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난징대파티 · 2025.01.17 15:30:02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女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女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女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
· 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
· 日, 아이 대신 인형 맡기는 '인형 유치원' 성행! 돌아버린 스시녀들
· 日, 악마 간호사의 충격적인 SNS 내용에 파문... 치바대 병원은 발칵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a1770dad360ab4709a3433559a2cc4b054b8180e9d23645d607ee61fa240ea993170101e86ad1762082d

위풍당당 길을 비켜라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이 스시년...

그냥 도쿄에서 자주 보이는 평범한 쪽년인 것 같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3a2b61d7d64d2c6af8e393d3835ac21616d9d

사실은 4년간 무려 17억엔 이상을 일본 최대 은행인 미츠비시UFJ에서 훔쳐낸 엄청난 인간임

(내가 왜 제목에 미녀라고 썼는지는 마지막에 나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2a0bc1d7d64d2e70ac19b442832b3c4786edc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 왜구년의 이름은

이마무라 유카리(46세, 미츠비시UFJ은행 前지점장대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6a2be1d7d64d26d9eb20e35bb73501875f5d9

이마무라는 1999년 입사한 이후 약 25년 이상 근무하며 신뢰를 받아

고객들의 대여금고를 관리하는 지점장 대리까지 올라간 여자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9a2b91d7d64d2ec64ef064d2f91cfa8b6e7ee

하지만 2020년부터 4년반에 걸쳐 60명 이상의 고객들의 대여금고에서 금품을 훔쳐 사적으로 유용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7a5be1d7d64d299a718fd28416b01d4113d7f

지난해 10월 그 사실이 발각되며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m.dcinside.com

일본이 발칵 뒤집혔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9a3bb1d7d64d2362b1c28d64ff19dc5db7a8e

피해총액은 현금과 금괴 등을 합쳐 17억엔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체 뭔 짓을 했길래 평범한 여성이 170억원이 넘는 돈을 없앤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4a5b81d7d64d2f725f78894a7533ebeb60a89

성실한 은행원처럼 행동해온 이마무라는 사실 15년 이상 경마 등 도박에 빠져살던 미친년이었음

결국 2013년에 700만엔 이상의 빚을 안고 민사재생을 신청함

(우리 민법의 개인회생과 비슷함)

그렇게 정신차리고 사나 싶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7aba7a1ba1d7d64d2fa884710988e72157ad902ee

그 후에도 FX마진거래 등 위험한 짓만 골라서 하다가 손실과 빚이 10억엔 이상이 되었고

결국 고객들의 금고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5a1b71d7d64d273a4986ec083c8aca9915cc5

동기는 알겠는데 그럼 대체 보안이 철저한 비밀금고를 어떻게 털었을까?

간단했음... 그냥 지가 거의 혼자 관리하니까 스페어키로 훔친 거였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2a4bf1d7d64d2d450aa070443ef85b84362ed

그냥 아무거나 랜덤으로 열어봐서 금괴처럼 돈 되는 게 있으면 기억해뒀다가

a1770dad360ab4709a3433559a2cc4b054b8180e9d23645d637ee61fa240ea994bc8634d3eed1c5e78

몰래 금고에 들어가서 고객 금고를 열고 준비해온 상자에 물건을 넣으면 됨

물론 가지고 나가려면 눈에 띄면 안 되니까 천 같은 걸로 가려서 안 보이게 하긴 해야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4a2bd1d7d64d29b7b145d74f0dedc045d4e07

가지고 나온 물건은 직장내 본인 테이블 캐비닛 등에 잠시 보관해뒀다가

a1770dad360ab4709a3433559a2cc4b054b8180e9d23645d627ee61fa240ea999fd5cc1451852f0f9a

외부로 들고나온 뒤 전당포에 맡기고 현금을 챙김

근데 워낙 고가의 물건이다보니 수많은 현금다발을 보관할 장소도 필요했는데 이 미친년이 골때리는 짓을 함

a1770dad360ab4709a3433559a2cc4b054b8180e9d23645d657ee61fa240ea99fca7f19c6f3c37f1dd

지가 물건을 훔쳐서 비어있는 금고에 돈을 보관하기까지 한 것 ㅋㅋㅋ

근데 고객이 갑자기 물건을 찾으러 오면 어떻게 대응했을까?

