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재명 구속심사때, 

이재명이 구속되는것으로 거의 가닥이 잡혔다고 함. 

왜냐하면 당시 구속심사 판사였던 유창훈이 이재명이 하는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여겼다고 함.

그러니까 이화영과 김성태가 작당해서 북한에 돈 퍼주고, 이재명 방북 시켤려고 했던 사건에서,

이재명은 이화영에게 방북 대금 줬다는 보고를 받은 적 없다고 구라치다가, 유창훈이가 그걸 어떻게 보고 안받을 수가 있냐고,

이재명이 변명을 거짓말로 치부했다고 함. 그러자 이재명은 급히 말바꾸기 시전해서 보고를 받은지 안받은지 기억이 안난다고 또 이빨 깜. ㅋㅋ

여기까지 진행되었을때 이재명 구속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서 검사가 쾌재를 불렀다고 함.

근데 이재명이 이것 저것 거짓말이 안통하니, 결국 즙을 짜기 시작했다고 함.

현재 자신에게 있는 범죄 혐의 유죄 받으면 최소 징역 50년 이상 나올건데, 제발 방어권 보장만 해달라고 징징 짰다고 함.

그러면서 재판도 열심히 받고 할테니까 제발 방어권만 지킬 수 있게 구속 시키지 말아달라고 유창훈한테 즉 짜면서 빌었다고 함.

이재명의 거짓 즙 짜기에, 유창훈이 홀라당 속아 넘어가서 결국 구속이 안되었다는게 당시 구속심사때의 모습이라고 함.

물론 이재명은 구속이 취소되고 나서 유창훈한테 했던 말, 그러니까 재판 열심히 받겠다는 말은 바로 조까 시전하고,

재판 안받을려고 온갖 꼼수를 다 씀. 

가짜 단식쇼로 재판 지연, 피습쇼로 재판 지연, 선거 핑계로 재판 지연, 이재는 병명도 없는데 그냥 입원한다고 쇼해서 또 재판지연 ㅋㅋㅋㅋㅋ

유창훈 이 머저리는 진짜 교과서에 실려야 함. 강력 범죄자의 거짓 즙 짜기에 속아서 사법부 망신을 제대로 시킨 판사라고 교과서에 박제 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