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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sp, lp 후기~오노치씨 블로그 번역글이야 ㅋ

극한의펜대(59.19) 2007.08.09 16:33:39
조회 1951 추천 0 댓글 12


<H3 class=title>우리 연아팬에게 나름 유명하신^^;; 오노치상이라
그당시 블로그글은 당연 번역되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검색해봐도 없기래 번역기 돌려서 올려 ㅋ
혹시나 중복이면 걍 이해해주고~ 못본횽들 있으면 재밌게 봐라 ㅋ
========================================================
세계 피겨 여자SP 생 관전 </H3>

오늘도 회사에서 도쿄 체육관에 직행.
세계 피겨 스케이트 선수권 여자SP (을)를 생 관전했다.

키라·콜 비로부터 관전했지만, 최초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 간다
의 것이GP 시리즈에서는 확 하지 않았던 카로리나·
코스트나.스케이팅은 넑을 잃을 만큼 매끄럽고 하나
하나의 일렉트로닉 체면도 깨끗했다.정직 메달 후보 예상에는 들어
없었지만, 이것으로 단번에 메달 후보다.
반대로 메달 후보에 들고 있던 죠아니·로시트는 본의가 아님
할 수 있어로 유감.너-?마이 모래-는3-3 도 결정해 좋았지만
점프전의 조주가 길거나 한 것이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요나 의 연기.역시 요나 의 시합 직전은 제일
긴장한다( 소) .요통이 걱정이고 오늘의SP 하3 정도인가4 정도 정도를 예상해
있었다.
최초로6 분간의 연습에 등장했을 때의 표정은, 좋은 의미로 릴렉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므로 오늘은 괜찮을지도!(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랬더니 실전으로3-3 (을)를 포함한 점프도 모두 완벽하게 결정해 기술과 기술의
이음이나 연기의 흐름도 스무드, 정말로 음악과 조화를 이룬 완성도의 높다
연기를 해치워 버렸다!
( 다음에VTR (을)를 보면 1개소만 스텝에서 미스가 있었지만)
이것은 예상외의 할 수 있어로 기쁘다!그렇지만 기쁨보다 놀라움의 기분의
분이 클지도.이전부터 요나 의 대무대에서의 힘은 그
밋시르?쿠원을 방불과 시킨다고 생각했지만, 이번도 강
샀다!그녀의 멘탈의 힘에는 탈모다.
TES 의41 점대가 게시판에 표시되었을 때도 놀랐다.굉장히!
여기서 함께 관전한 요나·팬 동료와 텐션이 최고조에
달했다.스핀은 모두 레벨4 (이었)였는지도.점프도 질이 높고
점이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PCS 도 예상보다 높다!했다!간신히 재판관에게 연기에 값
하는 평가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퍼스널 베스트 갱신, 그리고 여자 싱글 사상 최고 득점을
먼지떨이이고라고 끝냈다.
나카노우가 사토 선수도 점프로 미스가 있었지만 좋은 연기로
스타오베.나는 우가 사토 도 응원하고 있었다.오늘까지 영화
「Sayuri 」(을)를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우가 사토 의 채점은PCS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도 성장하지 않았다.
너무 조금 낮은 것은? 관객의 박수와는 정반대로 그녀의 연기는 잔
지 받아 하지 않는 것인지?--응유감···.
미희도 좋은 연기였다.어깨의 상처의 영향도 완전히 느낌 (안)중
.일견 무거운 듯이 보여도 점프는 깨끗이 정해지는 곳이 과연.
억지로 말하면 불과에 스핀의 축과 스파이럴의 축이 흔들리고 있었는지.
그리고 진중···.3 회전? 회전이3-1 (이)가 되어 버렸다.
아····.실패의 영향이 많이 그 후의 연기에 영향을 주었다
같게도 보였다.노우 미스로 끝냈으면 좋았다···.
내일은 남자FS 의 란비에이르와 같은 회심의 연기로 단번에 순위를
들고 메달을 받으면 좋겠다.
요나 는 다 도망칠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미희 제대로의4 점수 차
(을)를 큰 차이라고 볼까 근소한 차이라고 볼까.요나 는 다소 연습 부족하고 약간
스태미너에 불안이 남으므로 끝까지 모른다.
매우 기뻐하는 것은 아직 빠르다.요나 노력해!
귀가해 요나 의 연기의VTR (을)를 보고 한층 더 놀란 것이, 표정이
한층 더 풍부해지고 있었다.이제(벌써) 나무랄 데 없는 세계 제일의 연기라고 생각한다.

