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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실험체x가학심 많은 과학자 어떠냐?

ㅇㅇ(122.40) 2016.09.06 00:22:02
조회 1636 추천 9 댓글 7
														

A는17살에 불사신인데 특이하게도 회복능력이 강한게 아니라 죽음에 이를정도로 상처를 입거나 하면 죽기 직전으로 회복되는 타입의 불사신임. 원래 활기차고 밝은 성격이라 주변에서 인기도 많았지만 실험실에서 온갓 학대를 받아서 그런지 본편에서는 아주 어두워 짐  


B는 25살에 정부 소속 실험실의 과학자인데 잠제적인 S라 실험쥐를 괴롭히다 죽이는걸 즐김. 사람을 괴롭히고 싶단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안되는 것을 자각하고 있음. 그냥 상상하는 수준임. 머리가 뛰어난데 노력을 안하는 타입. 얼마나 천제냐면 A를 가지고 싶단 욕망 하나만으로 25살이란 나이에 연구소의 소장이 됨   


A는 자신이 불사신인걸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차에 치인 다음에 내장이 터져나왔지만 다시 살아난 일을 계기로 자신이 불사신인 것을 자각하게 됨. 정부에서 쫒기게 되는데 결국 잡히게 되고 실험실로 보내짐 거기서 B를 만나게 되는데 B는 죽어도 죽지 않는 A를 만남으로써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가학성을 폭발시키게 되고 A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됨. 하지만 서로 배정된 실험실이 달라서 만나지 못하는 것에 절망하게 되는데 이러저러 고민하다가 자신이 이곳의 총 책임자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음


 B는 A를 가지겠다는 일념만으로 25살이란 나이에 연구소의 소장이 됨. 소장이 된 B는 개인 연구라는 핑개로 A를 멋대로 고문하기 시작함. 밤에 아무도 몰래 가진 첫 만남에서 A는 B에게 나는 지금까지 심한 짓을 당해왔기 때문에 니가 뭔짓을 하던 내 알바 아니란 투로 말하지만 B는 그런 A에게 뺨을 한대 갈긴다음에 너는 인간이 아닌 괴물이니 사람말을 하지 말라고 매도함. 실험으로 쌓여왔던 트라우마가 발동되 난 인간이라고 소리치는 A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던 도중 부모님이 널 팔았다는 말을 꺼냄. 게다가 조작된 영상이긴 하지만 A의 부모님이 아이를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는 것을 찍어서 A앞에서 틀어줌. A는 그걸 보고 맨붕이 와서 이럴리 없다면서 울부짓지만 B는  그런 A를 비웃으며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함.


이렇게 정신적 괴롭힘을 끝낸 다음에 육체적인 실험을 시작하는데 B는 먼저 톱으로 A의 배를 갈라서 내장을 하나 하나 꺼내기 시작함. A는 상상하지 못했던 고통에 비명을 지르지만 약물 때문에 기절 할수도 없엇음. 원래 오랜 실험을 당해서 고통에 익숙해져 있는 A였지만 실험이 아닌 고문에는 내성이 없던 터라 큰 충격을 받음. B는 A를 구속대에서 풀은 다음 A의 창자를 꺼내 목에 두름. A는 구속구가 풀린 것을 틈타 반항 할려고 하지만 고통스러운 것도 있고 몸에 전기칩이 심어져 있어서 포기함. B는 미친듯이 웃으며 흘러내린 창자를 목줄 삼아 A를 연구실 이곳 저곳으로 끌고다님. 다섯바퀴 정도 돌다 고통을 버티지 못한 A가 쇼크사 하고 A의 몸은 원래대로 원상복구 됨. 


살아나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A를 경멸하듯이 내려다 본 B는 A의 얼굴을 구두로 차버린 다음에 몸에 잇는 전기칩을 활성화 해 A에게 전기고문을 가함. 그리고 너의 피로 신발이 더러워 졌으니 핡으라고 피뭇은 신발을 A에게 갖다 됨. A는 전기 충격을 당하며 오줌을 지리면서도 어찌어찌 B의 하이힐을 핧아서 깨끗하게 만듬. 구두가 깨끗해지자 B는 전기 충격을 멈추고 아무말 없이 실험실을 나갈려 함. 그런 B를 보고 A가 왜 나한테 그러냐고 소리침. 그러자 B는 괴물이 사람 말을 하면 안되지 라고 말하면서 다시 A에게로 다가옴. 


그걸 본 B는 어쩔줄 모르고 사람 말을 하면 다시 어떤 벌을 받을지 모르니까 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서있음. B는 그런 A를 흡족하게 바라보면서 한쪽 무릎으로 A의 머리를 누른 다음에 다른 발로 팔을 누르고 손으로 꺽어 부러트려 버림. A는 당연히 비명을 지르고 B는 힌번으로 못알아 처먹는 멍청한 동물은 벌을 받아야지 따위의 소리를 하며 A의 뼈를 하나 하나 부러뜨리기 시작함. 결국 A는 복종의 의미로 개가 짓는 소리를 내고 B는 그것을 듣고 흡족하게 웃으면서 상처가 남으면 안되기 때문에 걸래가 된 A의 머리를 하이힐의 굽으로 밣아서 또 한번 죽임. 


다음날이 되자 하룻밤 사이 세번이나 죽은 A는 또 무슨 고문을 당할까 공포에 질려 부들거림. 연구원들과 실험실로 들어오는 B를 보자 어제 일이 생각나 경련을 일으키는데 B는 그런 A를 보고 무슨 짓을 했길레 사람을 이렇게 만드냐며 연구원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함. A 그런 B의 모습에 혼란을 느끼게 되고 B는 어제 일은 기억도 나지 않는단 듯이 A에게 힘들었지?. 같은 격려의 말을 해줌. 그리고 실험의 강도도 낮춰주고 여러가지 편의를 재공해줌. 그렇게 밤이 되고 B가 몰래 A를 찾아오게 되는데   


아 귀찮아 여기까지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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