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시중 조선은 일본과 일체화되고 있었다

학오데(210.107) 2011.12.07 19:10:04
조회 64 추천 0 댓글 0

전시중 조선은 일본과 일체화되고 있었다 다음 요즘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싸이월드 C로그
< type=text/>                                //                                        var adAutoJJ = false;                                        document.write(\'<div id="adAutoJJ" style="display:none;">\');                                document.write(\'<img src="https://zzbang.dcinside.com//history_temp.jpg" /><br /><br />\');                                        document.write(\'</div>\');                                //                                </>
history_temp.jpg

< language= src="https://addc.dcinside.com/NetInsight/text/dcinside/movingpicture/movingpicture@history"></>

< type=text/>                                //                                                                        if(!adAutoJJ) {                                                GEID("adAutoJJ").style.display="block";                                        }                                //                                </>

 한국은 패전국측이 아니고, 전승국측이라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한국의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만, 다른 스레이기도 한 것처럼 그것은 큰 실수입니다.

 「일한 2000년의 진실」 (액막이 행사2황지조)보다:
쇼와 12년 7월 7일의 노구교 사건으로 발단한 중일전쟁에 대해 일본군이 중국군을 타파해, 연전 연승 하게 되면, 조선 민중의 대일 감정은 갑자기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전의 한시대부터 조선을 압박·지배해 온 중국의 군대를 아주 간단하게 깨는 일본군의 힘에 조선인은 놀라, 그리고 그 놀라움이 존경에, 존경은 열렬한 애국심(일본에의 협력)으로 바뀌고 갔습니다.  

눈에 보이는 극적인 변화는, 출정 군인의 환송영이었습니다. 중일전쟁 발발 후, 7월 12일부터 많은 병사가 입영 출정을 보았습니다만, 북지에 출동하는 일본군의 부대가 잇달아 한반도를 종단 해 북상 하기에 이르러, 보지 않고 모르는 사람들도 동내, 마을내 또는 1 지방 들고 역까지 나오고, 이것을 송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 유혹한다고는 없이 , 역이라고 하는 역은 국기의 물결과 만세의 소리로 흘러넘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개인적으로는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조선 민족이기 때문에, 역에서의 마음이 가득찬 끓는 물과 차 접대, 위문품의 수수 뿐만이 아니라, 출정 병사와의 사이에 눈물과 웃음의 즐거움을 나눔이 계속 되었습니다. 특히 경성역(현서울역)에는, 쇼와 12년 9월중에만 실로 43 일만여인, 1일평균 1만 4300명남짓이 몰려들어 일본의 병사들을 아프게 감격시켰다고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러한 일반 민중의 지지가 조선 국내의 지원병의 높은 경쟁률을 자주(잘) 설명합니다. 이 당시는 한반도 전역이 「친일파」였습니다. 지금의 젊은 한국인의 분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가.

계속 동서로부터 인용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선 교과 단체 연합회편 「중일전쟁에 현상인 조선 동포의 적성」(쇼와 12년 10월 발행)이라고 하는 팜플렛에는, 그러한 조선인의 애국상이 그 밖에도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 군인의 무사를 비는 천인침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나, 조선 신궁에의 참배자가 급증해, 9월 3일에는 동신궁으로 크리스트교도 윤치호를 대표로 하는 조선의 각계 대표백 수십명이 발기인이 되어 「국위 선양 무운 장구 기원제」가 거행 된 것이나, 혈서를 쓴 종군 지원자가 몇백이라고 하는 수에 달해, 안에는 그 희망이 달성되지 않기 때문에 자살한 청년까지 나타나 총독부를 곤혹시키고 있는 것 등등, 대단한 열기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조선의 민중 뿐만이 아니라, 그것까지 일본에 대해서 서늘함 조선의 민족주의자나 민족 단체까지가, 손바닥을 뒤집은 것처럼 적극적으로 애국 운동을 시작한 것에의 일본측의 당황스러움이, 그 팜플렛의 이모저모에 무지개 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쇼와 13년(1938) 4월, 육군 특별 지원병제를 설치하자 마자, 그것까지 독립 운동을 지도해 온 최인등은, 「이것에 의해서 반도의 민중도 전적으로 일본국민이 되니까, 한층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와 성명을 발표해, 일찌기 타이쇼 8년(1919)에는 2·8 독립선언을 집필한 조선을 대표하는 대작가·이광수가 가요 「지원병 장행노래」를 작사 하는 등, 3·1 운동의 지도자나 민족 문학의 제일인자들이 솔선해 전쟁에의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이것에 응하고, 조선인 청년은 잇달아 지원했습니다. 해를 거듭할 때 마다 응모자가 증가해 쇼와 16년에 이르러 실로 45배의 지원자가 밀려 들었습니다. 그 배율에 놀라게 해집니다. 조선은 전통 있는 유교 국가이며, 응모하려면 부모, 친족의 허가가 필요했습니다. 청년의 한때의 혈기만으로는 지원하는 것은 곤란한 국민성입니다. 이 놀랄 만한 배율의 그림자에는, 압도적인 조선인의 지지가 있었다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 싱가폴에서 포로가 된 영국인들이 조선에 보내졌을 때의 조선의 사람들의 반응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조선인 BC급 전범의 기록」 (우치우미 아이코)보다:
"환희 하는 군중"
8월, 조선에 약 1000명의 백인이 도착했다. 이 백인부로가 준 영향을, 조선군참모총장이, 상세하게 보고하고 있다. 이하 그 보고서이다.

