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19-11-06-what-does-the-future-hold-for-street-fighter-5

1. 올해말 나올게 유출된건 없다

세부사항에 대해선 말할 수 없으나 추가 모드에 주력중

현재 로비는 8명이 최대이지만 이보다 큰 규모의(수십, 수백이 가능할 것) 토너먼트 모드가 만들어 질 것

토너먼트 모드는 몇달 안에 나올 거고 연말에 밸런스 패치를 하고나면 인텔 대회 예선이 시작되는 2/3월부터 토너먼트가 끝날 때까지 이를 유지할것이며

온라인 예선은 이 토너먼트 모드를 사용할 예정

(좀 애매해서 원문)

One slightly different approach for the Intel World Open - in the past when the Capcom tour was running, we'd have the freedom to add a character while people are practicing, or make a change or adjustment to the balancing. We want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as it's such a large audience - anyone can take part. As I've mentioned recently, there are some things coming in November and December. Once that's out, we're going to lock the game down for a while, so people aren't being caught out by balance changes when the qualifiers open up around February/March time. We're getting some big updates out the way for the end of the year, and then we're going to say this is Street Fighter 5 as it exists now and then let it run in its current form until the tournament is over.

2.매달 50만판 정도의 매치가 진행됨

이를 이용해 밸런스에 대한 연구도 하지만 너무 많은 매치량으로 매달 백업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든다. 인텔 대회가 잘되면 인텔한테 서버좀 달라고할거

3. 모탈 컴뱃 x 스파의 콜라보를 거절한건 내가 아니다.

이전부터 오노 요시노리가 춘리 척추가 뽑히고 류가 뒈지는 걸 보기 싫어서 탈모 콜라보를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어왔지만

이 콜라보 요청이 왔을 때 거절한건 내가 아니라 캡콤의 입장이었다. 

우리도 마대캡 타츠노코캡같은걸 해왔고 그쪽도 인젖같은걸 해왔다.

4. 딥 다운의 상표는 여전히 있음

팀이 더이상 일하지는 않지만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5. 캡콤이 날 밀어내지 않는 이상 나는 항상 미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6. 여전히 나는 일을 열심히 한다.

지난 두달간 가족을 본 날이 단 4일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