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랙베리카페 베타테스터 관련 운영진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키원유저 · 2017.10.11 00:58:39

※최대한 간략하게 쓰려고 하다보니 반말,음슴체가 다소 포함되어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시간상 흐름대로 작성했습니다 틀린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전설의 시작

1: 9월7일 알카텔&운영진 주최로 "추첨을 통한 베타테스터 모집" 이벤트 게시

(운영진 전원은 해당이벤트 참여불가 선언,추첨은 알카텔이 한다며 공지함)

2: 이벤트 내용은 참가자 중 5명에게 키원5대

200명에게 키원 정품가죽케이스 200개를 추첨을 통하여 지급한다는 내용.

(이벤트 응모는 단순하게 키패드 각인 색상 여부에 대한 투표참여와 댓글로 본인의 닉네임을 남기면 참여완료)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1768

[2] 당첨자 조작 의혹

3: 10월2일 키원 5대 , 케이스200개 당첨자 명단이 공지에 뜸.

(키원 5대 당첨자 명단 => honochika, 돈까스라이스, 쉬리클립, 웃자웃어, 카다피)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567

4: 당첨자 목록을 살펴보던 몇몇 회원이 당첨된 5명의 회원들중 가입인사가없거나

9월7일이후카페 가입자들이 당첨이 되었다는 부분에 대해 의혹을 품고 운영진에게 건의를 하게됨.

a.카페운영원칙상 가입인사를 작성하지 않은 회원은 강퇴 처리 되어왔음

b.당첨자 발표 직후 당첨 경위를 수상히 여긴 가로수그늘 이라는 회원이 최초 의혹제기.

c.카다피는 닉네임 변경한 올드 회원으로 판명 그래서 카다피라는 닉넴의 가입인사가 없었음

d.가로수그늘은 당첨된 회원 한사람 한사람 닉네임과 블로그,이메일 주소를 검색해보기 시작.

e. 검색후 웃자웃어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몇가지 의문점이 생김. (대구 떡밥)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572

[3] 운영진의 대응사격

5: 가로수그늘 의혹글을 읽고 분노한 얼리아답ㅋ은 가로수그늘에게 협박성 게시글 시전.

a.같은날 늦은오후 얼리아답ㅋ 은 가로수그늘에게 반말,실명거론하며 밤에보자며 협박성 댓글 남김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615

6: 다음날 10월3일 매니저 흐르는강은 가로수그늘, 비비담을 비난하는 게시글 등록.

a. 당첨자중 "쉬리클립" 이라는 회원은 비비담카페 회원이기도 함.

b. 알고보니 쉬리클립은 9월9일 블랙베리 카페, 비비담 카페를 동시에 가입함.

c. 그쪽 (비비담) 카페에도 가입되어있는 회원(쉬리클립)도 있으니 우리 카페와서 선동 그만하고 소설 그만써라.

d. 왜 당첨자의 신원을 파악하려고 드는 것이냐 당장 그만둬라.

e. 웃자웃어는 더는 신상이 공개되는것을 원치않는다며 탈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

e. 분노한 흐르는강은 더 이상은 참지 않는다. 강.퉤.한.다.시전

f. 의혹을 제시하는 회원, 운영진 비방하는 일부회원에 무차별 강.퉤.폭.격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631

[4] 덜미를 잡히다

7: 웃자웃어=얼리아답ㅋ 동일인물 떡밥이 터짐.

a. 때마침 기가막힌 타이밍에 가로수그늘에게 한 익명의 회원이 정보를 제공함.

b. 구글에 웃자웃어,얼리아답ㅋ두명에 아이디를 입력하면 같은사이트,같은이름으로 문의한 내용을 발견.

c. 관련된 사이트에 링크까지 찾아냄. 회원들의 거센반발과 해명촉구.

e. 하지만 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http://cafe.naver.com/bbmembers/1935

[5] 돈까스라이스 사칭 그리고 급조된 규정

8: 웃자웃어 의혹이 생김과 동시 얼리아답ㅋ은 당첨된 돈까스라이스가 사칭이라는 주장을함.

a.당첨된 사람들은 개인정보를 (닉네임,아이디 투표에 관한 닉넴댓글 등) 쪽지로 보내달라고 함.

b.당첨된 사람들중 닉네임 변경,댓글삭제 할 경우 경품 포기함을 간주한다는 규정을 급조함.

c. 대체 이러한 규정을왜급조했는가???

얼리아답ㅋ이 공지에서 밝혔듯이 애초에 돈까스라이스와 웃자웃어는 본인의 주작질이었고

나머지 당첨된 3명은 지멋대로 추천한것이기때문. (이것또한 주작인지 단순 지인 끼워맞추기 인지는 확인안됨)

그것들이 들통 나는것이 두려워 급한대로 규정을 만들고 일부러 그 규정에 위배되는 회원인척

(가입인사X , 닉네임변경) 위장하여 자격미달로 경품지급 취소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서임.

그래야 자연스러워 보일테고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거란 혼자만의 아리랑 스페이스 판타지를 꿈.

d. 돈까스라이스는 당첨자 인데 왜 닉네임을 변경한것인지 경품을 포기했을리 없다는 회원들의 반응.

e. 더불어 웃자웃어의 경품 참여댓글도 삭제함, 얼리아답ㅋ은 지워졌으니 경품지급 대상자가 아니라고 함.

