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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갤에 맞게 반말로 작성!!!)

 워크 망하기전에 꼭 한번은 워갤에 이런글 올리고 싶었는데 

 잉여로운 주말을 맞아 드디어 올림

 어쩌면 별 반응없이 쓸쓸히 사라지게 될 글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스스로의 만족감과 

 내가 언급하는 BJ들이 이걸 보고 "아 남들은 나를 이렇게도 보는구나.." 하고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그걸로 만족 

<<  먼저 언급하고 싶은 건  >>

 난 대충 03년도 즈음부터 워크봤다.

   - 근데 그 때는 눕눕이었고 본격적으로 워크에 빠진건 05년쯤 부터이니 참고. 

 최대한 사적인 팬심은 자제하겠음.

   - 언급하는 몇몇 BJ들 중에서 무지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능한 최대로 자제하겠다...

 내가 싫어하는 BJ는 없다  

   -  당연하지.. 내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내가 이제부터 언급할 BJ 모두 좋아한다.

 혹시 빼먹은 BJ는 미안 

   -  아마 대부분 알긴 알텐데... 최근에 활동하는 BJ들만 쓰겠다. (그러므로 개소주 박준 등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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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스  :  사라질 운명이었던 워크판을 살린 워크판의 아버지   .    No.1 캐스터

 홀사장

 내가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이사람 아니였으면 (최소한 국내워크판은) 진작 망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워크판에 단 한장의 영구 까방권이 존재한다면, 난 이사람에게 주고 싶다. 

 이런 이유로, 워크에 끼친 공로가 지대하기에 공로상 차원에서도 맨 위로 언급.

 내가 워크에 미치게 했던 원인제공. 무슨 대회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어떤 시청자 후원대회에서

 어린나이에 처음으로 직접 계좌에 후원까지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캐스터 실력만 놓고 따져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 카오스, 롤 등을 중계하면서 단련되서 그런지

 깔끔한 목소리와 매끄러운 진행은 프로수준, 이 아니라 그냥 '프로 캐스터' 

 No.1 캐스터 

 단점은 과도한 언징징 , 현 워크판에 대한 이해부족 (홀빠라 그런지 이게 더 재밌다 ㅋ)

- 쥬팬더  :  사라질 워크판을 2차 부흥기로 이끈 워크판의 큰 형  .  캐스터의 정석

 쥬팬더

 (홀스제외) 확고부동한 워크계 No.1 캐스터. 

 홀스시대 이후 누가봐도 끝났을 워크판을 2차 부흥기로 이끈 워크판 큰 형.

 그의 업적때문에 오히려 캐스터 능력이 저평가 될정도. 

 깔끔한 목소리와 매끄러운 진행, 워크에 대한 나름의 이해까지 '워크래프트 한정' 이라면 홀스보다 윗급 캐스터일지도.

 워크래프트 공로상을 두개 만든다면 나머지 하나는 이 사람에게...  

 몇몇 루머나, 구설수도 있지만,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어딨냐???

 오히려 전체적으로 솔직한 모습이나 진지하게 자기 앞길 생각하면서 

 다양한 게임방송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일개 게임팬이지만 게임방송. 흥하길 바란다.

- 인드라  :  워크래프트 역사의 산증인   .   No.1 해설자

 인드라

 현 워크계에 이 사람보다 중요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 

 쥬팬더와 함께 워크판을 지탱해온 워크래프트 역사의 산증인.

 친숙하고 밝은 말투와 섹드립 포함 여러가지 드립에 오히려 본인의 해설능력이 저평가 된다고 생각.

 전성기 아마 최고수급 실력에다가 4종족 모두 초고수급.  

 (과거 인드라 방송보면 정말 잘했었는데.. 지금은 실력이 너무 죽은게 보여서 너무 아쉽지만.... 해설이니까)

 더구나 수 많은 사파전략, 변태전략을 직접 섭렵한 경험에서 나오는 해박한 워크지식이 일품

 파이어, 하야토 등 똘끼있게 하는 방송스타일의 원조격이며, 

 개인적으로 끊임없이 투덜거리며 엄살피우는 1:1 레더방송을 가장 좋아했음.ㅋ

 각 종족별 정석전의 양상이나 포인트는 기본이고,  

 휴오, 언오, 오오전 등의 다소 마이너한 경기의 양상이나 포인트,

 각종 사파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뛰어남. 

