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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자잘한 설정 소속없음/종족/

마일드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1.14 11:21:02
조회 5034 추천 4 댓글 9




-----종족-----



마족 
단체로 취급하여 다른 글에 있음.


초기에는 마족의 편도 아니고 인간의 편도 아니며 어느쪽이냐하면 인간에게 옹호적인 종족이였음. (고대 엘쿨루스시대에 마족에게서 떨어져나온 종족)
그러나 샤칼이 놀의 왕 스카드블랙에게 마족의 편으로 서서 싸우라 꼬드기고 스카드블랙은 이 이야기에 넘어감. 그리고 그들은 포벨로평원에 배치.
그러나 원래는 인간과 옹호적이였던종족, 스카드블랙이 마족의 편에 서자 미련없이 그를 떠나고 싸우려한자들이 바로 북쪽폐허의 놀(초기엔 모든 놀이 북쪽폐허에살았다하니 오히려 떠난것은 스카드일지도)
전문적으로 양성된 병사들인 포벨로의 놀들에 비하면 약하였으나 치프틴에 비해 물량으로 열세여서 밀리는 상황이였음.
스카드블랙이 몇몇 병사들을 종탑에 보내고 그곳에 마족의 징표를 떨어트리자 그것을 본 인간들이 북쪽폐허의놀들이 마족의 편에 섯다고 착각, 북쪽폐허의 놀세력을 괴멸시켜 놀은 완전히 마족의 편에 서게 됨.

! 북쪽폐허의 놀들은 옷을 입지 않고 포벨로의 놀들은 입고있는대, 이것은 놀종족의 특성상 옷을 입는것은 자신을 숨기는 수치로 여기기때문.

놀 치프틴 - 북쪽폐허 놀들의 수장. 
게임에선 레벨밸런스로 약해졋지만 적어도 렘페이지보단 강력함. 갈라지기 전까지 놀 종족의 2인자.
스카드 블랙 - 놀 종족의 왕


/


뱀파이어
실제로 피를 마시는지는 미지수.
법황청이 여신을 소환하려다 실패한 결과로 소환되었을수도 있고, 아율른에 있던 어떠한 일을 은폐하기위해 왕국마법사들이 소환하였을수도 있다.
원래는 피부도 있었을듯 하지만 소환에 의해 대부분의 뱀파이어들은 피부가 날라간듯하다.
서로에게 특별한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고, 이름을 부를때는 직위를 부른다.
개중에서도 프린스와 로드의 경우는 자신의 마력으로 직접 차원을 넘나들수있을정도이며, 로드의 경우엔 차원이동후에도 자신의 피부를 거의 잃지 않았다.
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종족을 지배할수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율른을 파괴시키고 고블린들을 수하로 다룬다.

! 백인대장 더 애시 ㅋ?
! 선봉대장 더 더트 ㅋ?

! 블러드로드 - 차원을 이동한 자인지 아율른에서 가족을 잃음으로써 슬픔으로 힘을 얻은자인지 확실치않음.
아이템설명을보면 가족을 잃은 슬픔이라 나와있지만 블러드로드전에 그의 가족이라할수있는 뱀파이어들(아들프린스등)을 잃은 슬픔이라고도 볼 수도 있고, 고블린들과 같이 지배의 문양으로 지배당하는자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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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디 기껏해야 소규모 군락으로 모여살던 종족으로 지성은 있었으나 뭉치지 못하여 열악했던 종족. 그러나 여신 모리안이 나타나 마족의 신 엘쿨루스와 동귀어진하며 남긴 말(마족을 멸절하면 낙원으로 인도해준다)로 하나되어 큰 마을과 성이 생기게 되었다. 정확한 종족이름은 투아하 데 다난. 켈트신화의 신족으로 이때는 마비노기(밀레족이 투아하 데 다난족을 침략할때)에서부터 120년정도 전.


