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승자가 섬슬에서 어떤 식으로든 도전한다도 가정을 하고

스맥은 랜디 뤄는 군터가 가장 가능성 높아보임

랜디가 코디에게 섬슬에서 도전한다는건 워낙 많이 떠도는 루머이니

코디는 대략 머인뱅까지 에제랑 장기대립 하고(+라기사) 다음 대립으로 랜디로 넘어가면 괜찮을 듯

에제코디 대립을 뭔가 일회성만 쓰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단발성 대립 상대들만 코디에게 붙이기엔 코디에게 별 득이 안 되어 보임
(아 물론 로건 폴은 이번엔 이벤트성+사우디 요청이 커보임)

반대로 뤄는 모두가 기다리는 클앳캐 드류 대관이 기다리고 있다 치면 섬슬 즈음에 군터 vs 드류 한 번 월챔으로 해줘도 괜찮겠다고 생각도 듬

물론 작년 섬슬에 써먹은거라 군터 킹옵링 우승주고 끝! 이럴수도 있음

무엇보다 드류 바로 뒤에 펑크가 드류를 호시탐탐 노리니 섬슬 시즌에 둘의 대립 본격화를 할 가능성도 더 높아보이기도 하고

여성부는… 티파니 비앙카 승자 중 하나가 우승까지 갈 것 같고 변수라면 미국주…?

그나저나 스맥 퀸옵링 8강 대진 뭐냐 ㄷㄷ 저거 한 때 레매 대진 루머 약하게나마 있던 대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