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 첼시

거대한 중국자본을 베이스로한 팀
과거의 리그 우승에 만족하지않고 챔스(한국)까지 도전하는 포부가 대단한 팀
우승이 기대됨



강혜원 -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외모)의 수려함 뿐만아니라 수많은 팬까지 보유하고 있는팀
또한 수많은 산하 구단을 통한 선수영입(붐바야)을 통해 이미지 또한 좋음



미야자키 미호 - 아약스

과거의 챔스우승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행보가 조금 아쉬운 팀
하지만 이번 한국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맹주



타케우치 미유 - 베트남 국가대표
유튜부를 통해 동남아의 엄청난 팬덤 보유중
머릿수가 많아서 여기저기 찔러다니며 활동량도 대단함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기록을 가지고있는데 프로듀스에서는 과연...?



이가은 - 리버풀

팬덤이 훌리건의 대명사라고 봐도 될정도로 악랄함
과거 프리미어 리그 출범전 우승횟수 1위에 답게
짬으로 무장한 팀
최근 챔스 결승에 진출했는데 프로듀스에서 귀추가 주목됨



시타오 미우 - 스토크시티

일명 남자의 팀
시원시원한 몸싸움과 투박한 축구로 남자들의 선망을 받고있는 팀
우승기록은 없지만 남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플레이로 항상 주목을 받는 팀



야부키 나코 - as 모나코

작지만 강하다
뛰어난 공격자원들을 배출해낸 팀으로 유명
하지만 자신의 기록은 좋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을 증명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임




장원영 - 맨유

어마어마한 중국팬덤 보유
최근 실력이 하향세에 있어서 실망한 팬덤도 많지만
과거의 영광을 보아 언젠가 반전을 보여줄 팀



혼다 히토미 - 아스날

팬덤을 미치게 만드는 절묘한 순위에 안착하는팀
항상될듯말듯 한끗차이로 외줄타기 하는 팀이기 때문에
팬들의 긴장을 놓치 못하게함



이채연 - 나폴리

실력은 좋으나 팬이 없음



권은비 - 도르트문트

훈남선수들이 많아 어린 여초팬덤의 마음을 휩쓸기로 유명
미드가 출중한것으로도 알려져 있음



김채원 - 뮌헨

뛰어난 실력도 가지고 있지만 선수진의 외모도 출중함
남녀모두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면서 항상 좋은결과를 내기에 안심되는 팀



한초원 - 레스터시티

1부리그 승격 2년만에 우승을 따낸 말그대로 기적의 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모습으로 어디까지 해낼지가 궁금해지는팀



시로마 미루 - 유벤투스
굉장한 수비진을 가지고 있는팀
자국리그에서는 부동의 1위 이지만 챔스 에서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줌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면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보임



타카하시 쥬리 - 라히프치히

과거 2차대전 시절부터 명맥을 이어온 동독의 맹주
자국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챔스(한국)에서는 글쎄...?
하지만 자신의 털털한 모습을 어필한다면 충분히 결과를 낼수있는 팀



조유리 - 발렌시아

이강인이 있는 팀으로 유명함
항상 좋은실력을 보여주지만 결과를 내지못해 아쉬운팀



안유진 - 바르셀로나

팬덤의 악랄함은 리버풀과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지독함
최근 챔스에서 3년연속 4강진출에 실패하면서 원동력을 잃어가는 팀



최예나 - 리즈 유나이티드

리즈시절로 유명한 바로 그팀
초반 9위로 데뷔권에서 출발했지만 현재의 성적은 처참해서
2군 3군을 맴도는중



박해윤 - 올림피크 리옹

실력은 좋지만 코어가 굉장히 부족해 알려지지 않은팀
계속된 증명으로 더 높은 위치까지 도달해야할 필요가 있음



김나영 - 레버쿠젠

손흥민의 과거 팀
실력이 좋고 챔스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지만
기록으로 증명해야지 못해 아쉬운 팀



김도아 - 파리 생제르망

최근 젊은선수들의 대거 영입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주는팀

앞으로 기록으로 보여줄 날만 남은 팀



김민주 - 인터밀란

이름에서도 알수있게 시초부터 ac밀란의 저격수로 나타난 팀
실력(외모)는 좋지만 자신감 부족으로 최근 순위가 나빠보임
분발해야 하는 팀



장규리 - 웨스트햄

과거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팀
하지만 과거의 영광일뿐 지금은 기록을 내지 못하는중
나이때문인지 실수도 많이함




무라세 사에 - 토트넘

젊은팀
2년연속 득점왕을 해낸 헤리케인이 포함된 팀으로
실력도 좋고 스타플레이어도 많이 배출했지만
기록이 조금 아쉬운 팀



고토 모에 - 에버턴

과거에는 좋았으나 구단운영의 실패로 최근 순위가 많이 낮아진팀
하지만 절치부심 한다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팀



허윤진 - Ac밀란

극악의 구단운영으로 최근 파산이슈까지 있었던 팀
자신의 영광을 자신의 발로 걷어차버린 팀



나고은 - 브라이튼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얇은 선수층으로 빅클럽에 도달하지 못하는 팀



왕이런 - Psv

과거 박지성의 팀으로 자국리그에서는 부동의 1위이고

실력(외모)는 뛰어나지만 팬덤층이 약해 모습을 감춘팀



이시안 - 레알 소시에다드

과거 혀컴(이천수)의 팀
국뽕픽으로 시작했지만 코어부족으로 앞으로는 힘들어보임



김시현 - 크리스탈팰리스

이름처럼 아름답지만 존재감이 없는팀

항상 리그 중위권에서 머물러 더 안타까운 팀






쓰다가 날아가서 1시간 걸림 ㅋㅋ

괜히 열불내지말고 걍 재미로 보기 바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