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린스의 제전 'CM 선발 리퀘스트제 2024'!!!
1/23(화)부터 개최합니다!!

행사 개최 일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CM 선발 리퀘스트제 2024 <예선>
1/23(화) 17:00~1/30(화) 15:59

■ CM 선발 리퀘스트제 2024 <결승>
1/31(수) 17:00~2/19(월) 15:59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고


운영쪽에서 또 어떤 삽질을 할지 몰라서 이번 싱글에 안싣고 어떻게 보면 1년 미루어진거기 때문에


내년에도 또 개최한다고 장담할수없음


또 내년에 있다하더라도 그땐 사키가 참가 안하거나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라스트 댄스 한번 해주길 바람








개인적인 바람 및 가이드




지금 입후보(참가선언)한 멤버가 15명인가 16인가 잘 모르겠는데




예선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24명을 결정합니다.


결승에서는, 결승 진출 멤버 24명으로부터, 「영광의 라비린스 CM 선발 2024」14명을 결정합니다.


와일드카드로는 '영광의 라비린스 CF 선발 2024' 2명을 결정합니다.




예선은 어떻게든 들어는 갈 것 같음
너무 힘빼지 말고(과금x) 그냥 열심히 꾸준히 참여하는걸로






본선, 결승에서.


빡셈.
너무 어려워보임


지난번에는 10위였는데 이번엔 더 내려갈듯


지난번만 봐도 매번 입후보 안한 멤버도 힘쎈 오타들이 꾸역꾸역 넣어줬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소 2명정도 그럴거기 때문에
결승 14인 안에 드는것도 상당히 빡세고 아슬아슬 함


괜한 걱정이 아니라
이번엔 진짜 위험한게
그동안 상당히 힘이 되주었던 센빠이들 몇명이 이번에 다 다른애들한테 가버렸음


최악의 경우 와일드카드전이 있지만
이건 수천개의 계정들이 대중픽 하는거기 때문에 이길 수 없는 게임
꼭 결승에서 승부를 봐야 됨






다들 알다시피

운영이 3기 이상 지들 픽 아니면 은근히 나가라고 등떠밀고 있고 이젠 대놓고 싱글 커플링도 균등하게 배분 안하고 고로시 하고 있음

이거라도 해야 사키가 오리멤 곡 하나라도 더 받을 수 있고
뮤비에도 나올 수 있음... 뮤비 나올수있는것도 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

너무 아래쪽 순위면 분량도 없고 포지션도 안좋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높은 순위가 됐음 좋겠음

개인적으로 희망 목표는 아주 크게 잡고 5위 안에 드는거임
그나마 5위까지 프론트 멤버라고 하니까



가이드.

마신전 협력은 기본중에 기본임
그런데 머릿수 인원수 딸리는 우리쪽에선 이거 땜에 화력이 밀릴수밖에 없음

항상 중요한건 bp1개 소모시 내가 티켓 몇장 겟 할 수 있나 계산하면서 하는거임(후반에도 bp1개당 티켓 3장정도 뽑을 수 있으면 평타~상타임)

근데 완전 무과금이거나 하는 경우 혼자서 마신을 20타 이상 때려서 잡는다?
꼭 때리는 타수(bp) 대비 얻는 티켓 수를 생각하기 바람

mvp로 30장인가 먹는거 자기 맘이라지만 진짜 효율 안나오면 그냥 적당히 1~5타 치고 팀에 구원요청 보내는 게 답임
その他←그외로만 요청 안보내면 됨

그 외에는 가끔 도둑놈들 있어서 mvp스틸해가는 경우가 꽤 있는데 사실 이건 내 mvp가져가라고 내놓는거랑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mvp확정일때만 누르는거

근데 팀에 보내면 안전함
물론 100%라 장담은 못해도 절대다수 사키한테 투표하는거니까 그냥 효율 좋은 사람이 잡아줘서 mvp가져가는것도 좋은 방법임
보통 팀 센빠이들은 1타치고 요청 내보내도 서포트 1타만 치고 잘 안건드림
마신 마감시간 다 되가도 못잡으면 도와주는 분도 계시는데 그분들도 다 제 코가 석자임...
또 점심시간 넘어서 평일에 일하기 바쁜건 다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요청 늦게 보내면 확인못해서 서포트 못해주시는 분도 많음
그러니 되도록이면 구원요청 빨리 보내주기 바람

'안한다'라는 사람도 매일 오후 5시부터 마신 구원요청 보내주면 큰 도움이 됨
마신 요청 보내기만이라도 꼭 협력바람



작전 및 투표

이거 4라운드인가 라운드 나눠져있는데
라운드 마다 순위별 가산 보너스 표가 있음
그거 라운드 한번이라도 1위 먹느냐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각 팀마다 작전을 짜서 몇 라운드에 쏟아부을지 진검승부하는건데 우리쪽에서도 센빠이가 몇 라운드에 가즈아! 라고 할것같긴 한데...