그것도 간단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7a4ba1d7d64d2b053f596a7eeb34e3b904af5

훔친 금고의 물건과 위치 등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기록한 다음

부족한 돈을 다른 금고에서 꺼내서 찾아온 고객의 금고에 채워놓고 보여주는 방식으로 대처하거나

그러기 곤란한 경우에는 그냥 전원을 꺼버린 뒤 장비 고장으로 현재는 확인이 불가하다고 둘러댔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7a5b71d7d64d238e02d33d9fa11ef445f1bba

경찰들이 수사하면서 이마무라의 폰을 뒤져보니 800장도 넘게 범행 관련 사진이 발견됐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금고를 털었는지 알 수 있음 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9a3b91d7d64d22de991e1b1fc9409559b4197

근데 아무리 미친년이라도 현금을 놔두고 왜 굳이 들키기 쉬운 금괴를 건들였을까?

이유가 있었음

얘도 원래는 현금 위주로 훔쳐다가 쓰고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2a0bb1d7d64d25b9028639582df8b9ba84d51

갑자기 네리마 지점에서 타마가와 지점으로 이동하라고 인사 명령이 내려온 거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3a4bf1d7d64d219e33351e6d81256c1faf9d6

그러니까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기 전에 훔친 돈을 채워놔야 안 걸리는데

이미 선물로 다 날려버린 돈을 어디서 마련하겠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3a4b61d7d64d2a82d6243c5f4b7888188fbbd

그러다가 금괴를 갖다가 환금하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겠다 싶으니까

미리 봐뒀던 금고 2개에서 20억엔 어치 금괴를 빼내서

도쿄와 치바현 내에 있는 전당포 7곳을 돌며 현금을 마련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2a2bd1d7d64d2c5e755b29e7398f66696d110

이 짓을 한 게 9월이었는데

하필이면 금괴를 맡긴 고객이 갑자기 물건을 확인하고 싶어진 게 10월이어서 한 달만에 들통난 거임 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6a3bb1d7d64d24ff0fa1a2f3cf73032f3d540

이 사건으로 저 미친년은 당연히 해고됐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6a3b81d7d64d27c5110058a00eeb6e3b93511

한자와 은행장 등은 보수의 30%를 3개월간 감액

담당 임원은 보수의 일부를 감액하는 등

임원들도 징계처분을 받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4d80806afa6a5b91d7d64d2ee9cada0e197553e56259fef

미츠비시 은행 측은 앞으로는 대여금고가 있는 장소에도 방범 카메라를 설치해 이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고 함

7cea8371b58469f038eb81e6479f2e2dbd131d4b612aa4a3fc93e0da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0a0be029af0ff52d4aab0f675951632adcafa8ed8522f4a99122157fef025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0a0be029bf4ff5ad4aab0f6759555d3e153590df269f6b756a41bc787ea75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0a0be029bf5f857d4aab0f6759504cdae3a30b3eef9fdf7f5cf814b021524

0c9c8133d6840f8720b5c6b011f11a39ad45d2e93f3e89f9

키지마 카나에(木嶋佳苗)가 누구냐면 이렇게 생긴 여자인데

7aece301fdc431ab74f2fafb29e2086cbad1a83099b226ee89f6accb8bf0bc2caab906059cbb4800dc1511

쪽남 수십명에게 혼인빙자 사기를 치고 그중 최소 6명을 살해한 미친 살인범임

저 얼굴로 꽃뱀짓을 하면서 살인까지 가능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에서 꽤 유명함

사형을 선고 받고 수감중인데 옥중에서도 팬을 자처하는 60대 남성과 결혼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쓰면서 돈도 벌고 즐겁게 사는 중임

25ac8774b59a69ff27f1dca511f11a396ddc6850f3a52675

닮았나?

7fed8273b58369f151ef80e6448277737ee3b93cf24c44387f531ad4b67202

7fed8273b58369f151ef80e64483777367233f2e61b1e7f80f806ef31eef

어떤 정신나간 언론이 저딴 걸 미녀라고 불렀겠냐 싶겠지만...

