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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위자보드 이야기 3

짜르봄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30 19:17:40
조회 543 추천 0 댓글 1

<DT>51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6:51.19 ID:KDkSAG4qd9Q <DD><U>>>514</U>

아 그런거야?고마워

<DT>51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6:58.12 ID:7w9v3CO7stw <DD>스레주 아버지와 영이 적이라는뜻인가;

<DT>51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7:08.25 ID:8W7SjLmuOho <DD>LASTMOMENTHESAID

<DT>51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7:27.35 ID:KDkSAG4qd9Q <DD>마지막 순간 뭘 말했다는 건가

<DT>52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7:30.72 ID:7S4MeVF8rRg <DD><U>>>517</U> 서로의 진영이 달랐던 모양이지.

<DT>52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7:57.92 ID:hDlZLpgVQxg <DD>으익; 왠지 훈훈한 영화스토리같아질느낌;

<DT>52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8:04.42 ID:AwcDpG6GZ5+ <DD>1945년이면 일본이랑 미국이 태평양전쟁하던 당시
그러니까
너희 아버지는 왜놈(Jap = 일본인을 뜻하는 속어)이 아니었지만 우린 적이었다
이거 아닐까

<DT>52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8:46.31 ID:AwcDpG6GZ5+ <DD>아닌가, 정말 잽이 권투의 잽인건가? 찌르다?
그런건가?

<DT>52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8:49.07 ID:8W7SjLmuOho <DD>DEFENDED

<DT>52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8:54.39 ID:DWWumMHlUT6 <DD>그 다음은??

<DT>52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9:16.88 ID:KDkSAG4qd9Q <DD><U>>>514</U>

사전찾아봤는데 jap이 일본인 줄임말이라는데?
그니까 세계 2차대전때..이탈리아,독일,일본이 선전포고를 했지.
그때 그럼 죽은 이는 일본에 가서 전쟁을 하고 있던건가?

<DT>52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19:21.96 ID:AAg92Fmwc4s <DD>토대로 해서 글을 써보자면 새벽에 그 진행자하고 대화하려고 했던 이유는 사과하려고 했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동안 사과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못잡다가 위자보드를 통해서 이야기하고있는듯.
사과하고 싶다는건 자기가 선조를 죽인점에 대해서. 그 선조가 죽기전에 우리애한테 물건을 전해달라든지 뭘 부탁했다든지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선조를 죽인점 + 뭔가 선조의 약속을 부탁받았는데 지키지 못한점 등을 사과하러 온건가?

<DT>52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0:36.72 ID:8W7SjLmuOho <DD>posterityfamilys

<DT>52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0:42.44 ID:KDkSAG4qd9Q <DD>근데 스레주 선조를 죽였다면 스레주는 어떻게 태어난거지...
i killed youre father

<DT>53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1:07.94 ID:7S4MeVF8rRg <DD>지켜달라고 말했다는건가.
일본인이 아니었지만. 이라는건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징병되서 끌려간 탓에 일본진영에 있었지만 일본인이 아니라는거겠지.

<DT>53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1:20.32 ID:KDkSAG4qd9Q <DD>후대의 가족들..
후손들?

<DT>53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1:24.95 ID:kqEvJ0XRQ8I <DD><U>>>522</U> 너의 해석도 맞는듯;;? 어떤 잽인지 모르겠다;;;;전투의 잽인지 일본인의 잽인지;;
무튼 해석하니까 슬프다....
계속 사과하려고 기다린거구나..;

<DT>53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1:34.59 ID:hDlZLpgVQxg <DD><U>>>529</U>
징병끌려나가실때 이미 아이가 있었겠지

<DT>53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1:39.17 ID:7w9v3CO7stw <DD>후대 가족을 보호한다?

