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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5] 수천년간 우직하게 불가사의만 건설한 원시티 바빌론

ㅇㅇ(112.170) 2018.11.05 19:42:49
조회 13008 추천 44 댓글 4
														

세팅은 디폴트 설정에 신빠름판게아중형


스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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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바빌론 원시티해보려고 좋은 땅 찾는 중이었는데 산 언덕이 없길래 그냥 리트할까 했다.
그래도 오아시스 밀에 3소금인데 믿고 대리석 한칸 위 바닷가에 폈다. 스샷에선 오른쪽으로 한칸옆에.
정찰해보니 물고기가 둘이었는데 대리석에 피면 위에 물고기 하나 먹을 거리가 안됐거든.

원시티는 화물선이나 대상이 없어서 식량자원이 정말 중요하다.
소금도 좋지만 식량펌핑에 도움되는 밀이 더 낫다.
골드 수급도 한정적이기에 해양도국빨을 받는 것도 한계가 있음.

근데 도시 피자마자 6시 유적에서 광업뜨길래 이건 알렉 각이구나 확신하고 로드해서 대리석에 다시 핌.
심지어 두턴 뒤에 전사가 5시에서 종교도국 발견해서 도시 핀지 두턴만에 신왕찍음
종교관중에 불가사의 건설시간을 15% 줄여주는 신에게 바치는 기념비가 알렉 건설시간만 보면 이득이지만,
당장 수도에서 기념비를 스킵하고 노동자를 뽑는 와중이라 신왕이 주는 망치 1과 문화 1이 정말 중요했다.

첫 정찰병을 보낸 2시 두번째 유적에선 지도가 떴고 11시방향 세번째 유적에선 인구가 떴다.
중간에 만난 그리스는 만난 턴에 바로 비난날리더라.
정찰병으로 10시 포르투갈 노동자를 뺏고, 종교도국에서 대기하던 전사는 도국노동자를 뺏고, 마침 수도 노동자도 완성되어서 10턴무렵에 3노동자를 얻게 되었다.

21턴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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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나온 노동자로 소금개발하고 얻어온 노동자로는 숲을 쳤다. 21턴이면 간발의 차로 뺏길만도 한데 운이 좋았다.


28턴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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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6시 평원에 안박고 강옆에 박은건 실수였는데, 덕분에 12시에서 갑자기 등장한 야만인이 소금 안털고 시민 배치 안된 아카데미를 털어줬다.
덕분에 알렉 짓는 동안 망치누락이 없었음.
포르투갈은 평협 하자마자 야만인 주둔지 치워주고 우호제의하더라.

만나자마자 이유도 없이 비난날리고 9시에 알박은 그리스에다가 전쟁사주를 넣었다.
그리스 국경에 병력이 보이거나 제정적자였던건 아니지만 첫턴부터 비난날리는 저 싸이코새낀 행동예측이 안되므로 보물고블린 엔딩을 사전에 방지했다.

44턴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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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페트라는 사막타일이 도시가 밟고 있는 타일 하나 뿐이더라도 지을 수 있다면 지어야 마땅하다.
사실 효율을 따진다면 오라클이랑 건국서사시를 바로 지어서 정책완성을 앞당기고 바빌론종특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다.

51턴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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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엔 안보이는데, 교육학 2턴 남은 상황. 정책포인트가 애매하여 합리주의를 바로 못찍는 상황이라 교육학이 완료되면 위쪽 테크는 미루고
인쇄기술부터 찍는게 낫다.
슬슬 타일 개발에 끝이 보이자 노동자를 한명 놓아주었다.
보통 자유 노동자들에겐 퇴직금을 주므로 해산시 비용이 들어야 하지만, 문명에서는 오히려 목돈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문명 세계에서 노동자들은 모두 강제 노예로서 임무를 다하면 노예상인에게 팔려 가는게 아닐까.


59턴 치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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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서사시랑 치첸이사중에 고민하다가 이제와서 효율 따지기보단 불가사의뽕으로 마음을 굳혔다. 그리고 바로 전에 인쇄기술이 낫다고 했지만 기사도부터 올렸다.
두번째 정책트리는 미학을 찍었다. 원시티라 행복도가 널널해 순수예술이 좋은 효율을 보일 것이다.
지금 행복도가 얼마 안되는건 내정건물 구매한다고 사치를 모조리 팔았기 때문이다.
상업은 평범하게 좋긴 하겠지만 도로도 없는데 굳이 필요하진 않을것같고,
후원은 옆에 싸이코새끼가 있는 한 중반 무렵까지 도국 동맹먹을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다.

