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목을 매달아서 자살했다.

에임스는 게이 포르노에 출연한 배우와의 촬영을, 게이 포르노 배우들이 이성과 포르노를 찍는 배우들과 동일한 수준의 성병검사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3]로 이를 거부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이것을 두고 호모포비아라고 공격받는다. 아이러니한 건 그녀도 성소수자인 양성애자였다. 가해자들은 대부분 게이인 무지개조폭들이였다고 한다. 원래부터 가족 관련 문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모양인데,# 결국 이번 사이버불링이 큰 충격이였는지, 자살을 한 모양이다.

SJW가 결국 사람 하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예시라고 볼 수 있다. 자살한 이후 사이버 불링을 한 포르노 배우나 유명인들은 사과를 바란 거지 자살까지는 예상 못했다는 주장을 하는 중이다. 오빠를 비롯한 가족들은 고소를 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며 이후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 댓글란에는 R.I.P가 종종 달린다.

출저: 나무위키 (어거스트 에임스)

어거스트 에임스

캐나다 포르노 배우인데 게이 포르노 물에 촬영했던 남자배우랑 촬영하겠냐는 제의를 받고

게이 포르노 배우들이 에이즈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촬영 거부했다는 트윗을 올렸더니

무지개조폭(게이 조폭) 놈들이 게이를 에이즈를 엮어서 공격했다고,게이랑 포르노 찍는 것을 거부했다고

마녀사냥 하고 공격해서 자살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