<DT>53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2:40.47 ID:AAg92Fmwc4s <DD>529>> 자식은 어려서 징집이 안되고 할부지만 끌려갔을수도 있지.
그 자식은 자라서 진행자의 아버지가 되었고

<DT>53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3:16.17 ID:KDkSAG4qd9Q <DD><U>>>535</U>

그럴수 있겠구나..ㅠ

<DT>53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3:24.06 ID:8W7SjLmuOho <DD>Thankyouforlisteningtome

<DT>53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3:25.04 ID:TSil4gIDSRU <DD><U>>>532</U>
기습이나 숨어 기다리다도 jap이라던데?

<DT>53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3:48.51 ID:KDkSAG4qd9Q <DD>마지막 순간에 말하기를
후대 가족들을 보호하겠다..?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DT>54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3:55.54 ID:2eSQNC+q1i2 <DD>들어줘서 고마워..?

<DT>54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05.07 ID:AwcDpG6GZ5+ <DD>근데 그 귀신 영어가 좀 부정확한건가?
후손을 지킨다면 가드, 프로텍트를 써야하는거 아냐?
디펜드는 자신한테 오는 공격을 막는게 디펜드인데?

<DT>54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05.48 ID:DWWumMHlUT6 <DD>고맙대.... 아 뭔가 안타깝다.

<DT>54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07.10 ID:hDlZLpgVQxg <DD>훈훈하다왠지...

<DT>54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11.98 ID:kqEvJ0XRQ8I <DD>아....들어줘서 고맙대;

<DT>54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13.34 ID:KDkSAG4qd9Q <DD><U>>>538</U>

그런데 아마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일본인이 아니었다는 뜻으로 되는 것 같다.

<DT>54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4:32.21 ID:ZMlX6Dp9kd+ <DD>잠깐 그러면 그 후대의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지금을 계기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거잖아?
그러면 2012년 7월 3일날에 뭔가 일어난다는 이야기일수도 있겠네..
그래서 알려준거고..

<DT>54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5:06.93 ID:2eSQNC+q1i2 <DD>어어, 그러면 비구니가 진행자의 혼을 끊어서 들어가려고 했다고 하는건 어떻게 되는거야?

<DT>54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5:08.84 ID:8W7SjLmuOho <DD>Ihavehadmywishfulfilledatlast

<DT>54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6:08.54 ID:AwcDpG6GZ5+ <DD>1945년 2월에 죽은 군인
- 영어가 서투른건 죽어서 까먹은건지 미국인이 아닌건지 모르겠군

이와지마에서 전사.
생전에 진행자의 조상을 죽였다.
선조는 일본인은 아니었지만 귀신과 적이었고
마지막순간에 후손을 지켜달라고 했다면
친분관계가 있었는데 진영이 갈린게 아닐까 추정

뭐 이런건가

<DT>55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6:44.77 ID:AwcDpG6GZ5+ <DD>드디어 내가 바라던걸 끝내 이루었다. 뭐이런건가

<DT>55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7:24.72 ID:kqEvJ0XRQ8I <DD><U>>>538</U> 전투의 잽 혹은 기습이런것보단 아마 일본인이 아니었다는 뜻이 더 맞는 듯해ㅜ

<DT>55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7:27.17 ID:KDkSAG4qd9Q <DD><U>>>550</U>
그런것 같다..!
현재완료니까.

<DT>55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7:28.36 ID:h763tXcWaR6 <DD><U>>>547</U>
그걸 이 영이 막아준거 아냐?

<DT>55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7:30.53 ID:2eSQNC+q1i2 <DD>아니 아니 잠깐,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다면 중간에 그 혼이 진행자를 대신해서 들어가려고 했다고 한거 같은데?

<DT>55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7:41.28 ID:DWWumMHlUT6 <DD>진행자한테 이 사실들을 말하는게 소원이였나보네..

<DT>55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8:17.45 ID:AAg92Fmwc4s <DD>헐... 마침내 자신의 소원을 이루었대.
2012년에 뭔가 큰일이 닥치긴 닥치려나보네. 진행자한테.
근데 2012년에 자연재해 미칠듯이 몰아닥친다고 하지 않았었나?

