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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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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들이 병신이라서 졌다'의 모범적 예시 개씨발 미니맵 보이냐??이제 미니맵 잘 보이지??겜 시작 1분 뒤 모습인데 겜 터질때까지 저 위치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다 터지더라딱봐도 남쪽으로 적들이 몰려올것같지?아군 구축 씹새끼들은 본인 옆구리가 따일 때까지 중앙만 바라보고 있더라중형들은 기동성으로 살려서 남쪽 도우러 갈 것 같지?그랬으면 안졌을수도 있음 씨발ㅋㅋㅋㅋㅋ개씨발롬들 중전차 작성자 : ■x

dd(219.240) 2013.10.26 15:34:19

조회 14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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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쉬는 것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 하는게 뭔지 알아? 바로 이기는 것이야.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 이 중요하지 않아" "피해자들은 항상 가해자들이 나빠서 당했다고 생각하 지. 천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힘이 없기 때문에 당 한거야". "정의보다 중요한 건 바로 승리다! 아들아" "부자간의 연은 아들이 끊는게 아니야. 애비가 자식을 잘라내는 거지" "난 정의 따위 믿지 않아. 정의는 인생의 패배자들이 들 어놓는 보험같은 거지. 적어도 인생의 패배자라는 오명 은 벗을 수 있을 테니까" "천벌은 승리를 시기하는 놈들이나 지껄이는 말이야" "울지 마라, 울면 지는거란다. 나중에 네가 다시 빼앗으 면 돼' "그 눈빛은 마음에 든다. 증오심은 목표를 정하는데 훌 륭한 동기가 된다" "너 세상 악인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속이 아주 깊 다는 거다.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상에 아 주 특별한 가치관을 담았을 뿐이야. 나약하고 조잡한 인간들이나 그들을 악인이라고 부르지" "넌 나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고 생각하지? 대 신 난 내가 사랑하는 아들을 지켰다. 너와 나의 차이점 이 바로 그거야. 나는 지켰고, 너는 잃었다는 거. 아직 은 네가 나한테 힘이 안 되니까." "나도 좀 더 늙으면 언젠가 무너질 거다. 이 조필연을 쓰러뜨리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명, 민우, 너였으면 좋겠다. 만약 날 이기지 못하면 평생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단다. 알겠냐? 아들아" "환경은 마음먹기에 달린 거다" "생각해보니 지금 내 인생에 자극이 필요해. 그 동안 너 무 승승장구만 해왔거든. 상처만큼 좋은 자극은 없어. 지금 이 상처, 훗날 훈장이 될거야. 두고 봐라 민우야. 내 이 심장에 훈장이 새겨지는 날. 지금 승리했다고 기 뻐 날뛰는 놈들. 그 놈들 심장에 더욱 깊은 상처가 새겨 질 테니까" "실패한 자식은 용서해도 고개 떨구는 놈은 용서못해" "그런 거 말고! 걱정 마십시오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이런 말을 하란 말이야!" "네가 진짜 죽을 만큼 지쳤다면 내 앞에서 이렇게 못 대 든다. 내일부터 다시 뛰어. 뛰다 뛰다 정말 지치면 그 땐 내 앞에 와서 죽어라. 그건 용서할 수 있다" "난 욕심없는 놈은 사람 취급도 안해. (부귀)영화도 좋 지만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 강남에 빌딩 한 채면 되 겠니?" "닭장속에 100마리 이상의 닭이 있다고 치자구. 저녁 요리에 쓸 닭을 고르는 건 요리사 마음이야. 아무리 울 고불고해도 불쌍한 닭들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어. 잘 봐 둬. 곧 닭장 안의 닭이 얼마나 처량한 신세인지 알게 될 거야" "(아들인 민우를 때리며)뭐? 죽겠다고? 네 목숨 내가 만들었어. 죽여도 내가 죽여!" "난 양심은 있어도 가책은 없는 사람이야" "사내애가 인형이라니, 이런 건 계집애들이나 가지고 노는 거란다. 사내라면 이런(장난감 칼)걸 가지고 놀아 야지" "난 성모 그놈 내 친자식같이 여겼어. 그런 그놈이 난 배신한게 사실이라면 난 오늘 더는 참을 수 없을 것 같 다!" "어르신! 저 어르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개처럼 일 했습니다. 저한테 이러실수는 없습니다! 어르신!!" "너흰 내가 아둥바둥하게 사는것같지만 결코 나 혼자 만의 영달을 위한것은 아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갈꺼 야. 우리는 함께 승리와 영광을 챙취하는 것이야. 자, 건배!" "없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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