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바 바가지 사례.....

https://www.youtube.com/embed/1UV1D1ZMMe4

자세히 들어 보면 까올리 주장이,

자기는 5잔 마셨고 푸잉 5잔 사줬다.....그리고 웨이츄레스 2잔.....

근데 왜 요금이 5000 바트냐........3000 바트에 하자.......

얼핏 보면 바가지 쓴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그렇지 않다......

바가지가 아니고 가격체계를 잘 모르고 LD 어택을 당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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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머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

고고바에서는 보통 매주 1병 또는 2병 마신다.......

ld 도 보통 한잔이다........

데리고 나올 것이면 2잔 정도다.......

그런데 웨이츄레스에게도 2잔을 사줬다.......도데체 왜????

웨이츄레스에게도 ld 를 뿌린것으로 봐서는 저 까올리는 다른 푸잉에게도 ld 를 뿌렸을 것이다......

그렇다.....기분에 도취되어서 마구 뿌렸을 것이다.....푸잉 5잔, 웨이츄레스 2잔, 푸잉친구 1잔,

친구의 친구 한잔, 와서 가슴 비비는 푸잉 한잔, 마마상 한잔, 등등........

그런데 요금이 자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오니까 3000 바트만 지불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고고바 중에서는 다른 업소 보다 비싼 곳이있다......특히 카요디 푸잉들의 LD 는 2배정도 비싸다......

가격체계를 모르고 기분에 도취되어서 LD 를 마구 뿌리면 험한 꼴 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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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올리 주장

커스터머........200  X  5   =   1000

파트너 카요디 푸잉.......400   X   5   =  2000

웨이츄레스.........200   X   2   =   400

3400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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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주장.............

커스터머........200   X   5   =   1000

파트너 카요디 푸잉.......400   X   5   =  2000

다른 카요디 푸잉.......400   X   4   =  1600

웨이추레스.........200   X   2   =   400

5000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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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커스터머의 실수.....

1. 커스터머는 LD 가격체계을 몰랐다.....

2. 기분에 도취되어 LD 를 마구 뿌렸다.....

3. 고고바에 대해 공부를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