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니이가타 프렌드 갤러리 지배인님

NGT 5주년, 1기생 14인이 전하는 생각 & 마음가짐

덕분에 일간 스포츠 니이가타 판은, 9월1일로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애독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5년 전, 때를 같이하여 니이가타에 탄생한 NGT48도, 피로일로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

1기생 14인이, 5주년을 맞이해 생각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오기노유카（21）

NGT48멤버가 되고 5년이 지났습니다. 도쿄에서 일이 늘고 힘든 스케쥴로 고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따뜻하게 「잘 다녀왔어」라고 맞이해주는 니이가타가 있었습니다.

니이가타에 돌아왔을 때에 안심감을 느낄 수 있다니, 가입 전의 자신은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다 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5년 사이에는 후배도 생겼습니다. 자신은 어떤 선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후배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고 싶고, 그런 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오구마 츠구미（17）

5주년, 굉장히 순식간이라고 느껴져서, 시간이 흐르는 속도에 놀라버렸습니다…！

다시 한 번 만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계속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고 싶고, 언젠가 다시 토키멧세의 스테이지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노력해서, 또 다시 프론트에 서서, 미소와 치유를

계속 전해줄 수 있는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카토 미나미（21）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이 지나도, 아직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도, 팬 여러분과 함께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힘내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1기생과 지내는 시간이 지금에서는 무척 릴랙스 할 수 있습니다. 연구생으로서도

후배 멤버의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그룹 내에 있어서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도 유리아（20）

26인으로 선 피로일의 스테이지로부터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금 1기생은 14인입니다.

이렇게 보면 5년의 무게를 느끼게 되고, 굉장히 진한 날들을 지내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맞이할 수 있던 것은 지지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또 다시 니이가타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는 것, 그리고 연구생을 그 스테이지에 데려가는 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NGT48를 잘 부탁드립니다！

◆쿠사카베 아이나（18）

NGT48의 1기생으로서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니이가타에 오고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 알면 알 수록 좋아지는 매력이 가득 거리입니다.

가장 어려웠던 토크가 지금에서는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벤트 등에서 MC를 맡게되는 기회도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재미있어」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기쁩니다…（웃음）.

6년차에는 더욱 더 토크를 갈고 닦고, 퍼포먼스도 토크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아이돌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세이지 레이나（19）

NGT48로서 활동을 해오는 중, 여러 풍경을 보고,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만, 이 5년간을 되돌아보았을 때

제가 가장 느낀 것은, NGT48 팬 여러분의 따뜻함입니다. NGT48의 팬 여러분은 어떤 때에도 전력으로 응원해주고,

자신의 일인 것처럼 NGT48의 일을 생각해주는 멋진 사람들뿐입니다. 그런 멋진 팬들의 여러분에게,

멤버 전원으로 멧세 스테이지에 서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6년차도 NGT48와 함께 걸어주시면 기쁠겁니다.

◆타노 아야카（23）

무사히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멤버와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것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전, 5주년을 맞이할 때에, 저는 졸업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5년 전에 내딛었던 꿈으로의 한걸음, 6년차를 맞이하여, 다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고 싶다라고 마음의 결의를 하였습니다.

이 5년간, 정말로 많은 추억으로 가득합니다.

괴로운 일도 있던 5년간입니디만, 정말로 멋진 5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곧 졸업해버립니다만, 6년차의 NGT48의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분명 언제나 반짝반짝 계속 빛날 그룹이라 생각합니다！멤버 모두가 너무나 좋습니다！

◆나카이 리카（23）

지금까지의 5년간은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고, 저 자신으로서는 행복한 일도 괴로운 일도 전부 포함하여 멋진 5년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NGT48의 입구로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어느 쪽이냐 하면 그룹 밖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그만큼 멤버와의 시간과 그룹으로서의 자신을 의식하는 시간이 적었기때문에, 앞으로의 목표는 아이돌을 힘껏,

시간이 허용하는 한 즐길 수 있다면이라 생각합니다.

외부를 노리는 캐릭터를 중시하고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억제하고 있던 부분을 최대로 풀어내서, 전력으로 아이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카무라 아유카（22）

피로일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되돌아 보면, 순식간이었다고 느낍니다.

6년차는, 지금까지 보다도 진한 1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NGT48의 안에서, 자신이 설 위치를 제대로 확립하고,

그룹에 있어서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생각합니다.

니이가타 출신의 멤버로서도, 좀더 니이가타의 매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NGT48 라멘 부 부장으로서, 니이가타 라멘의 좋은 점은 물론, 바다와 강 등의 니이가타의 자연의 매력도

개인 SNS를 통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전해가고 싶습니다.

◆나라 미하루（22）

NGT48의 1기생은,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차에 돌입한 제가 그룹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토키 멧세에서 전 멤버로 콘서트를 하는 것입니다！

투어와 니이가타의 모든 시읍면을 돌기도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BS씨의 라디오에서 연예인분들과 양양걸즈의 여러분과 공연하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것들을 흡수하고 자신의 가능성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이루고 싶다고 말했던 사진집을 내는 것이, 조금이라도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6년차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니시가타 마리나（24）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지지받고, 격려받으며,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19살로 NGT48에 가입한 저는 올해로 25살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최연장. 체력은 따라가지 못합니다만,

마음은 어린 아이에게 지지 않으며 많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니이가타 현의 명산물을 머리에 써서 SNS 등으로 피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머리에 써가며 전국에 니이가타 현의 굉장함을 알릴 수 있도록 저 나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니시무라 나나코（23）

5년 전에는 "역전에 지나치게 정통한 아이돌" 이라는 별명이 붙을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웃음).

5년에 걸쳐 새로운 장르의 아이돌의 길을 쌓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6년차에는 더욱 더 일의 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고향 나가노 현에서의 일입니다.

올해에 들어 처음으로 나가노 현의 방송에 출연했습니다만, 신슈(信州)의 분들에게 NGT48를 알리는 것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NGT48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함과 함께 자신의 스킬 업을 위해서도, 니이가타와 동시에

고향에서도 활동하는 기회를 늘릴 수 있다면이라 생각합니다.

◆혼마 히나타（20）

NGT48가 시작되고, 5년이 지났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NGT48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나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없었을테고, 멋진 추억도 경험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NGT48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태어나고 자란 니이가타에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그렇게 기쁜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NGT48를 많은 사람들에게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다 노에（20）

NGT48의 1기생으로서 5년이 지났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5년 전, NGT48의 최종 오디션에서 저는

「다양한 분들에게 미소를 전하는 것으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으로 하고 있던 아이돌상에는 아직아직아직 부족하므로,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으로 조금이라도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 스스로가 미소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글: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2008310000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