오늘 밤은 겐을 담 있어로 먹으려고 「멘치 한편」을 슈퍼에서 사 왔다( 소) .

=================================================================================

계속 되어 향한 앞은 도쿄 체육관.
세계 피겨 선수권의 여자 프리의 공식 연습을 보았다.
회장 들어가면 정확히 제3 그룹의 나카노우가 사토 선수의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3/18 의 공식 연습은4000 사람 이상 들어가 만석에 가까운 상태
(이었)였던 것 같지만, 오늘은 경기의 티켓이 없으면 연습의 티켓
(을)를 살 수 없었던 탓일까, 의외로인이 적었다.
자리에 앉으려고 했을 때, 나를 불러 세우는 사람이 있고, 보면 아는 사람
(이었)였다.이런 곳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뻤다.
최종 그룹은 과연 봐 참아가 있었다.
그런 중에 제일 상태가 좋았던 것은, 제일 응원하고 있는 김·요나
선수.우선 미끄러짐이 다른 선수와는 다르다.실로 매끄럽고 경이나인가.
연습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 무심코 넋을 잃고 정신없이 봐 버린다.
점프도3-3 회전도3-2-2 도 여유로 결정하고 있었다.
몸전체에서는SP1 정도라고 하는 압력은 미진도 느껴지지 않고,
자유롭게 연습하고 있었다.즈바리, 오늘은 갈 수 있다!(이)라고 생각했다.
곡하는 도중때도 거의 최초부터 끝까지 연기해 자르고 있었으므로 불안하다
스태미너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진중 는 트리플 액셀을 일단 몇회인가 결정하고 있었다
(이)지만 점프에 약간 불안을 남기고 있고, 웬지 모르게 기분에도 별로
여유가 없게 느꼈다.미희는 4 회전 사르코우에 차 렌
지 하고 있었지만, 가까스로 착지하고 있던 상태였으므로 실전에서는
넣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재미있었던 것이, 연습의 후반에 요나 제대로 진중 가 우연히
근처에 줄서 같은 레이가방으로부터 맥주 맨 스핀을 했다
의다.이것에는 관객도 매우 기뻐하고 박수와 성원에 끓었다.