68턴 알함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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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를 찍은건 이걸 먹기 위함이었다. 근데 알함브라는 진짜 이 난이도에선 처음 먹어보는 듯. 이렇게 된 이상 브란덴부르크도 먹어야 한다.
그리스쪽 국경이 심상치 않기에 외교창을 보니 포르투갈이랑 평협했더라. 이번엔 브라질에다가 사주함.
이쯤되면 반그리스 집단이 형성될 법 하다. 나도 지금 타이밍에 비난 한번 날려주고 좆목집단에 동참하면 초반 우호와 연협을 쉽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으로 좆목집단에 합류하면 전쟁과 사주없이 평화롭게 불구경하며 불가사의만 찍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작업장 현질하고 제철소랑 건국서사시를 지었다. 근데 작가길드는 은제 짓냐.

79턴 피사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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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지으려는데 안뜨길래 이미 먹혔나 했더니 후원 안찍었네 ㅅㅂ

상아를 못 구해서 황제사랑주간도 이제야 처음 열렸다.

이젠 개발할 타일이 없어 두번째 노동자도 놓아 주었다.
마지막 노동자는 산업시대 자원 개발을 위해 남겨놓는다.

88턴 시스티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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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특) 문화건물, 문화위인, 문화 도국으로 뼈빠지게 내정해서 찔끌찔끔 모음.
상특) 알함브라, 시스티나, 문화 유산으로 턴문화 종결함.

사실 운 좋아서 먹은거지, 88턴까지 이게 왜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음.
7턴 뒤면 문화유산인데 불가사의 먹은 국가가 많아서 무조건 통과되긴 할 것 같다. 문화 얼마나 오를지 기대된다.
외교창 확인해 보니 그리스랑 다른 모든 국가랑 세계대전중


97턴 대보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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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0턴이전 대보은사 못하는 문린이 읍제?
공립학교를 현질했다. 사실 여기서 전기를 뚫고 옥스퍼드로 라디오를 뚫어 정책을 바로 찍는, 게이들의 소위 말하는 정석 루트도 있지만
난 알함브라때와 마찬가지로 붉은요새를 먹기 위해 야금학으로 돌아갔다.

문화 유산으로 문화가 한턴만에 세배나 증가했다. 길드는 아직도 못지었다. 그냥 후원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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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103턴까지 공행도 안찍고 밑라인만 탄 흑우 등판

104턴 우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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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완성으로 받을 첫번째 예술가는 행복 황금기까지 기다렸다가 타지마할과 동시에 터트리면 거의 게임 끝날때까지 황금기 유지가 가능하다.
그리스가 모두의 성장을 지연시킨 덕분에 내가 아직도 인구 비커 1등. 아직도 망치 100넘는 문명이 없다.

111턴 붉은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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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요새는 방어할때만 좋은게 아니라, 점령한 도시에도 바로 적용되어 정복한 도시가 바로 재점령당하는 악순환을 방지해주기도 하는
공격 측에서도 굉장히 좋은 불가사의다.

과학기금이 한표 차이로 부결. 후원 안찍어서 자금성 못먹은게 여기서 악재가 되었다.


118턴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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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0턴 이후로는 산없는 원시티의 한계로 힘이 쭉 빠졌는데,
그리스가 내정은 전혀 안하고 오로지 세계정복에만 관심을 쏟았기에 원하는 불가사의 독식이 가능했다.
딱 하나 놓친건 노트르담 정도.
이로쿼이 있었으면 구석에서 혼자 크면서 지금쯤 이념 찍었을텐데, 운이 좋았다.

124턴 브란덴부르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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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문 건설과 동시에 현대시대에 진입했다.

사실상 이제 승리는 따 놓은 것과 마찬가지다. 잘풀리기도 했지만 신난이도 답지 않게 흑우들만 모였고, 100턴에 공행도 안찍은 싸이코 전쟁광놈이 중원의 패왕이 되어준 덕에 쉽게쉽게 할 수 있었다.
턴과학이 360밖에 안되는데도 아직도 비커 1등 인구 2등이다. 아직 연구소와 병원도 안지었으므로 이 격차가 따라잡힐 일은 만무하다.
초반에 사기를 치더라도 원시티의 한계로 중반부터 ai가 이를 따라잡고, 후반엔 역전된 상황에서 초반에 마련한 기반으로 다시 역전극을 펼치는, 드라마같은 시나리오를 예상했지만 ai들이 너무 못커서 글 쓸 동력이 사라져버렸다.
아니면 내가 성장에 중요한 초반 불가사의를 죄다 독점해 버리는 바람에 ai들이 못 큰 걸지도 모르겠다.


이 다음으로는 체제를 찍은 후 크렘린 먹고 탱크부대로 적 영토를 쓸어버릴 수도 있고,
전격전 찍은 공수부대 폭격기로 적 수도만 따먹으며 신속한 정복 승리도 가능하고,
평등을 찍고 뉴딜정책과 원자력연구로 과학력을 부스팅하여 핵과 스텔스 엑스컴으로 세계를 유린하고 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승리가 명백하므로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진 않고 다른 지구를 찾는게 나아 보인다.
이렇게 원시티 불가사의 공장장의 여정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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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재인도 ‘유스웨더나잇’ 출연 불발 ”계약 미이행...아쉬워”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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