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약자에게 존중을 대할땐

강자 약자 선입견 없이 동등하게 똑같이 바라보면서 행동할 뿐임

단지 타인이 보았을때 약자(자기 자신이 좀 부족하다고 말한 사람)한테는

일종의 선입견을 적용 시키지 않고 무시하는 듯인 감정도 안갖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거나 중립적으로 행동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배려있게 행동하거나 않할 뿐이지. 그리고 이게 보편적인 사회적 인식에 통용되는 인과관계다.

피해를 줬다면 욕을 먹을 수는 있지만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면 단순히 " 사회적으로 좀 불편한 사람 " 이라고 해서

선하고 비굴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건데 앞에 쓴 글은 마치 모든 상황을 두고

약자라고하면 일방적으로 선하고 비굴하게 구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고 글썼더라..

약자라고 해서 잘못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도 잘못한 것처럼 착하게 굴어야 할 이유는 없고

타인의 결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지적하고 코칭할 자격도 있다.

타인이 사회적 약자라고 표방하면 상대하기 싫다면 무시하는게 맞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뭐겠냐?

현대사회에서는 대상을 혐오하고 멸시한다면 돌려서 까거나 비꼬는 형태가 많지

가슴 속 깊이 자신에게 물어봐라

니들이 갤러리에서 아이피 차단먹엇는데 회원가입 해서 글 고작 하나 쓴걸로 이상하게 남기는 글 자체가

얼마나 인성이 추하고 역겨운 인간인지 깨닫고 살아라 알아도 인성 쓰레기라 그러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