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arching because I believe women's right are human rights.

Because I believe in empathy, and I believe that when we listen to each other,

we can find solutions beyond the rhetoric of hate and fear,

and I'm here because I'm believe in the power of, action, and love and hope to conquer hate.

There is a space for every person here to be unabashedly exactly who they are in whatever shape or from that takes

and I think we can tell this administration that we are going to be heard and we are going to be seen

and I'm here fighting for the right for women to be judged on the content of her character versus her shape in a skirt.

Treating women as commodities cheapens our nation.

and we can together change that. Thank you so much for being here.

저는 여성 권리가 인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공감의 힘을 믿고,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때,

증오와 공포의 미사여구를 넘어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동, 사랑, 희망의 힘으로 증오를 극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오늘 여기 서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 그 자신이 누구인지 당당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정부에게 우리의 목소리가 알려질 것이고, 우리의 행동이 보여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성이 치마를 입은 외형이 아닌, 그녀의 개성으로 판단될 권리를 위해 싸웁니다.

여성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은 우리의 나라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