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썼던 트리인 극약 > 과잉 > 장기 이식 후에 신앙 목적으로 바로 달리면

발전기가 고장 날 때마다 희망이 떡락해서 폭동이 일어나고 희망이 높아서 전부 다 막을 수 있는

질서 트리와 달리 선을 안 넘으면 희망 관리가 답이 없는데 한번 노 목적 트리를 응용해서

도시 복구 퀘스트는 전과 같이 시민 요구 + 연장 근무 껐다 켰다 해서 희망 상승 + 요양원으로만 퀘스트 클리어하고

그 이후 법안은 목적으로 가서 법안만 찍어 놓고 건설은 안 하고 발전기 고장 후에 건설하고 액티브 돌리는 식으로 플레이해서

희망을 발전기 고장 이후에 올리는 식으로 플레이했음

법안 순서는 극약 > 과잉 > 장기 > 연장 > 비상 > 요양원 > 의수족 > 기도원 > 저녁 기도 > 성전 >

신앙수호대 > 성소 > 치료원 > 야외 취사장 > 밀주 순서로 진행했음 난이도는 극한 기준

시간이 좀 지나면 밀항자들이 나오는데 신앙 수호대 목적이 찍힌 후에 나오므로 손실 없이 처리하고

아직까지는 희망이 50% 이상으로 유지되는 상태라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다

이미 의수족이 찍혀 있으니 더 높은 희망을 위해서 아동은 전부 다 보낸다를 선택했고

기술자들도 어차피 보내야 하니 모두를 보내겠다를 선택했음

발전기가 고장 난 뒤에 희망이 떡락했지만 아슬아슬하게 50% 이상으로 복구했고

희망이 까이는 건 좀 아깝지만 드넛으로 보낼 자원은 거의 다 모았으니 보내준다를 선택했음

발전기가 최후에 고장 나기 8시간 전에도 희망이 50%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폭동이나 탈출도 한 번도 안 일어나고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음

물론 풀드넛도 무리 없이 완료

마지막은 역시 대탈출이 일어나는데 이미 목적은 다 달성했으니 보내주고

도착하자 마자 출항시키고 정의 드넛으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