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진보면알겠지만  11월6일날 홍독을 구매했다 이때 나는 시계에대한 지식이 전무 무 無 아예없었다

그냥 이뻐서산거다 그리고 왔는데 하자가있는제품이었다 교환신청했다.......................

또 하자가있는제품이왔다...............환불했다

이때 시갤을입문했다 시갤을읽으면서 홍독을알게됐다 이 병맛같은 무브먼트
 
하지만 나는 굽히지않았다 제일맘에든다 다른건눈에도안들어온다 안에 고무로 충격방지하고

1만원짜리시계에들어가는 무브먼트와 비슷하다해도 나는 후회안한다 그냥산다

11월30일 다시샀다 훨씬싸다 이전거랑 택배하루만에왔다 왔는데 이건 뭐......

기스이빠이에다가 못으로 찌른것같은 자국도있고 무엇보다 병행수입정품이라고했지만

짝퉁티가너무보인다는거였다 나는 병행수입정품을원한다 도저히이게안되면 찐짜같은 짝퉁을원한다

결국 환불신청했고 내일택배와서 수거해간다

오늘 10시에 12만9천700원이라는 정말싼가격에 홍독이나왔다 그냥바로찔렀다

제품에 하자가있으면 환불할꺼고 짝퉁티나면 환불할거다

환불하고 나는다시 홍독을살꺼다 

하긴 이제나도 알마니 ㅄ같긴하지만 이미마음은알마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