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 돈은 뒤지게 못버는데 사람들이 항공정비한다하면 일단 뭐있어보이게 봄 근대 내통장은 돈없어서 자존감 ㅈㄴ 떨어지고 개힘듬

현장=사실 항공정비나 현장에서 전기일하나 똑같은 몸쓰는일인데 그냥 현장다닌다는이유로 사람들이 멸시하는 눈초리이긴함

근대 전기소장이나 전기팀장급 또 기공수준의 기술자들 겉모습은 그지같아보여도 다들 월 1~2천은 그냥 벌어버리는 찐부자들많았고

인생 경험 쭉 해보니간 항정갤애들아 절대 사람 보여지는것으로 판단하지마 . 너희들이 노가다라고 비웃는 그런사람들도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그리고 엄청나게 벌어들이는 사람많다

항공정비사 나도 해봣는데 같은 노가다 인건 어짜피 현장사람들이나 너희들이나 매한가지임 그리고 너희들도 사실 항공정비사를 돈을 목적으로 선택한것이고 이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던건 아니잖아 . 나는 항공정비사 선택한 이유가 돈이 였어.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돈벌고싶어서 선택한 직업이었고 근대 코로나 터지고 좆댔고 당장 생존에 갈림길에 서있으니간 사람들이 멸시하고 무시하는 시선 ?? 그런건 아무런 내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 직업에 귀천없고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건 인생살면서 정말 하등 무가치한 행동인걸 느꼇다

노가다 노가다 하며 현장일 하는 사람들 무시하는데 그사람들보다 너희가 인생 열심히 살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지나 궁금하다 .

딱 하나만 기억해둬라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이런건 인생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이라는걸

내가 가장 나답고 내가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기쁨을 누려야지

현장에서 일한다고 노가다 노가다하는데 사실 너희들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 .

그리고 항공정비 하다보면 느낄텐데 그일하면서 정말 막 돈안받고 무급으로 일해도 가슴뛰고 행복해 ? 그더위와 추위속에서 ?

사실 너희들도 알잖아 돈많이 받고 대우받고싶어서 간거잖아 . 근대 돈도 제대로 안줘 대우도 제대로 안해줘

무엇하나 너희들을 발묶어서 무조건 항공정비 하라고 시키는 사람들 없어 . 인생은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것이고 본인이 왜 항공사에서 일하는지 그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 노가다노가다 하며 비하하는건 다 본인 얼굴에 침뱉기야

목적을 생각해보고 내가 왜 선택했는지 또 내가 앞으로 10년이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느정도의 부를 쌓고싶은지 진짜 곰곰히 생각해봐라

당장 꿈이니 뭐니 낭만이 있는 어두컴컴한 생각하지말고 꿈은 미래가 보장되는 삶(부,가족)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꾸는것이지

항공사에서 개같이 일하면서 열정페이받으면서 꿈어쩌고 하지는 않아 그런삶에 미래가 어디있어 그런방향에 어떤 행복이 있겟어

부가 기본적으로 깔려야 행복도 따라오는것이고 내 가족도 지킬수있고 챙길수있는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