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학자들은 찾기 힘든 "typeD" 범고래들을 야생에서 촬영하고 연구하였다.

세계의 바닥쪽에서, 가장 거친 바다들에서, 다른 범고래들과 다르게 보이는 살아있는 수수께끼의 범고래들이 살고 있다.

이제, 처음으로 과학자들은 야생에서 이 동물들을 찾아내고 연구하였다. Robert Pitman(국립해양대기국의 연구자)에 따르면 이 범고래들은 새로운 종으로 "높은 확률"로 여겨진다.

최악의 날씨속에서 과학자팀이, 남미의 끝부분, 칠레의 케이프 혼에서 60킬로 떨어진 곳에서 탐사하였다.

이 범고래들은 Type D 범고래들로 분류된다, 이 범고래들은 전에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들과 어부들의 설명 속에서 집단으로 목격된다고 알려저 있었다.

하지만 단한번도 야생에서 고래전문가들이 발견한적이 없었다. 알려진 다른 종류의 범고래들과 다르게 그들은 좀더 둥근 머리, 더 뾰족하고 좁은 등지느러미, 그리고 아주 작은 눈의 하얀 무늬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길이도 수피트 작다. 팀은 Australis 호로 항해했다, 최근에 어부들이 범고래들이 봤다는 지역을 탐사하였다, 그리고 한주이상 닻을 내렸다. 마침내 25마리의 범고래 무리들이 배로 접근하였다.

과학자들이 포식자들을 물위와 아래에서 촬영하였다, 그리고 고래의 지방과 피부에서 작은 조각을 얻어내였다, 고래에게 해가 되지 않는 흔한 연구 기술을 사용했다.

그들은 곧 범고래 DNA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

고래들이 새로운 종이 아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팀은 현재 칠레밖으로 샘플을 들고가는지에 대한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범고래들은 2시간동안 배주위에서 축하해 주었다, 그들은 인간들과 선박에 호기심이 있어보였다.

과학자들이 물속에 넣은 청음기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범고래들은 더이상 음성을 내지 않았다.

사진 증거

12 마리 이상의 type d 범고래들의 무리는 그들이 해안에 갇혔을때 1955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기록되었다. 반세기가 넘게 지나서 2005년에 Pitman이 Paul Tixier(인도양에서 Crozet 섬들이라 알려진 떨어진 군도들을 연구하는 프랑스 과학자)가 찍은 사진들을 보았다.

사진들은 분명히 이 동물들이 오래전 1955년에 해안으로 올라온 범고래들과 같은 종류였음을 보여주었다. 피트만은 사진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50년전의 그들이 이었다.

이들 범고래 무리는 어부들이 칠레의 Crozet 섬들 가까이에서 농어 낚시를 하면 물고기들을 뺏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때때로 어획량의 3분의 1을 가져간다고 한다.

두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Type D형 범고래들에 대한 연구를 저술하기 위해 2010년 출판된 Polar Biology 지의 다른 사진들과 설명들을 활용하였다.

그러나 피트만은 여전히 야생에서 그들을 찾기 위한 마음이 있었다.

Tixier(현재 맬버른 Deakin 대학의 새로운 연구자)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 새로운 형태의 범고래들에게서 얻은 첫번째 생물 표본으로, 피트만의 탐험은  진화, 선호먹이들, typeD의 생태지위, 이 범고래의 모든것 그리고 유전자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상승시켜 줄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진실로 범고래들에겐 다른 "생태계"가 있다. 몇몇들은 다른 종들일지도 모른다, 남극 근처의 4종또한 포함해서 말이다.

타입A는 광범위 하게 볼수 있는 전형적인 범고래의 형태다, 그러나 주로 작은 고래들을 먹는다. 타입 B는 물개들을 많이 먹는다. 타입 C는 물고기를 많이 먹는다.

그러나 타입 D는 매우 특이한 형태를 지녔다. 피트만은 "이것은 가장 다르게 생긴 범고래입니다"라고 말했다.

하나 혹은 다수?

John Ford(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의 어업과 해양학 연구자)는 범고래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한개의 종으로 여겨진다 Orcinus Orca, 그러나 몇몇 다양한 타입들이 꽤 거리가 있어보이고 그들 고유한 학명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공식적인 과학적 과정이 필요하다, 광범위한 측정과 dna 측정같은 것들을 요구한다.

다른 범고래들은 별개의 종으로 여기는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어렵습니다.

Pitman은 남극에 가까운 범고래들에게 좋고 친숙한 이름을 제안하였다. 그것은 남극과 가까운 바다의 그들의 습성을 적절히 설명하여야한다.

그러나 가장 차가운 바다에 대한건 포함되지 말아야한다.

그들이 찾은 지역은 남위 40도와 60도 사이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날씨를 지닌곳 하나이다, 강한 바람과 잦은 폭풍들이 포효하는 40도 또는 분노의 50도 라는 별명들을 지어주었다.

그들이 이곳을 택한 이유는 그들이 열릴 바다에 산다는 사실과 연결지어야 한다, 또한 그들이 왜 조금만 알려졌는지 설명해준다.

당신이 과학에서 조금만 알려진 커다란 동물에 대해 궁금해한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시작하고 싶은 이유입니다.Pitman은 말하였다.

링크: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animals/2019/03/new-killer-whale-species-discovered/

링크에 들어가면 더많은 사진과 처음 야생에서 찍힌 동영상 볼수 있음 펌못하게 막아놨음

잘못된거 있으면 지적좀

범고래 종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