그냥 솔직히 얘기하겠음...
핵과금러 대부분 이탈해서 우리쪽에선 큰 가망이 없음
라운드 투표 눈치게임하려면 한 라운드에 최소 40만에서 거의 50만표 쯤은 모여야(숫자는 그냥 예시임) 승부가 가능한데 한 라운드라도 1위 무리라고 봄

솔직히 보통 라운드마다 많아야 3천에서 5천 모으잖아?
과금 꽤 했어도 보통 1~2만따리임
아무튼 매 라운드마다 밑에 기본 깔아줄 사람이 꼭 필요함.


라운드 1~3위 상위 순위가 아니어도 그 밑에 순위도 좀 적지만 순위마다 보상으로 가산 보너스 티켓 수가 다름
그러니 매 라운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순위 따서 최대한 많이
보너스 티켓을 받아야함

매 게임 분석해본 결과
매 라운드 순위권에서 가산 보너스 꾸준히 받던 애들이 마지막까지 무난히 순위권에 들어서 달성하더라

그니까 깔아줄 사람 조차 부족한 우리쪽에선 매 라운드 깔고 가는게 중요함

다시 말해서
매 라운드마다 투표해달라는거임
마지막까지 모으고 그러는건 진짜 10만표 이상 모을수 있는 핵과금러이지 몇 만표 마지막까지 쥐고 있는건 도움이 안됨

중요하니까 다시 말하는데
꼭 매 라운드 투표해주길 바람

(매 라운드마다 투표해서 하위권끼리 보너스 티켓 경쟁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실리적임)




과금 팁.







특공 얻는건 매우 중요함


근데 SA얻으려고 목맬 필요는 없음




이벤트 기간중 보통 특공 SSR확정 기간이 딱 두번 있음


일단 최소한 이때마다 한번씩은 돌려야함


아 그리고 이벤트 시작하고 스타터팩인가 물약이랑 링 묶어서 싸게 파는건 꼭 사길 바람






이건 그냥 개인적인 감이자 팁인데


특공 가차할때


꼭 사람들이 많이 돌리는 시간때 돌리기 바람


그걸 어케 아냐고?
가차 페이지 밑에 보면 방금 누구누구가 SA를 뽑았습니다 하고 실시간으로 뜸.
이게 수시로 새로고침해서 보면 누가 뽑았다고 막 바뀌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 때 돌려야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중요한건


ㅡ10연가챠 2회연속 초과해서 돌리지말것


정확히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죽었다 깨어나도 SA막혀있는 시간대가 있음... 보통 이른 아침이나 심야 새벽...
이것도 누가 뽑았습니다를 보면 계속 안바뀌어있는걸 보고 짐작할수 있음
경험상 진짜 안나올 판이면 3번이상 아무리 돌려도 A조차 잘 안나옴
시간대는 특정이 안되는데 누가 뽑았습니다 리스트가 막 바뀌고 있는걸 확인하면 딱 2회까지만 돌릴것
그래도 안나오면 조급해하지말고 몇시간 후나 다음날 돌려볼것




ㅡ특공은 2~3장까지만


A이상 2~3장이면 충분하다고 봄
계속 굴리다보면 보스가 점점 쎄져서 화력이 부족하고 효율이 안난다고 느껴지겠지만 원래 그런거임. 그래서 내가 후반에도 1타에 3장정도 뽑는 효율이 나면 평타 상타라고 하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특공 A가 2장 이상 있는 시점에서 무리해서 꼭 5장 꽉꽉채울필요가 없는거임


그냥 가차 더 돌릴 돈으로 밍을 더 사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봄
원래 대부분이 특정부분까지 효율 다 빨리고 나면 그때부턴 그냥 근성으로 돌리는거임

가끔 진짜 이벤트마다 특공 나오는거 막힌듯한 계정이 있는데
그래서 부계도 돌리는 거임
안나올땐 무리하지 말고
특공 잘 나온 쪽으로 위주로 돌리셈








마지막으로.


다들 라스트 댄스라고 생각하고 힘냅시다


막상 시작하면 어떻게 판이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정말 위기임...


사키가 정말 망설이다가 용기를 낸건데 작년보단 높은 순위 만들어주고싶음


솔직히 이젠 사키가 뭐 이벤트 있어도 늘 망설이고 참여도 안하고 혹시 앞으로 하더라도 별 가능성이 없는데
그나마 가장 이득이고 확정적으로 보상 받을수 있는게 이 이벤트뿐임


마지막으로 뭐 빼먹은거 없나싶은데
중요한건 딱 두가지임


ㅡ마신 요청 빠르게 잘 부탁


ㅡ매 라운드마다 투표 부탁


무과금으로 지원해주시는 분들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