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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방귀쟁이 소설 6 - 릴레이 형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04 01:17:58
조회 335 추천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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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소설 5편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overlord/112620?page=1&s_pos=-118723&s_type=subject_m&serval=%EB%B0%A9%EA%B7%80

 





~방귀쟁이 소설 6~
~시즈와 네이아의 방귀 대결~

[나자릭 지하대분묘 9계층]

최후 방어시설 너머에 위치한 이 안전장소에는 대욕탕, 식당, 미장원, 라운지, 술집, 의상실, 잡화점, 피부미용실, 네일아트 샵 등 오만가지 시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분위기가 한층 다른 시설이 있었다.

검은 광택이 감도는 매끈한 벽에는 네온 사인 같은 빛줄기가 벽을 가로지르고 있었으며 곳곳에 튀어나온 전선 다발과 공중에 떠있는 홀로그램 스크린, 테이블에 놓인 첨단 과학 실험 장비가 현재 22세기의 과학 기술로도 범접할 수 없는 미래시대를 보여주는듯했다.

첨단 과학 시설의 중심에는 강화 유리로 보이는 투명한 격벽이 가운데에 있는 소녀 형태의 금속 구조물을 네모난 형태로 둘러싸고 있었다.

대부분은 아무런 기능이 없는 장식품에 불과했지만 격벽 중심의 소녀는 곧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음훗훗훗 드디어 최후 조정이로군요... 과연... 이 가넷 박사의 최고 걸작임이 틀림없어요!"

"우효wwwwwwww 어이 어이 가넷! 저 미소녀 로리짱이 드디어 완성되는 거냐고! 이런 쥐엔장!"

격벽 바깥에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있었다.

하나는 과학에 미친 박사를 롤플레잉 하며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는 노인의 형태를 한 호문쿨루스 '가넷'

하나는 롤플레잉이라고 착각될 만큼의 에로 정신을 단 하나도 숨기지 않는 변태 중의 변태, 날렵한 인상의 버드맨 '페로론치노'

이 두 명의 이형종 플레이어는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새로운 npc가 탄생하는 것을 직관하는 중이었다.

격벽 안의 로봇팔이 짜인 매크로대로 움직이며 재료를 조립한다.

철컥 철컥. 치이이이익—.

끼릭. 끼릭.

마지막 부착물을 장착한 로봇팔이 천장에 수납되고 격벽이 열리며 기계 소녀가 눈을 뜨며 정해진 위그드라실 기본 매크로에 따라 음성을 내뱉었다.

지이이잉.

"창조주님 설정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음훗훗훗! 그래그래. 너는 최고의 기계니까 그에 걸맞은 설정을 입력해 주마!"

가넷이 감격의 이모티콘을 띄우고 소녀에게 다가가며 인벤토리에서 크리에이터 툴을 꺼내고 플레이버 텍스트를 띄웠다.

"음훗훗... 음...너의 개체명은... CZ2I28 델타... 성격은... 감정이 없는 기계이며... 명령어 대로 일처리를... 항상 중립적으로...

타닥 타닥...

한동안 가넷이 플레이버 텍스트를 짜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페로론치노는 한 발자국 떨어진 장소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수상하게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항상 무표정하게... 음... 이 정도면 되었나..."

설정을 다 짜낸 가넷이 뒤를 돌아보자  페로론치노가 갑작스럽게 접근하며 양손을 들고 소리를 질렀다.

"왁!!!!"

"음후ㅅ... 아니, 시발 깜짝이야!!"

툭.

화들짝 놀란 가넷이 크리에이터 툴을 떨구며 주저앉았다.

"아니, 지금 이게 뭐 하는 짓거ㄹ—뭐 하는 겐가!"

"미안. 미안. 많이 놀랐어? 가넷짱은 항상 롤플레잉 하느라 긴장해 있으니까 풀어주려고 했지!"

"끙..."

