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나로 적 하수인에게 6데미지를 나누어 주는 것은 게임 초반 주문 법사에게 좋은 카드입니다. 이 아키타입은 게임 초반 어그로 덱에게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으므로 오작동은 모든 종류의 게임 초반 압박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작동은 상대방의 명치를 칠 수 없기 때문에 게임 초반 필드 제압에는 유용하지만 게임 후반에는 벨류가 떨어집니다. 우리는 오작동만으로는 현재 40%의 승률의 주문 법사를 티어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카드는 덱에 좋은 카드이기는 하지만 즉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마법사는 현재 주문에 더 많은 버프가 필요하거나 올주문 컨셉에 맞는 새로운 주문이 필요합니다.

점수: 2

다크문 마술사의 역할은 새로운 덱 타입을 위한 벨류 창출 카드인 것 같습니다. 목표는 값싼 주문을 잔뜩 모아 사기치는 턴에 마술사와 함께 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렴한 주문을 여러 개 시전하는 경우 무작위 주문이 게임을 뒤엎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타겟팅을 적만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우리는 이득이 그리 크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스스톤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정말 그렇게 몸을 비틀어야 할까요? 다크문 마술사를 중심으로 덱을 구성한다면 그 결과는 어느 정도 일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카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요그 깜짝 상자만큼 마나를 사용하며 카드 장수도 더 많이 필요하지만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더 작은 사기입니다.

이것은 덱 타입을 정의하는 카드가 아닙니다. 마법사는 두 가지 확립된 전략을 통해서도 티어권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 카드로 마법사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점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