 듣는사람이 실력이 있을수록 인드라 해설의 대단함과 깊이를 느낀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워크계 '올타임 넘버원 해설자' 라고 생각함.

 이양반 역시 여러가지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 근거없는 얘기들인 것 같고. (또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어딨냐..22)

 더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소 예민하고 까칠했던 부분이 점점 둥글둥글 해지는게 확연히 보임.

- 로라  :  완성형 나엘  .  가장 인기있는 개인방송

 Lawliet 

 현 워크판에서 '개인 게임화면 방송'으로써 가장 인기있는 방송.

 실력, 마이크 방송, 친절함(여캠방급 피드백ㅋ), 꾸준한 방송빈도  등이 지금 방송인기의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함 

 나엘 실력 자체도 완성형이고, 국내무대에서 리프리살과 함께 투탑이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상대를 농락하는 듯한 게임 운영을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패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ㅋ)

 지금은 그나마 많이 완화된걸로 보임.  

 재호신의 뒤를 이을 차기 '판타지스타' 의 가능성 엿보인다.

- 루시퍼  :  언데드 프로게이머   .    억울하면 강해져라

 Lucifer

 한국 6+1대 언데드

 약간 기복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그의 네임벨류에 걸린 과도한 기대치에 비해서 기복이 있는거지 잘함.

 약간의 유리멘탈 기질이 있으나 종족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해함.

 억울하면 강해져라.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신 억강선생. 워크는 망하더라도 그가 남긴 말은 영원하리...

 아. 방송에서 의자의 출연빈도가 너무 높다. 담배좀 끊길...

- 체크  :  나엘 프로게이머   .  워크판 최고령 프로게이머.

 Check

 노인장 프로게이머.

 손이 약간 느리다는 느낌을 받는데 실력은 매우 출중. 

 워크 승부계에서 떠난지 한참 후에 복귀했는데 여전히 국내 탑수준 나엘유저. 역시 워잘잘.

 타워박힌 휴먼멀티에 강행돌파 하거나, 다른 나엘은 운영으로 할걸 돌파한다던지..

 어느정도 운영이 패턴화된 다른 초고수 나엘들에 비해서 훨씬 자유롭다는 느낌이다. 

 덕분에 어이없는 장면도 가끔 보이지만, 와~ 하는 감탄이 나올만한 장면이 더 많다.

 게임중 스스로 기가 차다는듯한 웃음과 어이없는 웃음 등 혼잣말을 자주한다.

- 크류속  :  휴먼 유저  .  말투 웃김

 상대를 열받게 하는 휴먼 특유의 더러운 플레이를 가장 노골적으로 잘하는 듯하다. (칭찬)

 개인적으로 리프 제외 국내 휴먼유저중 가장 기대하고 있다. (잠재력 포함)

 특히 나엘전 타워를 뚝딱뚝딱 거리면서 즐거워하는 모습과 / 워든에 개털리며 당황하는 대조적인 상황에서 모습이 귀엽다 ㅋㅋ

 마이크 방송을 활용해서 쉴새없이 종알거리는 특유의 입담과 개그가 포인트.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 해설을 해도 꽤 괜찮을 듯 (약간 인드라 하위호환 느낌)

- 쿨윈드  :  나엘 유저 (맞나?)  . 워크래프트를 즐기는 BJ

 쥬팬더나 인드라 같이 양지에서 직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은 아니지만,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방송해온 사람.

 나이가 꽤나 있는 어르신이라 그런지 성격이 유순하고 차분한 말투가 안정적인 분.

 사비로 리그도 열고, 연승전도 하면서 워크판 유지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

 워크를 정말 사랑하지 않다면 이렇게 꾸준히 방송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유의 속삭이는 자장가톤 목소리 덕분에, 졸릴 때 보면서 자기에 최적화된 방송이기도 하다 ㅋㅋ

- 프랜지  :  오크 유저  .  성대묘사 No.1

 워크판에서나, 워크 개인방송으로나 꽤 짬밥이 있는 사람. 

 워크계의 주임원사.. 정도라고 해야할까. 매니아층이 나름 있다.

 해설로써는 오크전을 제외한 타 종족전이나, 초고수 간의 플레이를 해설하는 능력이 다소 아쉬움.