가넷은 따끔하게 한 마디를 하려다 박사 롤플레잉을 기억해 내며 화를 참아내고 실험실 바깥으로 나갔다.

"잘 가 가넷짱!"

"흥!"

페로론치노는 가넷을 떠나보내고 잠시 뒤 실험실 문 바깥으로 고개를 내밀며 아무도 없는걸 확인했다.

"히히... 아무도 없나... 그럼... 이제부턴 내 시간이다!"

페로론치노는 가넷이 떨어트리고 간 크리에이터 툴을 주워서 CZ2I28 델타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띄웠다.

"이름이 이게 뭐야? 씨 제트 2128 델타? 흠... 이름을 바꾸면 쉽게 들킬 테니... 애칭을 시즈 델타로 하자! 음... 항상 무표정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귀여운 거에 사족을 못씀... 크으...! 반전 매력! 이거거든!"

페로론치노의 경쾌한 손놀림이 시즈 델타의 설정을 덮어씌웠다.

"음식을 안 먹는다는 설정이 왜 있어! 자동인형이어도 밥은 먹어야지! 밥? 잠깐, 기계니까... 소화기관이 없잖아? 그럼..."

페로론치노의 변태성을 품은 뇌파가 가상현실 기계장치를 강제로 넘어서 현실의 육체를 조종했다.

씨이이익...

현실의 페로론치노가 미소 지었다.

"남의 npc에 변태적인 설정을 쓰는 건 조금... 그렇지만...? 소화기관은 필요하잖아...? 그치...?"

타닥. 타닥.

"밥을 먹으면... 인간처럼 그것을 에너지로 삼고... 나오는 노폐물을 덩어리 지지 않게 전부 분해해서 가스 형태로 분출한다... 때문에 인간보다 방귀를 많이 뀐다... 기계니까 수치심이 없어서 주변에 누군가가 있어도 상관하지 않고... 아무 데서나 방귀를 당연하다는 듯이 시원하게 갈긴다..."

상종 못할 인간 말종스러운 글을 가볍게 작성한 페로론치노는 당당하게 선언했다.

"...후후 완벽해."

라고.

페로론치노는 작성을 완료한 뒤 크리에이터 툴을 원래 떨어져 있던 장소에 내려놓고 재빠르게 도망쳤다.

"가넷~! 미안해! 우하하하하핫!"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은 흘러서 성왕국에서 네이아가 시즈와 만났을 무렵...

뽀오옹...

'엣?'

순간 네이아는 귀를 의심했다.

네이아는 시즈의 얼굴을 곁눈질로 슬쩍 들여다보았다.

무표정한 얼굴은 한치의 미동도 없었으며 몸짓도 당당하기 그지없었다.

'자, 잘못 들은 건가?'

생리현상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도 의문이 드는 악마가 방귀를 뀔 리가 없다는 견해 이전에 마치 조형물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시즈가 방귀 같은 것을 뀔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조형물처럼 단아한 얼굴과 길게 흘러내리는 적금발을 보면 저런 존재는 이슬만 먹고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코끝에 살짝 구리구리한 냄새가 감도는 것 같았지만 단순한 착각 이리—

픽! 피식! 뿌앙. 뿌아아앙...! 뿌루루룩... 푸붑. 푸부부붕!!!

"시, 시즈 선배!?"

이건 절대로 착각이 아니다.

"......왜, 부름?"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너무나도 당당한 시즈의 말투.

그에 네이아를 당황했다.

"어...? 아니, 그게...? 그, 그 방귀는 뭔가요...?"

"......초코 맛, 열량 2000kcal 가스로 변환, 배출 중이야......"

'초, 초코 맛?'

네이아는 아까 마셨던 갈색 음료를 떠올렸다

"서, 설마 아까 그 음료를 마시면 자동으로 방귀가 나오게 되는 건가요!"

악마의 나쁜 짓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 네이아는 단체원들 앞에서 시즈처럼 방귀를 뀌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아, 안돼! 몇 시간 후면 연설하러 가야 되는데!'

