) 20.12.18 11 0
5427 태양광 나무로…전 이웃(125.187) 20.12.18 26 0
쌤소나이트,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완성하는 '민터 이웃(125.187) 20.12.18 14 0
5425 영·미는 접종 시작…"백신, 안전성 완전 안 해 접종 이웃(125.187) 20.12.18 14 0
5424 '전기료 개편'에 한전 거래량 폭발…시총 이 이웃(125.187) 20.12.18 19 0
5423 연임…연임…연임…연임…금융지주 계열사 대표들 코로 이웃(125.187) 20.12.18 9 0
5422 60대 부부 확진후 나흘째 입원 못해…서울 '대기중' 이웃(125.187) 20.12.18 12 0
5421 "변호사가 믿을 수 있는 이웃(125.187) 20.12.18 22 0
5420 민경욱 전 의원에 총선 투표용지 전달 6 이웃(125.187) 20.12.18 12 0
5419 변창흠 "못 사는 사람들이 밥을 미쳤다고 사 먹냐"…' 이웃(125.187) 20.12.18 12 0
5418 하태경 "윤석열, 징계취소 소송 제기…文 v 이웃(125.187) 20.12.18 14 0
5417 '특별채용 불발' KTX 해고승무원, 복 이웃(125.187) 20.12.18 13 0
5416 제주 최고층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개장…그 이웃(125.187) 20.12.18 11 0
5415 신년사 키워드 이행한 게임 '빅3'… 이웃(125.187) 20.12.18 14 0
5414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일제히 최고치 경신…연내 이웃(125.187) 20.12.18 12 0
5413 [영상] "납치된 반려견, 싸늘히 돌아왔다"…CCT 이웃(125.187) 20.12.18 8 0
5412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변창흠 '막말'…"임대주택 못 사 이웃(125.187) 20.12.18 13 0
5411 "7일간 191만원 벌었어요" 배달 폭증에 라이더 노났 이웃(125.187) 20.12.17 14 0
5410 상폐 위기 면한 코오롱티슈진 '1년 개선 이웃(125.187) 20.12.17 10 0
5409 하루 접촉자 세어보니…피한다고 피했 이웃(125.187) 20.12.17 11 0
5408 "KAIST라면 할 수 있다"…수백억씩 줄 이웃(125.187) 20.12.17 16 0
5407 [편집국에서] 개혁한다며 검 이웃(125.187) 20.12.17 12 0
5406 [세계 이웃(125.187) 20.12.16 11 0
5405 [사설] 억지로 꿰맞춘 尹총장 정직 2개월 이웃(125.187) 20.12.16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