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베가 아렌스바흐 장례식 갔을때, 라이제강 노인들이 플로렌치아에게 항의하러 갔을 때, 로제마인들이 난입했고.
기베 라이제강이 수습하기 위해 왔을때, 했던 말인데 웹연재본에서는
기원식에서 욕먹은 빌프리트에게 마음을 쓸줄 안다, 베로니카의 악의와 같은 것들이 로제마인에게 행해지는게 아닌가 걱정하는 노인들이라고 표현되었는데.

내가 구한 번역본에서는 페르디난드라는 말도 들어갔고 아래와 같이 번역되어 있는데 맞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일어 정발본 번역본?>

문맥상 <기원식에 욕먹은 빌프리트님을 이해하고 페르디같은 일이 로제마인에게 반복되는것이 아닐까> 느낌 같은데
일잘알님들 정확한 번역본 문의드립니다.

<웹 원문>

ローゼマイン様は神事を行ってひどい言葉をぶつけられたヴィルフリート様にお心を寄せ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から、ヴェローニカ様に虐げられてきて、同じことがローゼマイン様の身に繰り返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するライゼガングの気持ちにも少し寄り添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く存じます

<일어 정발본 원문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