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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솔직히 마이고애들은 물론이고 소요 엄마도 소요몸보고 야하다고생각했을앱에서 작성

Raison_d'egi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4:45:45
조회 835 추천 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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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싱글맘이 되어서 집에서 금지옥엽처럼 기른 딸내미가 어느새 희고 실크같이 부드러운 살결에 감싸인 커다란 젖탱이를 늘어뜨리고 다니는걸보며

성에 대한, 여자에 대한 갈망, 그리고 딸에 대한 갈망을 키워가고 있었던 OL 싱글맘의 성욕에 불이 붙어 겉으로 드러내진 않더라도 차마 딸에게 품어서는 안되는 진득한 상상을 하게되고

아무렇지 않게 엄마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보살펴주고 있는 듯한 소요도 사실은 엄마와 단 둘이 있는 세계에서 자라며 엄마의 결핍을 뼈에 사무치게 느끼는 바람에

엄마와 몸을 섞고 싶다고 누구보다 갈망하고 있는 아이라 스스로 의식했든 무의식적이든 이미 아이의 그것과는 너무 멀어진 음란한 몸뚱아리를 넌지시 비추며 엄마를 유혹해버렸을텐데

도대체 누구를 닮은건지, 뭘 먹고 자랐는지 자기 딸이지만 적응이 안 될 정도로 야한 소요의 몸

집에서는 커다란 브라를 풀어헤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유륜의 윤곽이 옷에 눌려 드러날 만큼 처진 폭유가 항상 드러나 있고

무릎베개를 받으면 이제 거기서는 바디워시 향 사이로 어렴풋이, 어엿한 한 마리 암컷의 냄새가 풍기고 있어서

소요 엄마는 안된다고 머릿속으로 외치면서도 바로 그 금기와 죄악감이 무엇보다 달콤한 반찬이 되어주어서 딸이 자고 있는 방 옆 화장실에서 쫓기듯이 자위하기도 하고

모녀관계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을듯 말듯한 스킨십으로 소요를 간질이기도 하며 몸을 부대끼는 유사성행위로 외로운 가랑이를 흠뻑 적시기도 하는데

어느날 소요의 방에 들어갔다가 그 음란한 몸뚱아리를 천박하게, 자기의 쾌락을 빚는 용도로 쓰고있는 소요를 발견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가랑이의 물이 사방에 튈 정도로 손을 쑤시고 "마마, 마마아..."라고 웅얼거리며 자기 속옷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을 보자

엄마로서, 보호자로서, 부모로서 혼내야 한다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당황해 얼어붙은 소요에게 다가가는 순간

누구를 위해서 혼내는 거지?

누가 본다고 우리 딸을 혼내야 하는 거지? 남편도 없고, 시댁 식구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데?

소요도 바깥에서는, 아니 지금까지 내 앞에서도 정말 절제력 있는 아이였는데? 고작 이런 걸로 혼내야 해?

이 펜트하우스에는 나랑 소요 단 둘뿐인데 우리 둘이 원하는 짓을 해야 하는 게 맞지 않아?

그대로 소요를 벌하는 대신, 치마를 들어올려 하나도 관리되지 않고 한참동안 굶주려 있던, 소요를 낳은 보지가 물을 한가득 늘어뜨리고 있는 걸 보여주고

소요는 바로 알아차려서 그대로 침대 위를 기어 엄마에게 다가가 착한 강아지처럼 쓰다듬을 받으며 사타구니에 어질러진 엄마의 즙을 핥기 시작해

어쩌면 애엄마에 전성기가 지난 자기보다도 더 야하고 생기있는 몸을 한, 자기의 딸을 그대로 품에 안으면서

자기 것으로 독점하고, 범하기 시작하며, 엄마로서의 사랑과 교육을 소요의 몸에 가득 불어넣어서

아예 선을 넘었다든지 배덕감이 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너무 좋은 행위라는 걸 즉시 납득하게, 쉴새없는 모녀교미로 쾌락을 아로새기고

오직 엄마만을 위해 핀 꽃처럼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소요의 유두와 자위중독인 게 티날 만큼 탱탱하게 발달한 콩알을 빠짐없이 맛보며

딸이 이런 야한 몸을 하고 다니면 조만간 딸을 데려갈 여자들도 나타날 거라는 걸 직감하고

그때를 위해 소요의 몸의 음란함과 아름다움을 남김없이 개발하면서 예쁘게 우는 법까지도 가르쳐주는 소요마마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교육섹스 덕분에 평생 친구 없었던 찐따이면서 아논을 꼬실 때도 몸만으로 아논을 미쳐버리게 할 만큼 색기를 마구 뿜어내는 레즈비언 영재가 되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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