연습 후는 동료와 식사하거나 신쥬쿠의 돈·키·호테로 요나
의 연기때에 링크에 처넣는 봉제인형을 사거나 친구와
카페에서 차 하거나 하며 보낸다.
요들한국으로부터 관전해에 오고, 여자 프리의 티켓이 없다
요나 팬 동료는 모두, 회장앞에서 티켓을 남게 해 있는 사람
(으)로부터 양보해 받는 것에 성공, 집 한 명은 뭐라고RS 자리를GET 그러자(면) 한다
기적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 다시 도쿄 체육관에.
2 층스탠드이지만 한가운데에 가까워 상당히 좋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정도)만큼 회장이 따뜻한 피겨의 경기회는 처음이다.
휴식중에 통로에서 제프리-?배틀 선수가 있어 팬으로부터의 싸인
에 상냥하게 응하고 있었다.
한층 더 그 후, 가까이의 스탠드에 조니·위어-가 있어 팬
에 둘러싸여 있었다.근처에 앉아 있던 친구도 조니의 대팬으로,
눈치채면 없게 되고 있고, 조니로부터 확실, 배너에
싸인을 받아 돌아왔다( 소) .
여자의 프리의 시합.요나 팬의 모두는 같은 특성YUNA KIM
T 셔츠를 입는다( 소) .
우가 사토 는 트리플 액셀을 넣어 왔다.아깝게도 전도
해 버렸지만.
메달을 노릴 수 있었다SP3 정도의 코스트나는 실패의 연속으로TES 도40 점대와
굉장히 유감인 결과.
그리고 요나!
시합까지는 숨이 조금 괴로워질 정도로 두근두근 했다.
이런 긴장하고 있는 때는 의자에 앉아 있지 않으면 심한이라고 생각했다.
스탠딩 관전이 아니고 좋았다.
3 플립+3 트우, 이나바우아로부터2 액셀+3 트우,2 액셀
도 차례차례로 결정해서 가 우리 요나 팬4 사람으로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의3 룻트로 전도.―.한층 더3 룻트로부터
의 콤비에서도 전도.아····.GP 시리즈의 스케이트 캐나다의
기억이 소생했다.
역시 피겨는 프리가 끝날 때까지는 무엇이 일어날까 분부터
없다.이것이 승부의 무서움이어, 또 보는 측에와는의 재미로
도 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음악을 탄 연기를 끝내 마음이 놓였다.
SP 그리고1 정도, 연습에서도 다른 누구보다 상태가 좋은 것처럼 보였다
일로 요나 는 이대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와)과 반 단정지어
있던 자신이 가혹하다면 반성했다.한때는 상위 입상, 아니 출장조차 위
희귀라고 상처는 없는가··.
그것을 생각하면 너무 충분할 정도로 훌륭한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연기 후의 요나 의 표정도 분한 것 같았다.
요나 의 득점이 나오는 것은 꽤 시간이 걸렸다.
TES 그리고54 점대는 낮다고 생각했지만,PCS (은)는 높았다.
( 수시간 후에 이TES 의 낮은 이유를 알게 된다)
다음에 진중.최초의3 액셀을 결정해 회장은 대환성.
다음의2 액셀+3 트우의 착지로 조금 미스 했지만 그 이후의
점프는 차례차례로 결정해 회장의 볼티지도 돈돈히트악
프 해 갔다.승부의 흐름이 진중 (군)양에게 적합해 기타노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마지막3 연속 점프도 결정했을 때에, 요나 가
진중 에 역전되는 것을 확신했다.후반에 템포가 빨라진다
음악도 관객의 분위기가 살아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이것은 꽤 고득점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요나 팬이지만, 진중 가 본의가 아닌 연기를 해 요나
가 이기는 패턴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께의 남자
프리로의 란비에이르와 같은 회심의 연기를 해 주었으면 하면
생각했다.
그리고 타카하시 다이스케 선수와 같이 기쁜 눈물을 볼 수 있으면
좋다고도 생각했다.연기 후에 진중 가 정말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하지만 스크린에 비추어지고, 좋았지요―!(와)과 진중 제대로
팬 여러분에게 박수쳤다.득점은 볼 것도 없었지만,PCS
의Skating Skills 그리고8 점대가 나왔을 때는, 역시 점프2 회,
전도한 요나 보다 필연적으로 끌어 올려진다고 하는 예상
대로.
그렇다 치더라도5 정도로부터의 대역전은 훌륭히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진중 가1 정도라고 발표되었을 때의 장내는 것 굉장하다
대환성!
자신이 이번 대회에서 제일 분했던 순간이며, 어웨이를 느꼈다
순간이었다( 쓴웃음) .일순간 「어?자신은 일본인이야?」
라는 자문 자답했다( 소)
.매스컴의 불필요한 여파도 있고, 일본인
그러니까 일본인 선수를 응원한다, 라고 하는 발상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다.회장은 거의 진중 를 응원하고 있던 것을
느꼈다.
요나 에는 역시 4위는 아니고 메달을 받으면 좋았다
의로, 너-가 본의가 아닌 연기를 했을 때는 복잡했다···.
최종 활주의 미희를 남겨 요나 의 메달이 확정했다
시간은 기뻤다.미희는 반드시 요나 를 역전하는이다
깔때기 생각했으므로 반대로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었다.
SP 에 이어 노우 미스는 훌륭했다!
4 회전 사르코우를 봉인한 것은 정답이다.득점이 나왔을 때, 미희
(은)는 2위라고 확신하고 있으면, 진중 (군)양을 뽑아1 정도라고 발표되어
.아,SP 의 차이가 컸다라고 생각해 낸다.장내의 반응도
「진중 가 역전되어 유감···그렇지만 일본의 안도 선수가
우승해 좋았다--!」라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느껴졌다
반응이었다( 소) .
미희는 우승은 불평 없음.지금 시즌부터 발언도 어른에게
선반이라고 느끼고 있었지만, 오늘의 눈물을 흘리며의 우승 인터뷰에서는
역시 아직 젊음을 느꼈다.장내도 때때로 웃음이 일어났다.TV 그럼
컷 된 곳에서 폭소시켜 주었다.
일본 선수가 금은을 독점.TV 적이게도 최고의 결과일 것이다와 남의 일
(와)과 같이 생각했다( 소) .
과거의 요나 의 전적을 보는 한 요나 가 표창대에 달하는거야
산 대회는1 번도 없다.물론, 한국과 일본과는 선수층의 두께도
다른데.이번도 표창대를 놓치는 이미지를 전혀 하지 못하고, 마지막에
역시 메달을 획득했다.정말로 이것은 굉장한 일이다.
요나 , 어쨌든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히SP 의 감동과 흥분 고마워요!