그녀 자신은 어떻게 되든 괜찮다. 그러나 마도왕 폐하의 종자인 자신의 추태로 인해서 단체원들이 마도왕을 낮춰보는 일은 없어야 했다.

"......아니, 그건. 그냥 음료. 열량은 높지만. 특수효과는 존재하지 않아......"

'하, 하지만 그럼 어째서...방귀를 뀌는 건가요...?' 라고 네이아는 시즈에게 묻지 못했다. 혹시나 저 행위가 악마들 사이에서 식사를 하고 난 뒤의 중요한 의식이라면 묻는 것만으로도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 같은 심각한 행위도 아니고 고작해야 방귀다. 예민한 문제는 건들지 않는 게 좋으리라.

하지만...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너무 구려어...

이 독한 냄새...

마치 음식물의 열량을 모조리 가스로 변화시킨 것만 같은 지독한 냄새가 네이아의 후각 세포를 파괴했다.

게다가 어찌나 지독한지 작열하는 태양빛이 내리쬐는 모래사막처럼 방안의 공기가 일렁거렸다.

거기에다...

뿡. 빵. 푸부붕 빵! 뿌룩 푸샤샥! 푸부부부부붕! 푸륵! 푸붕... 뿌부부붕!

방귀는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이었다.

네이아는 침착하게 의자에서 일어나서 방문을 향해 걸어갔다.

"......네이아 어디가?......"

"아...하하하...자, 잠시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스멀 스멀...

입을 열자 지독한 독가스가 네이아의 구강에 침투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네이아는 서둘러 말을 끝마치고 다시 방문을 향해 걸어가—

"......바람이라면 내가 쐬게 해줄 수 있어......"

아니, 잠깐......

설마...

네이아는 떨리는 눈빛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보인 것은...

시즈가 몸을 돌리고

허리를 숙인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스커트를 들추고 팬티를 약간 내려 네이아를 향해서 그 앙증맞은 항문을 드러낸 모습이었다.

시즈의 항문이 요동쳤다.

"잠깐, 멈ㅊ..."

피식! 푸식...!

—꾸.드.득!
뿌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독 상태 이상+물리 대미지의 오염된 거대한 충격파가 방안을 휩쓸고 지나갔다.

"꺄아아악!"

쾅!

2위계 수준의 물리 공격을 받은 네이아가 멀리 튕겨나가서 벽을 부수고 쓰러졌다.

—아아아아아아앙!!!!!!!!!!!!!!!!!!!!!!!!!!!!!!! 퓨슉! 쀼르르릅...

"...쿨럭!, ...콜록! 으헉... 에흑!"

길었던 방귀가 끝나자 잠시 뒤 네이아는 기침을 하며 벽의 잔해를 치우고 일어났다.

"으아... 이게 뭐야..."

네이아의 겉옷의 앞자락은 지독한 가스를 머금어 옅은 갈색으로 염색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앞자락을 만져보자 찐득한 무언가가 손가락에 들러붙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시즈 선배!!!!!!"

시즈가 평온한 얼굴로 네이아를 뒤돌아보며 말했다.

"......바람은 잘 쐬었음? 아니면 아직 부족해?......"

"아뇨 아뇨! 바람은 이제 충분해요! 아니, 그것보다 그 방귀는 도대체 뭔가요!"

"......감사 인사는 됐음......"

"아니! 그 소리가 아니라!—"

이런 게 종족의 중요한 의식 같은 것일 리가 없다. 분명히 지금껏 그녀에게 사회적인 예의범절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리라.

"......!"

네이아는 시즈에게 설교했다. 남들 앞에서 그런 짓은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예의 없고 몰상식한 짓이라고.

"......네이아...나빠......"

그러자 시즈의 얼굴이 뭉개지듯이 일그러졌다.

"어?"

네이아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항상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시즈가 이런 표정을 보여준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행위는 지고의 존재께서 나에게 부여한 행동 원칙 중의 하나... 네이아는 그것을 부정했음......"

