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2일
그는 한 끼의 식사도 마다 하고, 촬영만 했습니다.
마음이 복잡한 날에도 팬들만 생각하면,
이렇게 웃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지요
뭐든 목숨 걸고 하는 당신의 그 사람말입니다.

보내놓고 나면 그리워할 줄만 알았는데
서울 광장도 가야 하고, 미술관도 가야 하고
준기팬 하기 참 바쁜 당신,
그런 당신이 가을에는 더 바빠질 듯 합니다.
이준기 공식홈페이지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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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애틋한 사람, 이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밥을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혹 어디 가서 속상한 일은 없는지
그저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나를 보호해주려 애쓰는 사람.
그가 말하는 팬, 당신이지요.

더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그 마음, 더 어루만지겠습니다.

준기가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 팬들이 모이고, 행복하고
준기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그런 당신이 주인입니다.

가을이 되면, 공식홈페이지에 당신을 초대하겠습니다.

그에게 메시지를 남기세요.
메시지가 쌓일수록 보고 싶은 얼굴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