<DT>55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8:28.54 ID:8W7SjLmuOho <DD>일단 반응이 조용하다

<DT>55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8:40.48 ID:h763tXcWaR6 <DD><U>>>554</U>
아니야 그건 보던 사람들의 추측
영은 2012년 7월 3일에 다시 온다고 했을 뿐이야

<DT>55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9:00.37 ID:KDkSAG4qd9Q <DD>그럼 2012년의 뜻이 뭐냐고 물어보...면 안되겠지..?
미래니까..그 일이 뭔지 궁금하다..

<DT>56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9:15.28 ID:2eSQNC+q1i2 <DD><U>>>556</U> 그건 12월달 아니야?

<U>>>558</U> 아.. 그래?

<DT>56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9:20.15 ID:h763tXcWaR6 <DD>미래는 물어보면 안된다고 했잖아;

<DT>56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9:34.57 ID:2eSQNC+q1i2 <DD><U>>>557</U> good bye 했어?

<DT>56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29:52.12 ID:8W7SjLmuOho <DD>진행자상태는 지금 다시 괸찮아지고 아까 진행자가 태어날당시 왜그런일이있는지에 물어보려고한다.

<DT>56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0:00.24 ID:KDkSAG4qd9Q <DD>2012년 7월 3일때는 영화들이 개봉을 한다..!?

<DT>56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1:10.46 ID:8W7SjLmuOho <DD><U>>>563</U>의 질문에 반응하는거같다.

<DT>56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1:29.80 ID:kqEvJ0XRQ8I <DD>진행자 지금 괜찮아졌다니까 다행이다..
태어날 당시 이야기 묻고 나서 대답도 이야기해줘!

<DT>56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1:42.93 ID:AwcDpG6GZ5+ <DD>2012년에서 70년 빼서 1942년으로 맞추고 7월 3일로 한다면
여전히 2차대전 기간일테니
뭐 그때 진행자 조상이 죽었나보지
내가 그를 죽인지 70년이 되는 날이야. 그 전에 사과하고싶어
라거나

<DT>56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1:55.35 ID:kqEvJ0XRQ8I <DD>오; 어떻게 된거래?

<DT>56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4:58.81 ID:8W7SjLmuOho <DD>Thatday come.

<DT>57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5:48.71 ID:kqEvJ0XRQ8I <DD>읭?

<DT>57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6:12.30 ID:emp3cX79ZkI <DD>그날이왔다 인가?

<DT>57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6:14.92 ID:DWWumMHlUT6 <DD>무슨 날...?

<DT>57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7:01.03 ID:emp3cX79ZkI <DD>무슨날인지모르겠다

<DT>57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7:25.15 ID:AwcDpG6GZ5+ <DD>매직.... 여군인가..

미안

<DT>57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7:28.56 ID:kqEvJ0XRQ8I <DD>진행자가 태어났을 때의 날을 회상하는거야?
무슨 날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다ㅜ

<DT>57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7:41.51 ID:8W7SjLmuOho <DD>Thatisnotgood

<DT>57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7:54.44 ID:hDlZLpgVQxg <DD>헐;

<DT>57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8:07.77 ID:AAg92Fmwc4s <DD>본격 지구멸망 카운트다운 스레.

<DT>57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8:08.54 ID:DWWumMHlUT6 <DD>뭐가 좋지 않다는거지??

<DT>58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8:19.72 ID:emp3cX79ZkI <DD>그것은 좋지않다? 뭐지?

<DT>58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8:51.27 ID:nrvG5IiQfR2 <DD>이스레 너무 오래하는거 같은데...괜찮아? 그만두는게 좋지 않아?

<DT>58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8:54.26 ID:kqEvJ0XRQ8I <DD>헐 뭐가 안좋아;?
정말 2012년 안좋은건가......?

