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깔려죽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경찰)"

개정이전의 5판 호루스 헤러시를 기억하는가?

호루스 헤러시 콜렉티드 비전의 오래된 역사에 새겨진 황제의 잔상을 그대는 아는가.

거기서 황제는 아버지였다, 호루스를 진정으로 아끼고 총애하여 차마 죽이지 못했던 한명의 인간이었다.

그는 자신의 깨물어 가장 아픈 소중한 손가락 호루스의 배반을 부정하고자 하여 생귀니우스의 숨막혀 죽은 시체를 보기 전까지 번민했었다.

이런 황제의 나약한 인간성, 철혈같은 이성을 바스라뜨리는 질병같은 감정이 바로 고대의 황제를 사망으로 몰아넣었다.

경찰새끼도 경찰이나 돼가지고 왜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나? 사고현장에서.

항상 명심하자, 인간은 이성적으로 냉정해야 한다

감정을 앞세우면 모든 일을 그르친다

저기서 경찰련은 "인간이 죽는다!" "도와달라" "해산 <해줘!>"  할게 아니라

그냥 아무 말 없이 한놈 한놈 끄집어 내는게 우선이지 다른게 악쓴다고 뭐가 해결되는게 아니다

어쩌다 한국 경찰들이 이렇게 한녀 계집년처럼 변하고 말았나

이게 문어벙 정부 5년이 만들어낸 인류의 타락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