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원래 성별 안까고 사는데 일단 난 여자다
여중여고나와서 공대갔고 지금은 회사원
성비가 대충 55대 45쯤 되는 그런 평범한데 ㅈ같은 회사임
살면서 여자한텐 예쁘다 소리 못들어봤지만 남자한텐 고백도 꽤나 받고 사는 편이다
어디 셀카올리면 성형했냐 소리 듣는데 교정도 성형이라 치면 교정한게 다임

암튼 이게 문제가 아니라 같은 부서 아줌마들이 나를 ㅈㄴ 후려치기함 ㅅㅂ
내가 대리고 지들은 사원인게 존나 꼽나봄 억울하면 진급심사때 좀 잘하든가 ㅉㅉ
내가 아직 미혼인데 혼기가 슬슬 차고있거든? ㅅㅂ년들이 맨날 남편 병신이라고 이혼하고싶다 ㅈㄹ하다가도 나만 보면
아이고 그래도 나는 결혼이라도 했지 이지랄인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내연애중이거든? 저짝에서 남친이 아주매들 헛소리 듣고 비웃는게 보인다 ㅋ

인증없으면 구라라 하겠다만 머 어차피 하소연이 목적이니 그럴 필요를 못느낌 아무튼 대충 하고싶은말 했으니 감
왕따는 학창시정 패시브여서 별로 멘탈 거리끼지도 않고 이젠 걍 보적보 시전당해도 그러려니하고 삼 ㅋ


1줄요약: 보적보하는 년들 ㅈ같음 ㅅㅂ 보적보가 없긴 뭐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