<DT>58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9:02.75 ID:8W7SjLmuOho <DD>thatis

<DT>58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9:14.23 ID:AwcDpG6GZ5+ <DD>그날이 왔어.
그날은 안좋아.

그날에 기분이 안좋으면 마법이로군

<DT>58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9:38.82 ID:DWWumMHlUT6 <DD>ㅇㅇㅇ!!!

<DT>58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39:45.78 ID:emp3cX79ZkI <DD>그것은..?

<DT>58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0:02.99 ID:8W7SjLmuOho <DD>youretitng

<DT>58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0:24.67 ID:7S4MeVF8rRg <DD><U>>>584</U>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는 남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T>58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1:04.19 ID:emp3cX79ZkI <DD>철자가 맞지않는것같다


<DT>59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2:03.49 ID:8W7SjLmuOho <DD>buddistisKnowit

<DT>59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2:32.12 ID:AwcDpG6GZ5+ <DD>불교신자는 알고있어

ㅋ=
비구니 나오나요

<DT>59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2:54.79 ID:8W7SjLmuOho <DD>buddhistisknoit

<DT>59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3:05.88 ID:emp3cX79ZkI <DD>buddist 는 알고있다. 버디스트가뭐지

<DT>59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3:34.87 ID:AAg92Fmwc4s <DD>2012 지구멸망 스레 맞다니까.
하지만 난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있겠지.

<DT>59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3:59.63 ID:hDlZLpgVQxg <DD>불교도 2. 부처의; 불교(도)의

<DT>59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05.07 ID:emp3cX79ZkI <DD>불교인가?


<DT>59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11.23 ID:AwcDpG6GZ5+ <DD><U>>>592</U>
이건 모르겠다

<DT>59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12.79 ID:DWWumMHlUT6 <DD>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다.

<DT>59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28.08 ID:8W7SjLmuOho <DD>sheisprotectyou

<DT>60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47.48 ID:hDlZLpgVQxg <DD>그녀? 그녀는 누구말하는거야?

<DT>60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56.34 ID:emp3cX79ZkI <DD>그녀는 너를 보호하고있다?


<DT>60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4:56.44 ID:NslLDcqSzSQ <DD>그녀는 너를 보호한다 ??

<DT>60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5:10.42 ID:DWWumMHlUT6 <DD>보호해준다 ? ?

<DT>60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5:16.63 ID:AwcDpG6GZ5+ <DD>그녀가 널 지켜줘.

비구니 가나요~ 한쪽에서 염불모드 한쪽에선 목탁통통통!

<DT>60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5:52.95 ID:AAg92Fmwc4s <DD>그녀가 누굴까. 터미네이터라도 오는건가.
아무튼 진행자 부럽다... 나도 보호받고싶다.

<DT>60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6:18.58 ID:8W7SjLmuOho <DD>thusfar

<DT>60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6:35.77 ID:AwcDpG6GZ5+ <DD>하지만 멀어?

<DT>60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6:46.54 ID:kqEvJ0XRQ8I <DD>해석이 어떻게 되어가는거야? 비구니가 지켜준다는 알겠는데 그 전 문장은 뭐라고 해석해야해?

<DT>60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6:47.86 ID:emp3cX79ZkI <DD>여태까지..?


<DT>61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7:06.91 ID:AwcDpG6GZ5+ <DD>아니. 그러므로 멀다?

<DT>61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7:27.30 ID:AwcDpG6GZ5+ <DD>불교도는 알고있어
그녀가 널 지켜줘
그러므로 멀어

<DT>61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7:31.72 ID:emp3cX79ZkI <DD>여태까지가 맞아.

<DT>61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7:54.19 ID:AwcDpG6GZ5+ <DD>그날이 오고있어
그건 좋지 않아
불교도는 알고있어
그녀가 널 지켜줘
그러므로 멀어

<DT>61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03.86 ID:kqEvJ0XRQ8I <DD>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단 건가?