영국인부로수용에 수반하는 일반 민중의 반향
(중략) 부로수송중의 도중 에 있어서 부산, 경성, 인천 지방의 관중 인원도, 선인약 12만, 내지인약 5만 7천명의 다수를 헤아리거나. 부로를 통해, 눈 앞에 보는 그들의 추태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태도인 태도를 조소해, 이러한 국가관생각에 핍사계 군대가, 황군에게 패는 당연이든지와 황군 전승의 사실을 재확인해, 미국과 영국 숭배 사상을 일소키 떠나지 말것과○자, 혹은, 황국 신민 인 것의 행복감과 대동아전쟁 완수의 결의를○자 많아, (중략) ○의 한자 표시 불가 읽기 불명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를 소개할 수 없습니다만, 당시의 조선의 사람들이 이 상태를 보고 「반도 청년이 황군의 일원으로서 부로의 감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눈물이 나오는만큼 기뻤다. 」라고「전쟁에는 물을 감추어도 패라고는 되지 않는, 부로를 보고 일본인의 고마움과 자랑을 자각했다. 」, 「우리들을 하등인으로서 바보취급 하고 있던 영미인을, 부로로서 본다고는 꿈의 같다. 반도인도 일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껴 지로 기분도 일변했다. 」, 「부로를 눈 앞에 보고, 전쟁에는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되지 않는이라고 느꼈다. 그들을 조롱하기 전에 우리는 더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다. 」···등등이라고 발언한 것도 수록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전시중은 많은 조선의 사람들은 일본과 일체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 조선이 어느새 전승국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95610 조선인들은 사람죽는 원폭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나카다 죠지(210.107) 11.12.09 63 0
95609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해방반대운동을 안 한 이유 고토 사오리(210.107) 11.12.09 120 0
95608 저렇게 성우이름꿰고 일빠짓을 저리 하면 일본어는 패시브로 가능하지않냐 [8] 아망갤러(157.82) 11.12.09 121 0
95607 일제 식민지관련해서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카토 에미리(210.107) 11.12.09 54 0
95606 한국인들이 대륙인들에게 굽신거리며 사는 날이 오면 어떨꺼같음? 박로미(210.107) 11.12.09 70 0
95605 한일합방 찬양하던 일진회의 행동이 매국행위라 보지 않는다. 시모노 히로(210.107) 11.12.09 77 1
95604 조선은 중국의 식민지 보다 못한 <속국> 이었는데... 에구치타쿠야(210.107) 11.12.09 105 0
95603 반딧불의 묘 남자들의 야마토만 보면 거품을 물고 발광하는 한국인들 후쿠야마 쥰(210.107) 11.12.09 236 0
95602 ■우리민족의 소원 대동아 연방■ 쿠기미야리에(210.107) 11.12.09 69 0
95601 니들 독립문이 왜 세워졌는지 아냐? 유카나(210.107) 11.12.09 356 0
95599 횽들 저 지금 역사숙제 하고이ㅆ는데 1차대전에 대해 질문좀 할게요 [3] 1234(61.152) 11.12.09 84 0
95598 ★오★짬★ 샤워 [2] Payb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9 80 0
95591 친일파 송병준 증손, 국가상대 토지반환소송 패소 [3] 친일파(211.173) 11.12.09 114 0
95590 대전기 붉은 군대의 군수 발전-4 [3] 이제큐터(121.132) 11.12.09 173 8
95589 영화는 영화일뿐.... [2] (183.101) 11.12.09 125 0
95588 네이버 캐스트 역사 코너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도와줘 [8] 한국의(115.21) 11.12.09 176 0
95587 독일외 유대인들 말이야 요하임 파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9 73 0
