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사람들을 봣지만  내가 승선하거나 육지생활하면서도 정말로 기피하는 놈들중 TOP OF TOP이  소위말해 할렘가에 사는놈들이랑은 절대 상종을 안한다는것이다  

다른 사람기준에서보면 어찌보면  뱃놈도 개그지 할렘가 축에살아서 돈벌라고 배타는거아니냐 말할수잇는데 맞긴는맞다 다만 내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집에 세금못내서 전기끊기고 가스 끊기고 옷입을게없어서  의류수거함에서 빼내서 옷입고 다니는 그런종류의 놈들을 말하는거다  어렷을때 부터 왜 부모님들이나 집안사람들이 못사는 애들이랑 놀지말라고햇는게 이해가 되긴되더라 배를타면서 

필자가  승선생활해본 것중에 겪어본  사례를 예를들면 

동남아 부정기 켐컬선박이엿는데  필자는 부산지리를 잘모른다 부산해사고 출신 2항사 놈이잇엇는데  집이 괴정인가 ?? 하여튼 그런곳에 살앗는데 기관장말로는 부산내에서도 할렘가 같은곳이라고하니 사람조심하라는거엿다  나는 그게 무슨말인지 몰랏는데  승선한지 몇일도안되서 선내  도둑질이 발생햇는데 나중에 전체 선내검사 를 실시하여서 범인은 잡아냇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2항사놈이 부원애들것까지 돈을털어간것이엿다   좋게 좋게 넘어갈려고햇는데 선내에 도둑질이라  외국애들 반발이 너무 거쎄져서 하는수없이 접안하는대로 집에 보내기로햇는데 집에가기전까지 도둑질을 계속하더라 ... 이게 사람새키인지 .. 하물며 기관실 스패너및 갤리에잇는 주걱까지 없어지고  그런사례를 보고 참 없는놈이 더없구나 싶엇다 

그외에도 부원식당에서 쓰던 전기오븐을 자기집에 갖다줄려고 훔친새키들이나  선식업체나 선용품업체에서 올라오는 서비스 음료들 그리고 외장하드 

훔쳐서 자기만먹고 그걸 집에 보내버리고 실 항기사들 진급할려면  자기한데 돈받혀야지 사관될수잇다는 목적으로 돈뜯어낼려고하고잇고   밑에애들 사줫으면 사줫지 부모한데협박해서 먹을거보내라고 하고잇고  페이스북 모임 게시판에 실습생들 깍아내리기 바쁘고 정작 해준것도 없는새키들이 ㅉㅉ...

대부분 선원명부보니 할렘가 축에 사는놈들밖에안보엿다  그리고 우연인지는모르겟지만 대부분 부산해사고 출신들이엿고  청학동 출신들인가 뭐라나 

그이후로 저런다양한 사례를 보고난후부터는 할렘가축에 살고 돈없는 놈들이랑 상종을 안해야겟다는 마음이 생겻다  

나만 그런생각드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