<DT>61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06.71 ID:AwcDpG6GZ5+ <DD>여태까지인가?

<DT>61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21.24 ID:h763tXcWaR6 <DD>중간에 한 자 빠졌다고 치면
buddhist is know it 아냐?
문법이 안맞긴 하지만

<DT>61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32.36 ID:8W7SjLmuOho <DD>반응이 없다. 그만해야될거같다 그만둬도 되냐고 물어볼까.

<DT>61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38.78 ID:DWWumMHlUT6 <DD>진행자한테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은데,
그래서 그날이 온다고 한거고.. 그걸 누군가가 보호해준다 이거아님?


<DT>61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56.74 ID:AwcDpG6GZ5+ <DD>그날이 오고있어
그건 좋지않아
불교도는 알고있어
그녀가 널 여태껏 지켜왔어

<DT>62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48:59.32 ID:emp3cX79ZkI <DD><U>>>617</U>
그녀가 누구냐고 물어봐

<DT>62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0:00.93 ID:PbOGFl4aJhg <DD>나는 너의 조상을 알아
너의 조상은 왜구가 아니였지만, 우리는 적이였다.
나는 살고 싶어서 너의 선조를 죽였어. 미안해.
죽고 싶지 않아 . 살고 싶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
나는 너의 조상과 약속했다, 그의 후손을 지켜주기로.
그날이 왔어.
그 날은 좋지 않아.
불교도는 알고 있지.
그녀가 너를 지켜줘.
그러므로 멀어

<DT>62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0:22.21 ID:8W7SjLmuOho <DD>그만둬도 된다는 질문에 yes

<DT>62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0:24.79 ID:kqEvJ0XRQ8I <DD>이제 그만 끝내도 되지 않겠어?ㅜ시간이 꽤 오래된 것 같은데;

<DT>62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0:28.67 ID:h763tXcWaR6 <DD><U>>>620</U>
정황상 그녀는 그 비구니인 것 같은데

<DT>62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0:55.16 ID:DWWumMHlUT6 <DD>그만 끝내

<DT>62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1:03.89 ID:emp3cX79ZkI <DD><U>>>622</U>
Good bye 하려는건가?
얘기좀 더들어보고싶은데..

<DT>62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2:16.38 ID:kqEvJ0XRQ8I <DD>오..이제 끝내는구나. 마지막 문장은 그러므로 멀어 가 아니라
여기까지 이야기한다 라는 것 같은데...아님 말고인데 아마 그만둬도 된다는 질문에 예스니까
여기까지다. 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

<DT>62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3:06.33 ID:h763tXcWaR6 <DD>근데 그 비구니 죽었다며..?;;

<DT>62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3:06.99 ID:1+25UV49IgI <DD><U>>>620</U>
비구니 분은 돌아가셨으니까 멀다는 뜻인가?

시간도 많이 흘렀을 텐데 얼른 끝내 ㅠㅠ

<DT>63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3:52.37 ID:geowEdSZFXI <DD>아.. ㅜㅜ 그래도 악령이 아니었다니 다행이다!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스레인갘ㅋㅋ

<DT>63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4:16.67 ID:ZhOXyFrharY <DD>아 근데 슬프네 정주행하는데 난 고국으로 가고싶다등 그런 말을보니 코 끝이 따가웠음(울기전에는 코끝이따가움)

<DT>63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4:17.78 ID:PbOGFl4aJhg <DD>총정리
2012년 7월 3일은 위험해(혹은 일이 있어?)
영혼이 죽은 것은 1945년 2월
일본 이오지마에서.
당시 영혼은 진행자의 조상을 죽였고 (둘다 군인) - 영혼은 부사관.
조상은 일본인이 아니였지만 전쟁 때문에 살고 싶어서 그랬다....
(세계 2차 대전 추측)
죽이기 전 조상과 영혼은 그의 후손을 지켜주기로 약속했고
그 날(위 2012년과 관련 있어보임)에 대해 말해줌.
그날이 왔고, 그 날은 좋지 못하다.
불교도=그녀(비구니 추측)가 진행자를 지켜준다.