95585 겨울이니까 일빠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해주겠다. [3] ㅁㄴㅇㄹ(118.43) 11.12.09 153 0
95584 70년전 '진주만 기습' 예언 적중, 美서 베스트셀러 대박 [4] 대한민국(211.173) 11.12.09 254 0
95583 독일군은 독소전 초기에 어째서 군수에 실패했는가? [4] 이제큐터(121.132) 11.12.09 513 1
95581 [신간 탐색]권력이 사랑한 거대건축 권력(211.173) 11.12.09 161 0
95580 근현대사 미스테리 [5] 1(121.169) 11.12.09 194 0
95579 위키에서 전투기 속도 찾아봤음 [4] 레키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9 186 0
95578 대전기 붉은 군대의 군수 발전-3 [4] 이제큐터(121.132) 11.12.09 223 2
95577 일본 제국의 패망은 시간 문제였다? [7] 스펀지송 (119.75) 11.12.08 279 0
95575 마이웨이 초반 스토리가 막장일세 [11] 세브췐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412 0
95574 영프vs미국 [1] 해군육전대(14.45) 11.12.08 97 0
95573 오키나와 전투에서 말이야 [3] 요하임 파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254 0
95571 각잡고 샷 요하임 파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101 0
95570 원래 글을 안쓰려 했는데, ㅂㅂ의 말을 옹호하는 논문이 있더군요. [14] ㅅㄷㅇ(147.46) 11.12.08 221 0
95569 동경 대폭격 말이야 [3] 요하임 파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348 0
95568 서양열강들한테아시아를 해방시킨일본 [2] 꼬추마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126 0
95566 광팔이의 파멸 [4] 백피옥(121.133) 11.12.08 174 0
95565 (뻘글) 모리스 가믈랭 「낙관은 사치다」 TheBuckStopsHe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163 0
95564 2차 대전시에 이뤄진 과학 발전 스펀지송 (119.75) 11.12.08 173 0
95563 독일의 12발 여객기 [3] 요하임 파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272 0
95561 아직도 독일 따위가 추축국 최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있나? [3] 꼬추마사지(175.255) 11.12.08 163 0
95559 일본군 대본영 이야기 들으니까, 일본군이 갑자기 불쌍해지더라 [3] ㅇㅅㅇ(175.211) 11.12.08 218 0
95558 영어 한 단어라도 더 외워라. [4] ㅂㅂ(1.177) 11.12.08 136 0
95557 마이웨이 감독 병1신아님? [8] dsad(124.48) 11.12.08 261 0
95555 잔인성이 일본군만의 개성이다? [6] 스펀지송 (119.75) 11.12.08 400 0
95554 서구가 평가하는 일본의 과학 기술 수준 [8] 스펀지송 (119.75) 11.12.08 440 0
95552 日, 히로시마 원폭 돔 내진 진단하기로 원폭(211.173) 11.12.08 84 0
95551 기관총에 총검을 달았다고?! [3] 탈영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08 254 0
95550 일본군 기관총은 급탄시스템이 가장 큰 오류 [3] ddddd(65.29) 11.12.08 358 0
95548 기관총에 착검해서 명중률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사실임 [4] ddddd(65.29) 11.12.08 308 0
95547 어느 초딩의 최종병기활 리뷰_txt [3] ㅇㅇㅇ(61.106) 11.12.08 283 0
95546 얘들 욀케 웃기냐?ㅋㅋㅋㅋ [2] 해군육전대(14.45) 11.12.08 191 0
95545 2갤러 부왘하는 만화.jpg [4] ㅇㅇ(222.101) 11.12.08 482 2
95544 日 유학 30대, 인터넷서 위안부 할머니 명예훼손 게시판(211.173) 11.12.08 1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