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군의 새 쇼트는 "I\'ve Got Rhythm" 새로운 롱은 Carmina Burana 래!
안무는 각각,  Mark Mitchell, David Wilson인데, 보통은 안무가를 쇼트, 롱 순서로 적으니깐 아마 맞을거야. 쇼트 안무가는 누군지 모르겠고, 롱은 윌슨횽아인것 같은데 윌슨횽아치고는 이런 음악 선정도 나름 의외긴 하더라. 저 carmina burana노래가 휴즈"군"의 스트롱파워풀한 연기엔 딱 맞을것 같은데, 나름 표정이 또 상상되는거라;; 헐헐;;; 그래도 작년의 롱프로그램인 실비아에 비해서 음악은 휴즈군한테 맞을것 같아. 롱 음악이 궁금한 이들은 다음 링크로.. 싱글선수는 아니고, 아이스댄싱 선수들인 Anissina & Peizerat.
http://youtube.com/watch?v=SeROOD8bwqY

쇼트의 경우는 미라이 나가수랑 동일해. 물론 쥬니어와 시니어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겹치면 누구에게 득이되고 해가될지 모르겠어. 미라이 나가수의 경우는 안무는 로리니콜이니깐 같은 음악으로 각각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는 있을것 같아.

그외 쥬코스키라고 기억하는 횽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연아가 1등하고 마오가 2등한 2006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3등한 미국선수가 있는데, 이 친구가 쇼트는 아직 모르겠는데 롱은 오페라의 유령이래. 어떻게 표현할지.. 쥬코스키 이 선수도 나름 휴즈군파인것 같긴 한데 연기면에선 섬세하다기 보다는 파워풀한 느낌.

어쨌든, 휴즈군, 우리 연아선수에게 제발 돌진만은... 그럼 나 화낸다 불끈!

ps 요즘 심슨풍년으로 햄볶아염~~ ㅋㅋㅋㅋ 능력자횽아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