이 다음은 한국으로부터 관전해에 일본 방문한 요나 팬 동료10 명
이상으로 아카사카로 이동해, 한층 더 수명도 나중에 합류해,OFF 회
「세터데이" 요나" 실·피버」를 개최했다( 소) .
이동중에 한 명의 휴대폰에 요나 의 프리의 연기로 구성 미스를
해 마지막 점프가 득점0 (이)가 되었다고 나쁜 뉴스가 들어간다.
그것이 없었으면 진중 위였다고.그렇지만 전시즌
의 전일본 남자로의 오다군같이 1도는 우승이 정해져 표창식까지
간 후에 순위가 뒤집히는 전개가 되지 않아 좋았다.
( 후일 재판관 스코아를 보면, 연속 점프의 상한의 3에 대해서
4넣고 있었으므로 마지막3 사르코우+2 트우가 노 카운트에
되어 있었다.그 미스가 없어도+5 점전후이므로 순위는 바뀌는거야
샀다)

파티에서는 여러분에게 다양하게 귀중한 선물이나 선물을 받았다.
가라오케도 있는 즐거운 사람시였다!
생각하면 작년의 세계 쥬니어 선수권( 슬로베니아) (은)는 요나
목적으로 끊은 혼자서 관전·응원한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이런 동료가 있다.정말로 고마워요.여러분 최고!
가라오케룸 은 심야2 시간까지 예약하고 있고, 그때까지 포트리
불쑥 호텔에 돌아간다.그렇지만7 사람은 남아 가까이의 패밀리 레스토랑
그리고 시발 전철 기다렸다.여러명은 오늘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이런 출봉 있어를 준 요나 에 감사!

덧붙여서 여자 프리의 후지텔레비에서의TV 방송에서는, 표창식의 씬
그리고 진중 제대로 미희만 비추어, 몸통 메달의 요나 는
비치지 않다, 라고 팬 여러분이 한탄하고 있었다.후일 녹화되었다
물건을 확인해 절구했다.정말로 요나 를 완전 무시 상태··.
원래 민방의 피겨 방송에 관해서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지만,
과연 이것은 허락할 수 없다!( 로) .부끄러운줄 알아라!수치를!


***** 3/25[ 일] ******

새벽에 귀가두어 오후에 기상해 오늘도 도쿄 체육관에.
세계 피겨의 전람회를 친구와 보았다.
역시 대회의 최후를 장식하는, 이 화려한 에키시비는 승패가 관계
없고, 축제 기분으로 즐겁다.
단지 최근 수면 부족이 계속 되고 있었으므로, 연기의 도중에 일순간 떨어지는 것
몇차례···( 쓴웃음)
역시 요나 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제일 좋아한다.
자신중에서는 현역No.1 skater다.앵콜도 보고 싶었다
···.
쥬베이르의 앵콜로의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도 박력이
있었다.
후반의 메달리스트로 장내가 앵콜을 요구하는 손장단이 끓었다
때, 그 공기를 읽지 않고 빨리 진행해 버리는 장내 아나운서에게는
조금···( 쓴웃음) .
설마 후지의 여자 아나운서가 아니야?
대새는 역시 미희.현향의 생가와의 공동 출연이 있었지만,
이것은 완전하게 일본인 전용의 연출이구나···.
제일 감동한 것이, 피날레로 스핀 세계 제일이라고 말해진다
남자 싱글의 란비에이르와 요나 가 줄서 스핀의
공동 출연을 했던 것이다.요나 의 스핀도 이전보다 빨라졌으니까
결코 란비에이르에 뒤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스핀이었다.
어제까지 함께 관전한 요나 제대로 란비에이르·팬의
친구에게 보이게 해 주고 싶었다···.
피날레로 오다 군과우가 사토 가 즉석 페어를 결성하고 있었다
의가 에키시비만 가능하고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이번 세계 피겨 선수권은, 분위기가 세계 선수권이라고 하는 것보다,
NHK 잔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쓴웃음) .진중 도 같은 것을 인터
뷰로 같은 것을 말해.
현지 일본에서의 개최는 기쁘지만, 역시 나는 해외 개최의 세계 선수
권을 일본으로부터 요들관전해에 원정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년의 개최지는 스웨덴의 에이테보리.북유럽이다.좋다.
=================================================================================
내 생각인데 왠지 오노치상이 연아팬까페라던지 팬클럽 같은데서 활동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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