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 인기 잃은 게 헝그리 정신 부족 때문이라는 헛소리가 퍼졌는데

이거 완전 개소리다..

쌍팔팔년도도 아니고 현대 복서, ufc 선수들도 과학적인 트레이닝 받고 있는 마당에

무슨 헝그리 정신 부족 타령?

한국 복싱 인기 잃은 것은 헝그리정신 부족 때문이 아니라 한국 복싱 단체의 부정부패와 비리 때문이다.

복싱 뿐만 아니라 한국 체육계 똥군기만 심하지 비리 심하기로 아주 유명하거든. 복싱도 전성기때부터

부정부패로 유명했고.

당장 선수들 노후보험금으로 저축해 둔 돈도 단체가 비리로 다 날려먹는 마당에 무슨 선수 육성이 되냐?

최요삼도 단체가 비리로 최요삼이 저축해 둔 돈 다 날려 먹었다고 하잖아?

과거 프라이드가 망해서 ufc에 패권 넘어가게 된 것도

결국 야쿠자 개입 같은 비리 문제 때문이였지.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헝그리 정신 어쩌고 하는 것은 개소리고

그냥 단체의 부정부패와 비리 때문이였다.

주짓수도 브라질이 원조임에도 불구하고 비리 문제 때문에

오히려 미국 쪽이 더 수준 높은 주짓수를 만들었지.

에디 브라보가 도복을 입지 않고 하는 주짓수를 만들고

러버 가드라는 신 기술까지 만들었는데

이걸 그레이시 가문이 엄청 싫어해서 전통 주짓수 강조하는

보수적인 도장들은 러버 가드 쓰거나 도복 입지 않고 하는 주짓수는

이단 취급하고 극혐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