<DT>63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5:20.87 ID:DWWumMHlUT6 <DD>2012년에 뭔 일 나는거 아니야?

<DT>63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5:44.19 ID:AAg92Fmwc4s <DD>비구니가 멀리서 지켜주고 있다는 뜻인듯.
죽어서도 지켜주니 수호령이 되었다는 느낌인데.

<DT>63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6:10.50 ID:kqEvJ0XRQ8I <DD>아..일단 굿바이 한거지?

<DT>63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7:37.79 ID:8W7SjLmuOho <DD>잠깐 컴퓨터에 모든 웹이 꺼져버렸다.
일단 GOODBye는 했다

<DT>63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7:58:16.99 ID:kqEvJ0XRQ8I <DD>휴...진행자도 스레주도 괜찮은거지?

<DT>63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02:11.39 ID:ZMlX6Dp9kd+ <DD>나쁜 영이 아니였으니 해를 끼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것보다 난 2012년 7월 3일이 걸리네


<DT>63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03:09.67 ID:kqEvJ0XRQ8I <DD>사파리 껐다 켰다 이놈의 오류;

<DT>64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05:30.28 ID:8W7SjLmuOho <DD>끝내기전에 몇자 빠른속도로 만들고
느린속도로 만들었다.
한문장같은데 다는못적고
대충적은건 he,come,and,twilight,end
그리고 느린속도적은건
MaybeImightnotbeabletotakecareofyougodblessyou
라고하고 goodbye
현재 나와 친구들 모두 괸찮다,아니 몬가 시원한 느낌이라고해야겠다.


<DT>64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11:39.33 ID:8W7SjLmuOho <DD>종이형 위저보드는 태우는게 맞나?

<DT>64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11:55.02 ID:kqEvJ0XRQ8I <DD>헐 막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들 괜찮다니까 다행이다;ㅅ;

<DT>64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12:55.68 ID:AkFi85pzwbM <DD><U>>>640</U>
이제 스레주를 돌봐줄 수 없다는 건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DT>644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15:45.16 ID:TSil4gIDSRU <DD>누가 해석좀 해줘;;

<DT>645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15:49.83 ID:7S4MeVF8rRg <DD>누가 전체적인 해석을 쭉 나열해서 이야기 정리 좀 해주지 않겠나..

<DT>646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23:38.86 ID:8W7SjLmuOho <DD>스레주다 본인이 의역해보니 마지막엔
그(누굴가르키는지 모르겠다)가온다, 황혼이끝난다?
마지막은 진행자를 더이상지켜줄수 없다라고 얘기한거같다.
일단 위저보드는 밖에서 태우고왔다.


<DT>647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26:08.37 ID:DLz4okbinBE <DD>더이상 지켜줄수없다는건 승천..? 이라든가.;
보통 령들은 이루지 못한 소원을 이루면 승천한다고 하지않아??..
그래서 못지켜준다거나/

<DT>648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28:38.08 ID:8W7SjLmuOho <DD>스레주다. 진행자는 별다른 이상증세는 없고,첫진행자(여자)도 다른방에있었는데
별다른 느낌은 받지 못했고 그냥 좀 마음이 편안해지는걸느꼇다고한다


<DT>649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29:52.77 ID:8W7SjLmuOho <DD>그런데 진행자랑 옆에있던 친구들이랑 나(스레주)랑 다같이 골똘히 생각해보는데
마지막에 황혼이란단어는 왜했을까..이게 아직 고민거리다.