 다양한 성대묘사는 워크 No.1

- 루카  :  휴먼 유저  .  무난한 캐스터 or 해설

 한때 프랜지와 자주 방송했던 걸로 기억.

 프랜지와 마찬가지로 워크 해설이라기에는 워크실력이 다소 아쉽다

 깔끔한 목소리가 장점. 전체적으로 듣기 무난한 캐스터 or 해설 역할

 감사합니다 (깡~) 치얼스~~ 가 가장 기억에 남네..

- 고양이   :  나엘 유저  . 프로잡는 아마추어

 예~~~전부터 탈아마 소리 들었던 나엘유저.

 그러나 한동안 승부의 길에서 벗어난 탓인지 즐기기만 하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인지

 지금은 예전만큼의 기량이 안나옴.

 게임에 이길땐 즐거워지고 질때는 슬퍼지는 특유의 말투가 관전 포인트  

 인드라와 마찬가지로 말투나 성격 등 기질이 예전에 비해서 정말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함.

- 빌리브  :  언데 유저  .  빌신 

 Believe

 예전부터 대표적인 탈아마추어 언데드.  닉네임 빌신. 

 처음 방송할때는 ?? 였지만 눈에 띄게 실력이 늘더니 예전폼 거의 찾아가는 중인듯

 사실상 차기 No.1 언데드 플레이어

 언데드 유저의 마이크 방송답게

 이길때의 기쁨을 내색 안하려는 쿨한 말투와  ///  질때의 절망하며 투덜거리는 말투를 비교해보는게 관전 포인트.

- 소인  :  오크 유저  .  국내 최강오크

 .... 사실상 유일한 오크방송.  

 그러므로 워크판 국내 최강오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불쌍한 종족이 오크라고 생각하는데

 내가보기엔 (소인 본인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징징이 되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내색 안하는게 꽤 기특하다.

 대회성적 등에서 그다지 임팩트가 없어보이지만 

 그건 지금 가장 불쌍한 종족인 오크유저라는 이유와, 몇 안되는 오크고수로써 비교대상이 최소 박준, 포커스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방송을 보면 컨트롤이나 운영이나 상당히 괜찮음.

-  바니  :  나엘 유저  .  부처 나엘. 

 프로와 아마의 경계에 있는 초고수라고 생각함.

 실력은 탁월하지만, 종족이 나엘이라는 이유로 저평가 됐다고 생각.

 바니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의 멘탈. 

 부처님에 버금가는 그의 멘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X같네, 열여덟 등 사소한 욕조차 하지 않는 모습이 참 대단한 양반.

 어이없는 실수가 나와도, 우방이나 날빌에 털리더라도 언제나 부처님 마인드를 유지한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대단한 멘탈이어도 언데드 주종으로 그 멘탈이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ㅋㅋ

- 샤미  :  나엘 유저   .  탈아마 나엘.

 바니와 마찬가지로 프로와 아마의 경계에 있는 초고수.

 최근 경기를 안해서 다소 폼이 떨어졌지만, 개인방송하는걸 보면 참 잘한다는걸 느낀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는 되야 "과거 50렙급 유저" 소리를 들을만 하다고 생각함. 

 (요즘은 50렙급 유저라는 칭호를 너무 남발하는 듯..)

 반응에 꽤 민감한 편이라서 레더나 Tx 같은걸 즐기진 않는 듯.

- 리프  :  완성형 휴먼유저  . 두말이 필요없는 국내 최강

 Reprisal

 스스로 칭하는 갓종석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법한 최강의 완성형 휴먼.

 개인방송을 자주하진 않지만 가끔 할때면 와.. .영삼이나 인피가 이런 식이겠구나.. 라고 짐작하게 됨.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지금 국내 워크유저중에서 다전제로 리프를 이길 사람은 없을듯.

 (있다면 그나마 로라이엇 정도..)

 신비주의인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지, 워크가 재미없는지, 아니면 소문대로 다른 일을 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워크 대회에 자주 참여하는 편은 아님.

- 김라면  :  나엘 유저(맞나..?)  .  색드리퍼 

 색드립을 좋아하는 색드리퍼.

 깔끔하고 유쾌한 목소리는 캐스터 하기에 적합하다. 

