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 말에 느조스 잡히고
실바가 부활시켜서 지 부하로 만듬.
드레노어에서 이렐과 성기사들 넘어옴.

그렇게 새 확팩 시작.

실바가 언데드들이랑 같이
안두인의 얼라,호드 연합군에게 쫒김.

그러다 어딘가 딱 도착해서 뒤돌아섬.

안두인이 말에서 내려서
대충 항복하라고 간지나게 말함

그러니까 실바 웃으며 뭐라 시불이다가 손을 딱 드니까

바닥에서 촉수 나오면서 느조스시체가 나오고
그렇게 대충 다 촉수로 제압당함

실바가 안두인 앞으로가서 얼굴 쓰다듬으며

대충 모욕적인 말을 할때

안두인이 고개를 돌려 이렐을 보고 다시 실바 쳐다보며

고개를 딱 숙이고 말함.

벨렌께선 제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걸 가르져주셨습니다.
이렐님. 당신이 가르침 받지 못한걸 말해드리겠습니다.

빛을 마주한 자는 반드시...

하면서 고개 천천히 드는데

얼굴 절반이 검고 눈은 파람.

...그림자를 드리우는 법이다.

그렇게 암흑사신으로 변신하며 쫘악 어둠 뿌리고
촉수 다 쓸려나가며

고대신의 힘을 가진 실바랑 암흑사신이랑 싸우는걸로

웅장한 음악이랑 확팩제목 딱 나오고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는거지.


그 주변에서 촉수제거하는 퀘받으며 하다가
암흑두인이 실바 쓰러뜨리지만 폭주하고

얼.호 연합이 폭주 암두인 제압하는게 첫 레이드

그렇게 안두인은 중환자실 가고
이렐은 그거보면 빛에 대해 다시 생각해봄.

그러다 드레노어 돌아가서 그롬이랑 화해하고
안두인 고칠 약 찾으러 감

그때 레시온 나타나서 뭐라뭐라 하고

세계혼의 그릇 준비.



대충 이러면 존나 좋을듯.


실바재판하다 새 드레노어2로 뇌절만 안하면
피방 점유율 5위까지 갈듯.


이게 그 암흑사신인가 뭔가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