<DT>650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35:29.61 ID:TSil4gIDSRU <DD>한창때가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때가 황혼이라는데??
좋은거야 나쁜거야?;;

<DT>651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36:24.33 ID:1dGUj8WXtPg <DD><U>>>650</U>
끝발이생

<DT>652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38:51.06 ID:8W7SjLmuOho <DD>스레주임 친구들모두자기 방으로 갔어.
이제 이스레는 한가지 의문적인 말 황혼이라는 말만 남겨두고 끝낼까 해.
이스레를 끝내고 내컴퓨터 파일정리중 내가 회사에서찍은 사진에 의구심이 들어서
스레를 하나 다시 만들어보려고 한다.

<DT>653 이름:이름없음 :2010/06/25(금) 18:42:00.65 ID:TSil4gIDSRU <DD>사진에 심령사진이라도 찍혔어?

<DT>654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1:49:08.91 ID:FIB7fj1At86 <DD>스레주다 이 스레에대해 놀라운사실하나를 알아냈다.
일단
1.비구니스님은 예전 2003년에 타계하셨었다.
2.진행자(남자)의 부모님에게 물어본결과, 증조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가 어렸을적
증조할아버지가 일제 강점기 시절 징집되었고 그후 보지못하셨다고 한다.증조할아버지
의 소식이 한차례있었는데 이오지마섬에 있었을적이였다고한다.
3.1945년 02월 이오지마 전투에 관해 찻아보았는데이전투는 엄청난 희생을치루고
끝난 전투로 기록되었었다.
4,이건좀 놀라웠던 이야기였는데. 첫진행자(여자)가 병원에 같다온후 집에서 잠을자는데 하나의 꿈을 꿨다.하늘에 붕떠있는꿈인데. 우리 자취방건물을 주변으로 약간 노란색같은 반짝거리는 물체가 주변을 맴돌고있었고. 골목길한쪽에서 검은색으로 연기같은게
뭉게뭉게 일어나면서 자취방건물쪽으로 천천히오고있었다고 한다.



<DT>655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2:10:30.57 ID:uL0G9BBhuA+ <DD><U>>>654</U>
4, 황혼이랑 관련있어보이고....
군인이랑 비구니 영혼은 나쁜게 아니지만
그 날은 나쁜거..2012년에 진짜 지구 멸망인가 ㄷㄷㄷㄷ

<DT>656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2:15:04.10 ID:kuNY8eQ5+f2 <DD><U>>>654</U>
노란색의 물체는 수호령이다!! 나 알 수 있어!!

<DT>657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2:15:13.01 ID:kuNY8eQ5+f2 <DD><U>>>654</U>
노란색의 물체는 수호령이다!! 나 알 수 있어!!

<DT>658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2:19:38.32 ID:FIB7fj1At86 <DD><U>>>656</U> 그렇다면 검은색 연기같은건 뭐지..

<DT>659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3:42:03.93 ID:h90EZuW+P7E <DD>으..7월4일이 내 생일인데 뭔가 기분 나쁘군...

<DT>660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7:53:40.54 ID:qlK+YiV8SoA <DD>아.....2012년 진짜 지구멸망할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T>661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17:54:57.78 ID:xvXJwGIjiVU <DD>무섭다 이거...레알 2010 7월 3일에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니야?ㄷㄷㄷ
인류멸망인가..

<DT>662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20:04:29.98 ID:f6Bl2fTwm4Q <DD><U>>>191</U>
I\'ll come by to see you before long 2012/07/03 bless you

나는 너를 2012년 7월 3일이 되기 전 까지 보러 올 것이다.
그럼 몸조심하도록

저 미국인 병사분이 말씀하신게
위의 이 내용을 말씀하히는 거 아냐?

<DT>663 이름:이름없음 :2010/06/26(토) 23:41:03.88 ID:D3wjDe8HHaY <DD>이 스레 굉장한데...
여태껏 위저보드 이름만 알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였다.
랄까 조국으로 돌아가고싶은 영혼이라니....측은해진다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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