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체크 스탭을 했던 나그넹입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보던 닉들을 실제로 보니까 역시..
역시 자갤러들은 일관성이 있구나.. 했습니다.
(Gay드립..)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변명이겠지만 들어주세요. ㅠㅠ
제가 엑셀을 꽤 다룬다고 했는데...
막상 긴장감에..바닥에서 쭈그려 앉아 입력하니
만성 디스크, 바닥에서 냉기...
넷북에 터치패드 민감화로 인하여
몇분들의 순위가 아예없거나..
시간대가 미묘하게 어긋나있을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시간 물어보신 형님들에게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요.ㅠㅠ


로드 결선부분의 제가 잘못해서 "?"님의 번호를 잘못써서.
닉,번호가 없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땡모님 번호가 들어가 있음. ㅠ.ㅠ)
또한 로드 맨 마지막 부분은 펠로톤으로 들어오셔서
시간체크가 불가능 했습니다.





오늘 즐거웠고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쾌철님 이하 스텝분들 또한 고생하셨습니다.
랄라님에 번호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갤러 만세!!!
(ㅠ.ㅠ)




ps. 예선전 기록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