 쥬팬더를 제외하면 인드라 해설과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함. 

 캐스터에 특화된 느낌. 방송에 대한 열의도 꽤 있는 듯.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홀스 목소리랑 꽤 비슷....

- BLken  :  언데드 유저   .   근성이란 이런 것이다.

 시청자가 거의 없어도 묵묵히 언데드 팀플방송을 하는 개근성 언데드 유저.

 언데드란 종족과 매우 어울리는 근성을 가진 듯....

 다른 BJ들과 팀플 방송이나 대회 중계나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 시청자가 훨씬 늘것 같은데

 다른 워크유저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지.. 지금으로도 만족하는 건지

 늘 한결같은 근성으로 팀플만 고집하는 "방망이 깍는 노인" 같은 장인정신이 인상적이다.

 발라드나 잔잔한 노래를 선곡했을 때 노래선곡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 파레기  :  팀플 유저... (주종이??)  .  입담 좋은 팀플특화 방송

 유쾌하고 즐거운 팀플방송 꽤나 말이 많아서 보기에 심심하지 않은 방송이다.

 이사람도 다른 BJ들과 연합이나 1:1 방송 등을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거의 팀플에 매진한다.

 시청자 의견 피드백도 괜찮고, 방송이 나름 인지도가 생겼는데도 시청자들을 꽤 챙겨주는게 느껴짐.

 고정적인 시청자가 나름 많은 방송

와...... 이거 힘드네... 

딴엔 신경써서 꼼꼼하게 쓴다고 썼는데 혹시 빠진사람 있으면 수정하겠음...

===================== 뮤직, 하야토 추가...

- 뮤직  :   오크 유저   ///   워갤아이돌.  

 방송을 자주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내가 방송을 딱 두번밖에 못봐서 글 안쓰려했는데

 그래도 현 워갤 아이돌이시니 나름 끄적거려본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 멘탈의 소유자. 긍정왕.

 나이가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약간 파이터 기질이 엿보임

 개인적으로 약간 과거의 양이를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시하면 그만인 워갤의 도발글, 시비성 댓글 등에 일일이 대응을 함으로써 일을 키우는 것 같다.

 실력을 보면 인컵 이하의 작은규모의 리그에 출전하기에 충분한 실력으로 보임.

 특히 대회에서 보이는 플레이를 볼때 나름 열심히 연습하고 연구해온 모습들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응원함.

 평소에도 그렇고, 개인방송을 봤을 때도  느낀점인데, 

 랜덤으로 연습하고 (랜덤을 어느정도 해봐야 주종실력도 느는데... 내가 휴먼, 나엘을 해봐야 오크로 잡지)

 소인 방송을 보면서 운영이나 컨트롤을 훔쳐내면 훨씬 실력이 늘듯.

- 하야토  :  언데드 유저   ////   언데드 유저 특유의 자부심이 충만 

 똘끼가 충만하고 자신만만한 언데드 플레이어

 말이 빠르고 재밌는 어투가 크류속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좀 더 직설적이고 욕이 섞여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타입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똘끼방송도 선호함 ㅋㅋ  (과거 파이어 방송과도 유사함)

 뮤직과 꽤나 트러블이 있었고, 그렇게 싸우다보면 미운정도 들법 하지만 끝까지 어느정도 거리는 유지하는 듯 ㅋㅋ

 tx 1900점 찍어보셨죠? 뮤.직.님?  <--- 두고두고 울궈먹는 이말이 귀여움 ㅋㅋ

 다소 언징징 기질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언데드 유저로써 고수라는 프라이드가 상당함.

 전반적으로 게임을 읽는 눈이나 상황판단이 괜찮아서 해설로써도 상당히 유망하다 생각했지만 방송접음.

 다소 기복이 있는 멘탈을 잡거나, 주종을 바꿔서 진지하게 워크하면 충분히 빌리브 급이 가능할 것 같음.

개구리 방송은 거의 다음팟에서 하는 것 같던데. 난 다음팟을 잘 안봐서 평가하기 애매함

아스틴 방송도 예전에는 자주 봤지만 (나엘전 오크전 다양한 날빌쓰는거 참 좋아했는데 ㅋㅋ)

최근에는 본적이 없다 (최근에 방송을 하긴 했나..??)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방송을 평가할 수는 없겠지?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