/


코볼트 - 마족
본래는 얼음계곡에 사는 마족이 아니였으나 샤칼의 명령에 의해 완벽히 얼음계곡에 적을 둬버린 종족.
그중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코볼트들은 붉은 거미의 보석을 이용해 거미를 조종할 수 있다고 한다
본래 코볼트 족장 이뮤르크의 지휘하에 안정적인 운영이 되고있던, 
엘쿨루스시대때부터 계속 마족에 속해있는 종족이였으나 얼음계곡에서의 작전 수행중 족장 이뮤르크가 패퇴해 그의 빈 자리를 코볼트계의 문제아 이즈루크가 맡게 된다.
마족에서 '수' 와 보급을 담당한다.
모든 코볼트의 이름을 --크로 끝내는 전통이 있으며, 그들 스스로 이름에 별명을 붙여서 부른다.


/


고블린 - 마족
마족의 주력이 되는 부대로 오거들에게 절대적인 복종과 충성을 바치는 종족.
대부분의 장교와 엘리트집단은 고블린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사령관 카크리쉬와 세명의 장교급 몬스터가 군대의 중심을 이루고있다.
지성이 뛰어나고 체계가 잘 잡혀있어 개개인의 힘보다는 서로가 서로의 전투를 보조하여 무서운 파괴력으로 마족 군대의 선두를 맡고있다..


/


오우거 = 마족

오거는 힘이 세고 지능이 높아 마족의 지배층 계급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워로드로 불리우는 블랙해머는 오거 중에서도 특별히 거대한 몸집을 가지며
충성스러운 부하들을 불러내는 능력이 있다..



/



티탄 : 거대 오거
바락스의 딸 엘레인을 찾으러 떠난 오거 키룽가가 마족 전진기지 구석까지 몰아낸 후 마족들에 의해서 그곳에 봉인되었으나 
키룽가가 어째서 티탄을 몰아넣었는지는 의문.
후에 워로드 블랙해머가 자신의 계약자인 라르켄에게 시선이 몰리는것을 막기 위해 봉인을 해제한다.
키룽가 : 보급장교 바락스의 딸 엘레인에게 이끌려 로체스트에 머물게 된 오우거. 인간에게 우호적이며 주량이 크다.


/


그렘린 - 마족
그렘린은 매우 영리하고 지능적인 종족으로
기계를 다루는데 능숙하고 발명에도 능통하다.
하지만 공격성이 강하며 특히 인간에게는 반감을 가지고 있다.
(ep6부터 등장한 종족들은 설명이 부족합니다.)


/


드래곤 - 마족
현재 시간을 소유한 종족으로써, 모든 종족중 유일하게 필멸의 굴레에서 벗어난 불멸의 존재인 신, 엘쿨루스가 속해있다.
드래곤에 대해선 어떠한 언급도 없으나, 엘쿨루스가 마족의 신이였단 점에서 마족에 속한다..
고대에 존재했으나 봉인 이후 그 존재를 보기가 힘들게 변했단 점에서 고대종족이 아닌가 싶으나,
고대에서부터 존재한 지그린트, 뷔제클로스, 엘쿨루스와 달리, 어릴때부터 카단에게 발견되 길러진 드래곤인 '웨더크로스' 도 존재한다.
뷔제클로스,지그린트는 엘쿨루스와는 적대하는 존재로, 봉인을 노리는 자들을 막아서고, 뷔제클로스는 그 자체가 엘쿨루스의 봉인으로써 존재한다

지그린트 - 멈추지 않는 번개의 대지, 뇌우의 땅의 주인. 하이데의 봉인을 수호한다.
본디 그 성질이 포악하고 오만하여 봉인되기 전에는 스스로 신의 자리를 노리기도 한 드래곤으로써
봉인의 오른쪽 자리에 위치한다.

뷔제클로스 - 녹지않는 얼음의 공동, 극한의 땅의 주인. 하이데의 봉인을 수호한다.
신의 강대한 힘 앞에서 무력한 인간들과, 그들의 죽어가는 모습과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그 모습에 연민을 느끼고 
스스로 마신의 봉인이 되어 신을 만나게 될 자들을 선별함으로써, 다른 나약한 존재들을 보호하려한 드래곤으로써
봉인의 왼쪽 자리에 위치한다.

엘쿨루스 - 마족의 신이자, 시간의 수호자이며 지배자이기도 한 존재.
그 시간을 영원한 봉인속에서 키홀에게 빼앗기기 전까진 영원히 불멸으로써 존재하는 드래곤.
모리안조차도 그와 자신을 함께 봉인하는대에 그쳣으며, 키홀의 힘을 얻은 카단 역시 그를 죽이진 못한다.