이 댓글말대로 실제로 그런 놈들이 있었음

0ab5e219f0f70aa4439ef7a526c706732a391ae5bfec66537b22e7177cc0d0a2

아직 범인의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을 때 주간문춘에서 범인인 은행원을 '와쿠이 에미'라는 일본 여배우와 닮았다고 보도해서

22ed8370b5826bf03eee83e54386706ac287a80aa0d591492a8026ec17d08fa1fa2563

(위 사진이 와쿠이 에미)

한동안 다들 170억원을 훔친 미녀 은행원은 대체 어떻게 생겼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까보니...

09a98721c4d03ca37c96f48307fa361f6bb30a0e315310a9765fc32aaf4592d9

3c96c20fc7853f8458abf2b114d4361cf7b5685d1983b89db0342fcfc5637b0e

대체 어디가 닮았냐는 반응이 터져나옴 ㅋㅋㅋ

7fed8273b58369f023ef86ec47857d684841c05c3182b02d7c8ced12ee4b95e24cee6163ec2c1365e380d48544edd2285608741829

뭐... 아무리 못생겼어도

7fed8273b58369f33ee683ec42876a2dfe8d1109aaf42c8595bb801953

낫또녀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원쪽이들이 또 예쁘다고 줄을 설텐데 뭔 걱정이겠음 ㅋ

7cea8172b68b6bf53be687e6439f2e2d6ae9e9bbb65000614ff2438f64

니들 눈에는 저것들도 천사 같고 예뻐보이지?