'지고의 존재...?'

그녀에게 마황 얄다바오트에 대한 충성심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확인했다. 현재 시즈의 주인은 아인즈 울 고운 마도왕 폐하다. 시즈가 지고의 존재라 부를 존재는 단 한 분뿐인 것이다.

'서, 설마, 마도왕 폐하께서 그런 명령을!?'

마도왕에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네이아는 명령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했다.

'방귀는 그저 생리현상에 불과해. 부끄러워해야 할 행동이 아니야, 어째서 인류는 지금껏 방귀를 부끄러운 행동으로 여기고 있었던 걸까? 오히려 방귀를 너무 참으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어. 마도왕 폐하께서는 그러한 허례허식에 집착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네이아의 신념에 수상쩍은 방귀 이론이 섞여들어갔다.

'그래!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정의! 방귀가 부끄럽다고 해서 참는 것보다는 건강을 위해 뀌는 게 나아!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버릴 필요가 있어!'

생각을 정리한 네이아는 눈을 빛내며 시즈를 돌아보고는 외쳤다.

"시즈 선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도 지고하신 분(마도왕 폐하)의 가르침을 철저히 따르겠습니닷!!!

네이아는 그리 외치고는 하반신에 힘을 주었다.

"끄므므므므응!"
뿌와아아아아아앙!

네이아의 방귀 가스가 시즈의 방귀 가스와 섞여서 더욱 끔찍한 냄새를 자아냈다.

"......네이아같은 외부인도 지고의 존재분들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그 행동... 나도 질 수 없어......"
푸샤샤샤샤샷—!

시즈또한 네이아에게 질 수 없다는 듯이 방귀를 발사했다.

"저도 시즈 선배에게 밀리지 않을 거에요...!
푸와아아아앙...!

시즈와 네이아가 서로 경쟁하듯이 방귀를 발사하기 시작했다.

"......제법인데... 하지만..."
푸르르릉 뿌드드득! 뿌부부부붕!

"마도왕 폐하에 대한 충성심으로는 지지 않아요...!"
뽀오오오옹...!

"......흠."
푸득 푸득...! 푸바바방!

"하앗!"
푸샤아아악...!

"......포기해 네이아."
푸붑, 푸부부부붕!

"시즈 선배야말로! 포기하세요!"
뿌우우웅!

방안이 독한 가스 연기로 가득 차올랐다.

먹었던 음식물들을 그대로 가스로 변환해 배출하는 시즈와 오직 마도왕에 대한 충성심만으로 시즈를 따라잡는 네이아.

둘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졌다.

그러나 네이아는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뱃속의 가스가 점점 바닥나고 있던 것이다.

"끄아앗!"
푸슈~.

"......응, 내 승리..."
뿌바바바바바바바방!!

시즈는 점점 작아지는 네이아의 방귀소리를 듣고는 승리를 확신하며 네이아의 것보다 더욱 큰 방귀를 뀌었다.

'어째서... 어째서, 시즈 선배는 지치지 않는 건가요...?'

이상한 건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시즈와 네이아의 가스가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방안의 가스의 냄새가 더욱 독해지고 있던 것이다 네이아는 비강에 침입하는 역겨운 구린내에 표정을 일그러트렸지만 시즈는 여전히 평온한 얼굴이었다.

네이아는 시즈가 자동인형이라 후각 기능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결국, 뇌를 더럽히는 역겨운 냄새에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꾸엥."
—털썩.

"......후우... 좋은 승부였어. 네이아의 항문 칭찬함......"

스륵—.

시즈가 기절한 네이아의 하의와 팬티를 벗겼다.

"......여기. 이거, 줄게..."

그러고는 인벤토리에서 1엔 씰을 꺼내어 네이아의 토실토실한 항문에 찰싹, 붙였다.

"응깃!..."

기절한 네이아가 항문에서 느끼지는 이물감에 침음성을 흘렸다.

"......응. 여동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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