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말 변하질 않는다

밖에서 찐따는 넷상에서도 찐따고 어딜가도 찐따고 대접을 못한다

이런 애들 특징이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특정 장소에서 해도 되는 말이랑 하면 안되는 말을 가리질 못함

군대에선 거의 99.999%로 고문관임

지금 나는 어딜 가나 예의를 갖추라는 말을 하는게 아님

디시에서 실명 거론하면서 사람 놀리지말라고 일침놓고 뿌듯해하는 병신이나

실제 실명 걸고 대화하는 톡방에서 병신짓을 거듭하며 쫓겨나는 누군가라던가

체갤에서 본인이 언급당했다거나 본인 지인이 언급당해서 부들대는 병신이라던가

혹은 뒤진 노무현도 타이밍 좋게 소환하면 가끔은 재밌는데 

시도때도 없이 맨날 관짝에서 불러와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병신들

정작 본인은 딱히 관심도 없는데 괜히 친한척하면서 친목질 시도하다가 갤에서 욕 오질나게 쳐먹은 병신들

얘네는 예의랑 상관없이 그냥 대가리가 나빠서 때와 장소에 걸맞는 분위기라는걸 읽지를 못함

체갤은 유달리 이런 병신 찐따새끼들이 많음

솔직히 실제 체스 오프나가도 이런 병신들 많긴 한데

근데 체갤은 그 중에서도 액기스만 뽑아 농축해놓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