이마무라 유카리든 키지마 카나에든 니들 마음대로 가져도 되니까

제발 일뽕국까짓 하면서 나라 망신 그만시키고 하루빨리 쪽국으로 꺼져 좀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일뽕은 정신병이 맞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991/2]	운영자	21.11.18	13892973	579
353671	[싱갤] 와들와들 실시간 트위터.....네웹작가 살인스텝.....JPG [72]	ㅇㅇ	12:05	15475	113
353669	[중갤] [단독] 용산 안보실장과 통화 이틀뒤 출국금지 풀렸다 [19]	ㅇㅇ	12:00	1171	14
353668	[유갤] [북해도원정] 도카치 스노우피크 캠핑장 / 아사히다케 백패킹 4 [19]	Mobicamp	11:55	476	5
353666	[미갤] [단독] 美 "강성노조원 사절" MASGA 변수로 [130]	ㅇㅇ	11:50	2219	60
353665	[이갤] 게임업계들의 최근 동향.jpg [134]	네거티장애	11:45	5718	52
353663	[싱갤] 싱글벙글 AI가 게임 만들어주는 지니3 발표.webp [73]	애허해후애	11:40	4074	23
353660	[국갤] 중국 대규모 반정부 시위, "시진핑 내려가라" 구호 깜짝 등장 [250]	사림	11:30	4926	144
353659	[삼갤] SSG, 내일 김광현이 오승환에게 꽃다발 증정 [74]	고와추	11:25	11366	292
353657	[야갤] [속보]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재집행 시도 ㄹㅇ..jpg [306]	감돌	11:20	6267	169
353656	[이갤] 결국 우리 사회가 청년에게 제시하는 빡빡한 틀이 문제같아요 [310]	묘냥이	11:15	7456	19
353654	[싱갤] 안싱글벙글 역대급 전세사기 등장 [354]	고와추	11:10	18734	137
353653	[코갤] 춘석이 화제의 과거 발언...jpg [121]	ㄴㅇㅇㄱ	11:05	8068	175
353651	[삼갤] 어제자 잠실 아이돌 초청 참사... [201]	Sel	11:00	10451	105
353650	[미갤] (속.보) 중국 무비자 입국, "2026년 지방선거 6월까지" [414]	Agency	10:55	18775	532
353648	[싱갤] 싱글벙글 학교이름 바꾸겠다고 난리난 부산대 근황ㄷㄷ.jpg [260]	ㅇㅇ	10:50	12882	25
353647	[야갤] 캬 조국 사면 입갤ㅋㅋㅋㅋㅋㅋ [312]	ㅇㅇ(106.101)	10:45	13922	205
353644	[해갤] 대흥민 토트넘 팬에게 작별인사...jpg [165]	코델리아	10:35	8922	98
353642	[싱갤] 서울에서 외국인 여성 연쇄 추행, 폭행 사건 발생 [337]	ㅇㅇ	10:30	14322	89
353641	[한화] 오늘자 문월 시구.gif [297]	핸타이	10:25	28358	428
353639	[디갤] 여름 동네 나들이 [21]	여우비	10:20	3075	20
353638	[중갤] 일본비상, 미일관세 15% 일괄아닌 추가관세였다 [558]	짜장짬뽕	10:15	8800	64
353636	[싱갤] 싱글벙글 KBO 두산 외국인 용병이 팀원들 집합 시킨 사건 [206]	ㅇㅇ	10:10	13698	80
353635	[이갤] 경상도인 특징 [679]	ㅇㅇ(156.146)	10:05	10907	67
353633	[주갤] TSMC 2나노 기술유출, 일본 2나노 제작성공 [270]	주갤러(210.100)	10:00	12500	192
353632	[싱갤] 20대 남성의 삶이 너무 빡빡하다는 글에 일침 가하는 스윗세대들 [762]	ㅇㅇ	09:50	30308	185
353630	[해갤] ■ 오피셜) LAFC, 손흥민 영입 [218]	도쿠	09:40	10906	109
353627	[필갤] AF600, 썩은 Gold200 (webp 24pic) [19]	상반칙불궤	09:21	2991	11
353625	[유갤] 침착맨이 공혁준 결혼식에 안간이유 [165]	ㅇㅇ(175.119)	09:10	21385	52
353622	[인갤] RedDawn 개발일지.txt [35]	샤오룽왕만두	09:00	5302	20
353621	[야갤] 외국인 헬스 선수보다도 훨씬 큰 '그냥 한국인' 종아리 [315]	구너	08:50	19674	50
353619	[바갤] 일본의 바이크 면허 취득과정 설명 2탄 (완결) [46]	Lyna	08:40	5202	31
353617	[이갤] 사연있는 Npc.jpg [60]	네거티장애	08:30	10169	33
353616	[싱갤] 싱글벙글 다시보는 물놀이.Manhwa [102]	직무매미	08:20	19133	177
353614	[배갤] 미국 오레건 주 여행 3 [12]	Arikured	08:10	4830	11
353612	[중갤] 나만 하기엔 아까운 탐정게임... [102]	마르티나	08:00	20600	71
353609	[싱갤] 싱글벙글 로마가 해준것 [485]	직무매미	07:40	13927	137
353607	[등갤] 타테야마立山연봉 ~츠루기다케剱岳 후기 ③ [10]	땅토마토	07:30	3384	8
353606	[인갤] [소개] 노루시의 특제 아가방 만들기 ♥ [43]	NeonNoroshi	07:20	11563	29
353604	[싱갤] 공포공포 디스코드를 쓸때 조심해야 하는이유 [104]	ㅇㅇ	07:10	20338	197
353602	[이갤] 지브리에 대하여.jpg [100]	네거티장애	07:00	13082	45
353601	[디갤] 오사카 간사이 여행 몇장 [253]	ㅂㄹㅌ	01:55	15522	41
353599	[군갤] 90~00년대 한국이 반미감정이 심했던 이유.jpg [893]	Nuke	01:45	33724	230
353597	[카연] 두 번째 태양 / 만화 [21]	별란	01:35	12537	21
353595	[싱갤] 싱글벙글 팔을 자르고 생존한 사람들 [340]	타원형플라톤	01:25	50618	195
353593	[야갤] 긁으려다 엄청난 스토리를 들은 남자..jpg [131]	감돌	01:16	35997	61
353589	[일갤] 7월30일~ 8월3일 오사카 데이트 [53]	자전거케미칼아죠씨	00:55	15655	36
353587	[러갤] 케데헌의 숨겨진 미술사에 감탄하는 해외유튜버 [253]	배터리형	00:45	27579	146
353585	[싱갤] 싱글벙글 한때 레전드였던 BTS 인기.JPG [374]	으앙해	00:35	32554	197
353583	[유갤] 연정훈이 말하는 와인 디켄팅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128]	ㅇㅇ(118.235)	00:25	17675	28
뉴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 탁재훈과 티격태격 결혼반지 쟁탈전!	디시트렌드	08.06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이미지 올리기 이용안내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