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은 과부하가 걸리고 오버 페이스가 된 느낌.

지금까지 너무 잘했지만 외인의 빈자리를 메우려 노력한 결과 전원이 지쳤다 라고 생각 됨

세터도,센터도 윙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야스민 복귀시기가 늦어지면 더 힘이 들지 않을까? 야스민이 현장에서 몸이라도 풀어야 한다

흥국은 현건의 위기를 어떻게 보고있을까?

누구에겐 위기가 누구에겐 기회 일수도 있다 선수 뿐 아니라.

어렵지 않게 풀어 결과가 나온다면 평가는 달라지게 마련

도공은 리시브 할때 이윤정에게 생각할 시간을 줘야 한다.너무 빨리 오면 당연히 흔들리게 나간다

문정원 리시브 터지는 날은 맞춰 주려다 터지는 걸까?

어떤 부분이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게임할때 너무 갈구면 자충수로 보고 있음

도공 경기보면 상대와 게임하지 않고 세터와 하는 거 같다

안예림은 공간 지각 능력이 떨어지는 느낌

조금 흔들리면 방향을 잘 못 잡고 멀리 볼 여유와 자신감이 떨어진다

기름집의 성적이 제일 예상 밖이다

선두권을 다툴것이라 예상했지만 봄배구를 다툴지 몰랐다

모마의 공성이 작년 대비 5% 하락한 부분이 크고

리베로와 수비 능력이 떨어짐.

기름집 배구하면 생기와 탄력인데 올해의 기름집은 재미가 없는 느낌

후반으로 갈수록 강했던 팀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끌려 감

인삼의 염혜선은 과연 쇳덩어리인가?

체력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회로가 조금 문제가 있다.

새로운게 들어오면 기존의 걸 밀어 내는 느낌. 

요즘 정호영과 a퀵이 잘 안 맞는데 살짝 당겼다 줘. 늦게 맞아서 타점이 내려 옴. 정호영의 느림은 고쳐지기 힘들다고 생각됨

기은의 산타나는 선수보다 코치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한국 떠나더라도 대우가 그렇게 좋지 않다면

한국에서 자리 알아봐서 지도자로 준비하고 시작할 경우 좋은 지도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봄

페퍼는 이고은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왼손의 부상으로 블락도 주먹 쥐고 하던데

봄배구 경쟁이 치열해서 다른 팀이 그 부분 더 공략할것

니아 리드를 레프트로 전환하고 리시빙 라이트를 사용하는 포메이션은 어떤가?

왼손 부상이니 라이트 토스가 흔들릴 것. 라이트 후위 연결은 더 힘들지 않을까?

니아 리드의 왼쪽 공격을 봤는데 괜찮은 듯 보여진다.

왜려 오른쪽 공격이 폼이 크니까 늦게 맞아서 타점이 내려오고 가끔은  스리쿼터식 스윙이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