(이것역시 애초에 얼리아답ㅋ의 큰 그림을 그린 계획된 거짓말이었으나 만24시간도 채 안되 금새 뽀록남)

f. 이후 얼리아답ㅋ은 10월03일 해당글 이후 10월08일까지 잠수탐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656

[6] 김주영 자살골 (Team kill) 보다 허무한 흐르는강의 공지

a. 얼리아답ㅋ이 잠수타는 동안 회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사태를 수습하고자 흐르는강이 공지글을 게시함.

b. 글쓰고 본인도 뻘줌했는지 지금은 삭제되고 없음.

c. 이 허무맹랑한 공지로 인해 그동안 사태를 묵묵하게 지켜보던 회원들까지 각성함.

d. 회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더이상 사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도래.

[7] 해외출장을 다녀온 얼리아답ㅋ의 부활 그가 이야기 하는 팩트

a.잠수의 이유 = 해외출장을 다녀왔다고 함.

b.얼리아답ㅋ은 이벤트 공지글에없던 새로운 내용들을 끼워맞추기 시작함

(요약)

1.베타테스터는 기기를 반납해야 된다.

2.웃자웃어는 얼리아답ㅋ의 사촌동생

3.돈까스라이스 는 본인 회사동료지만 회사계정이라는 이해할수 없는 한글을 시전.

4.본 글은 팩트만을 이야기했으며 10원한푼 받은적이없다.

c.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얼리아답ㅋ의 공지를 보며 회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름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923

[8] 밝혀진 가짜 돈까스라이스의 정체

a.한 회원이 얼리아답ㅋ에 의구심을 품고 당첨자 한명 한명 별명변경을 눌러 닉네임을 타이핑하게됨.

b.그중 돈까스라이스 한명의 닉네임이 변경가능한 별명이라고 뜸.

c.순간 만감이 교차되면서 운영진의 농간임을 직감함. 그후 역공 계획을 세움.

d.본인이 당첨자인냥 거짓행세를 하는 사칭 돈까스라이스를 보며 애가타는 얼리아답ㅋ

e.진실이 알려질까 두려웠는지 급히 사칭 돈까스라이스를 강퇴 처리함.

f. 이후 사칭 돈까스라이스는 그간 있었던 일과 얼리아답ㅋ의 거짓말을 낱낱이 공개함.

http://cafe.naver.com/bbmembers/2383

[9] 흐르는강의 공식 사과문

a.혹성탈출 원숭이들 보다 못한 대처로 인해 더이상 수습이 불가능해지자 사과문을 게시

b.본인들의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비난을 받는지 이유와 해명은 암만봐도 없음.

c.은근슬쩍 또 비비담 카페를 들먹임.

d.해당 카페에 불만이 있는 자들은 10월 13일까지 카페 자진 탈퇴 요구

http://cafe.naver.com/blackberrysmartphone/553955

🔟 얼리아답ㅋ의 탈퇴

1.10월9일 오전 의혹 가득한 얼리아답ㅋ의 자진 탈퇴글 등록.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은채...

2.탈퇴후 남은 몇가지 의혹들

a.얼리아답ㅋ은 공지를 통해 알카텔의 추첨이 아닌 본인의 추천으로 5명을 선출했다고 이미 밝힘.

b.웃자웃어,돈까스라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3명 honochika,쉬리클립,카다피

c. 이들은 얼리아답ㅋ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확인은 안된상황.

[번외] 작전명 킹스맨의 정체

a. 10월5일 가입한 작전명킹스맨 이라는 회원의 등장.

b. 가입인사의 포문을 열자마자 운영진을 비방하는 글마다 따라다니면서 겐세이 시전.

c. 운영진의 지인 혹은 운영진의 세컨아이디임을 직감한 회원들 하지만 증거가 없었음.

d. 의구심이 극에 달할때 작전명킹스맨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게됨.

e. 운영진의 엉터리 사과에 화가난 한 회원이 운영진 사퇴권유 댓글을 달자 운영진도 아니면서 "넵 당연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는 사상 초유의 혹성탈출 버라이어티급 멍청댕청한 실수를 범함.

f.많은 회원들이 문제제기를 하자 "넵 당연 사퇴할 의향 있습니다 라고 적어요 운영자분!" 이라고

적으려 한건데 실수로 글 작성중 등록를 눌러 "넵 당연 있습니다" 라고 적었다며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댐.

-결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운영진의 해명을 원하고 있고 19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커뮤니티에서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했고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보다는 선동,날조로 화두를 돌려 회원들을 끝까지 기만하셨습니다.

이제 그에따른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함께 가시죠 진실의 방으로.

[+] 탈퇴했던 얼리아답ㅋ의 부활? (10월10일)

a. 10월9일 오전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고 카페를 탈퇴하며 두번다신 얼씬도 안하겠다고 함.

b. 해명은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고 그대로 탈퇴를 강행.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잔뜩 남은채...

c. 본 게시글 작성후 댓글로 또 다른 회원을 겁박하는 댓글을 남김.

d. 탈퇴한 얼리아답ㅋ 의 네이버 아이디가 다른점으로 보아 얼리아답 사칭자일 확률도 높음.

e. 만약 사칭자라면 전 운영진이 아무리 미워도 사칭까지 해가면서 조롱하는건 옳지않습니다 개뼉다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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