웨더크로스 - 카단이 기사단장 시절에 타고서 전장을 누비던 드래곤.
드윈이 콜헨에 좌천되기 전까지만 해도 새끼였으나 지금은 거대해졋단것으로 보아 나이는 최대 5살 미만....
현재는 어디있는지도 알 수 없고, EP10의 리셋에 휘말렸는지 어떤지도 알려지지 않는다.


/


리자드맨
기사단도 눈치채지 못하게 로체스트의 지하수로 안에 숨어살기 시작했던 종족으로, 과거에는 마족과 함께 지냈으나 그들에게서 축출당한 뒤로 지하수로에 숨어살기 시작했다.
프롤로그에서 벤샤르트를 조종한 흑막이기도 하다. 
타 종족들처럼 한 능력으로만 힘이 씌우친것이 아닌, 힘 민첩 지능이 개체에따라 한쪽에만 치우친 쪽으로 리자드맨 한마리 한마리의 성향이 명확하다.
원래 지하수로의 주인이였던 렛맨들을 지금은 수족으로써 부리고 있다.

베라핌 : 인간과 마족의 사이에서 첩자짓을 하며 마족조종술을 익힌 리자드맨. 
그 자신이 악신의 봉인을 그 심장에 두고 있는 존재로써, 악신의 봉인을 해방할 수 있을만한 육체를 찾고 있다.

! 프롤로그에서 벤샤르트의 사건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베라핌이 EP7 개별전투의 보스등장영상에 얼굴을 비춘다. 
세르하에게 어떠한 조작을 가했을 가능성이 있는 종족.
! 커스티가 리자드맨 한 마리를 집에서 기르는(?)중. 이름은 라지쿰.


/


거미 - 고대종족
오랜 시간 전부터 침묵의 기사단과 그 뜻을 함께했던 종족.
그러나 침묵의 기사단이 쇠약해져감과 동시에 마지막으로 거미와 소통이 가능했던 '나우체스' 가 은둔자에 의해 살해당함으로써 동맹이 부서진다.
거미여왕 퀸의 아들,딸들인 거대거미, 라고데사와 그들이 낳은 소형거미 등 개체가 다양하다.
어째서인지 붉은 거미의 보석을 이용하면 손쉽게 지배당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 보석의 이용 방법을 아는 자는 많지 않다.

벤샤르트 : 티이가 어린 시절 콜헨마을 근처의 산에 있는 동굴에서 주운 거미. 주울 당시에는 작고 귀여웟다고 하지만 성장은 프롤로그 참조.
사실은 침묵의 기사단이 여신의 증표인 무녀를 보호하기 위해 보낸것.
퀸 : 거미들의 여왕, 모든 거대거미들의 어머니


/


예티 - 고대종족
설인으로, 코볼트들과는 달리 원래부터 얼음계곡에 살았으나 고대 엘쿨루스시대 말에 모두 잠들어버렸다.
그들의 잠을 깨운것은 마족들이 훔친 여신의 성물로, 플레이어는 이것을 되찾으려 깊은곳으로 향한다.
원래는 지성이 있고 강한자들을 숭배하는 종족이라고하나 오랜기간 잠들어있던 그들에겐 이미 지성이 남아있지 않았고 그저 본능적으로 싸우며, 강한자가 나타나면 더욱 더 강한자가 그를 상대하게된다.


/


위습
마나폭발로만 생겨나는 마법적 존재.
본능적으로 마나에 이끌려 마력을 지닌 인간들을 공격한다. 
이 점을 이용하려 마족들이 위습을 대리고 다니기도 하나 아주 가끔씩 마력을 가진 마족을 공격하기도 한다.
지성이 없다고 알려져있으나 에플렘이 위습 여왕의 전령으로 불렸고 마력에 이끌리면서 동족은 공격하지 않는점으로보아 확실치는 않다.
위습들의 여왕은 고혹한 보라빛을 띄고있다고 알려져있다.


/


렛맨
본디 인간이 지하수로를 사용하지 않게 된 이후로 그곳에 살게 된 종족이지만,
후에 리자드맨이 지하수로로 거점을 옮기면서 그들에게 패배해 현재는 리자드맨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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