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불리할 때는 태생적인 신체적 차이를 운운하며

남성들에게 배려를 강요하며, 그것이 성 평등이라 믿는 페미니스트들은 기본적인 사고 기능이 마비된 지적 장애인들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정신연령은 6~8세의 아동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대다수 페미니스트들은 어릴 적 가정에서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를 받는 대우 속에서 자라왔으나

나이가 들어 사회로 나서게 되니 자신들의 빻은 낯짝과 삐뚫어진 성격 덕에 받는 대우를 멋대로 차별이라 여기고

자신들을 배려하고 극진히 모실 것을 남들에게, 특히 남성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남성이 여성에게 배려와 호의를 베푸는 것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다.

남성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여성, 호감이 가는 여성에게는 본능적으로 배려와 호의를 베풀게 되어 있고

각종 머리만 긴 생물학적 성 염색체가 XX인 무언가에겐 관심이 없어 배려와 호의를 베풀지 않는 것인데

이들은 그것을 문제 삼아서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떼 쓰듯 말 같지도 않은 생떼를 쓰고 있다.

정작 자신들은 남성들을 향해 어떠한 배려와 호의도 베푼적이 없다.

배려나 호의와 같은 예의의 방향이 일방적이라면, 그건 신분이다.

결국 페미니스트는 장애인일뿐더라 어떠한 신분이나 계층도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족속들이다.

이들은 이러한 본 모습을 숨기고,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일부의 사례인 각종 성 차별 사례를 과장하여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

각종 성범죄 등의 사례를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 양 선동하고 다니는데

그들의 빻은 면상을 보면 참 염치가 없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범죄자도 눈이 있다. 그와 동시에 남성들도 눈이 있다.

그 끔찍한 몰골들을 하고서, 자신들이 그러한 사례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이 그를 믿을 것이라 생각하는건지 의문이다.

정말이지 지능이 딸리는 장애인이라고 밖엔 볼 수 없다.

이건 북괴 김정일이가 고난의 행군 시절 인민들에게 자기 자신은 언 두부에 줴기밥만을 먹는다고 선전 선동하던 개구라급으로 어이가 없는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