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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종신집권? 그리고 달러 패권의 미래?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13 1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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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박상후의 문명개화의 방송내용은 주목해야 할 만한 부분이 등장한다.

방송 5분 06초부터 나오는 바이든 행정부의 1.9 트릴리온 달러를 시장에 푼다는 내용과,

달러 가치의 미래에 관한 전망이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고 한다.

미국을 구하겠다는 명목으로 무려 1.9 트릴리온(trillion) 달러를 시장에 풀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구체적 명목은, 국민 1인당 1400달러에 달하는 보조금 지급, 실업수당강화, 연방 그리고 주정부 차원의 원조,

National Vaccination Program(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 등의 명목이라고 한다...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로치(Stephen Roach)는 이런 바이든 행정부의 돈풀기를 향해,

  • 이런 상황에서 시장이 바라보고 있는건 오직 하나 뿐이며,
  • 그것은 미 FRB(연방준비제도은행)가 어떤 일이 있든 제로 금리를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
  • 제로 금리 때문에 시장은 정치적 변란과 경기가 회복되는듯 보이다가 다시 고꾸라지는 더빌 딥 가능성,
  • 넝마조각이 될 V자 형태의 반등 같은 복잡한 현실을 전혀 거들떠 보지 않는것 같다

고 지적했다고도, 소개했다...



이대로 가면 2021년 말 미국 달러의 화폐가치가 35% 이상 추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경제학자도 있다고 소개한다.



위 박상후의 문명개화 방송에서 소개된 미 바이든 행정부의 돈풀기에 관해서 원본 기사도 살펴보았다.

그 원본 기사중 낸시 펠로시의 발언까지, 일부를 또한 소개해 보겠다.

관심있는 기어들은 읽어봐도 좋고, 아니면,

박상후의 문명개화 방송 시청만으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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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ess adopts $1.9 trillion stimulus, securing first major win for Biden

(구글번역) 의회, 1 조 9 천억 달러의 부양책 채택, 바이든의 첫번째 주요 승리 확보







A House vote Wednesday sends the bill to President Biden, who is expected to sign Friday, the White House said

(구글번역) 백악관은 수요일 하원 투표에서 이 법안을 금요일 서명 할 예정인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냅니다.



Congress approved a sweeping $1.9 trillion coronavirus relief package on Wednesday, authorizing a flurry of new federal spending and a temporary yet dramatic increase in anti-poverty programs to help millions of families still struggling amid the pandemic.

(구글번역) 의회는 수요일에 1 조 9 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패키지를 승인하여 새로운 연방 지출과 대유행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백만 가족을 돕기 위해 일시적이지만 극적으로 빈곤 퇴치 프로그램을 늘리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The 220-to-211 vote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lmost entirely along party lines sends to President Biden’s desk one of the largest economic rescue packages in U.S. history, which Democrats had promised to pass as one of their first acts of governance after securing narrow but potent majorities in Washington during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구글번역) 하원의 220 대 211 표는 거의 전적으로 정당 라인을 따라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구조 패키지 중 하나인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에 보내 졌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좁은 범위를 확보 한 후 첫 번째 거버넌스 행동 중 하나로 통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대선 기간 동안 워싱턴의 유력한 다수.



[With congressional approval imminent, Biden prepares to send checks, but big stimulus challenges loom]

(구글번역) 의회 승인이 임박하여 바이든은 수표를 보낼 준비를 했지만 큰 부양책이 다가옵니다



The bill, dubbed the American Rescue Plan, authorizes another round of stimulus payments up to $1,400 for most Americans; extends additional, enhanced unemployment aid to millions still out of work; and makes major changes to the tax code to benefit families with children. It couples the new pandemic relief with what Democrats have come to describe as one of the most robust legislative responses to poverty in a generation, seeking to assist low-income families who struggled financially long before the coronavirus took root.

(구글번역)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 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최대 $ 1,400의 부양책 지급을 승인합니다. 추가로 강화 된 실업 지원을 아직 실직중인 수백만 명에게 확대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세금 코드를 크게 변경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유행병 구호와 민주당이 한 세대의 빈곤에 대한 가장 강력한 입 법적 대응 중 하나로 묘사 한 것과 결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뿌리를 내리기 오래 전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Lawmakers also set asid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to fund coronavirus testing, contact tracing and vaccine deployment, as they aim to deliver on Biden’s recent promise to produce enough inoculations for “every adult in America” by the end of May. The stimulus bill approves additional money to help schools reopen, allow restaurants and businesses to stay afloat, and assist state and local governments trying to meet their financial needs.

(구글번역) 입법자들은 또한 5월 말까지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충분한 예방 접종을 제공하겠다는 바이든의 최근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접촉 추적 및 백신 배포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경기 부양 법안은 학교 재개를 돕고, 식당과 기업이 부유하게하고, 재정적 필요를 충족시키려는 주 및 지방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승인합니다.



“The Biden American Rescue Plan is about the children, their health, their education, [and] the economic security of their families,” said House Speaker Nancy Pelosi (D-Calif.) just before lawmakers gave the bill a final green light, prompting cheers among Democrats in the chamber. “This legislation is one of the most transformative and historic bills any of us will ever have an opportunity to support.”

(구글번역) “바이든의 경제 구조 패키지는 어린이, 건강, 교육, 그리고 가족의 경제적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는 의회가 법안의 최종 승인을 받기 직전에 말했습니다. 의회에서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환호를 촉구했습니다. "이 법안은 우리 중 누구라도 지지할 기회를 갖게 될 가장 혁신적이고 역사적인 법안 중 하나입니다."



Republicans banded together in opposition on Wednesday, much as they had against an earlier version of the proposal in the House last month and the Senate bill’s over the weekend. The GOP approach evinced the tough political climate that Biden is likely to face even after preaching political unity upon taking office. Partisan tensions threaten to overshadow his expected work in the coming months to shepherd major new investments in infrastructure, overhaul the immigration system and rethink other elements of the U.S. tax code...

(구글번역)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달 하원에서 제안한 이전 버전과 주말 동안의 상원 법안에 반대했던 것처럼 수요일에 함께 반대에 나섰습니다. GOP 접근 방식은 바이든이 취임시 정치적 통일을 설교한 후에도 직면하게 될 험난한 정치적 분위기를 입증했습니다. 당파 적 긴장감은 인프라에 대한 주요 신규 투자를 주도하고 이민 시스템을 점검하며 미국 세금 코드의 다른 요소를 재고하기 위해 향후 몇 달 동안 예상되는 작업을 가릴 위험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 원문을 정독하고 싶다면,

위 워싱턴 포스트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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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경제 상황'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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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목해야 하는건 과거의 역사다.





FRB가 돈을 벌고 자산을 불리는 방식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수법은 저금리, 제로 금리, 무이자를 통해 쉽게 돈을 빌려쓰게 만든후,

그런다음 어느순간 금리를 올리거나, 더는 돈을 빌려 쓸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

값싼 이자로 돈을 빌려쓰던 시민들은, 갑자기 오른 금리로 인해 돈을 값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다...



  • 미국의 제2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우드로 윌슨 대통령으로 부터 FRB 승인이 정식으로 떨어지자마자 FRB는 제일먼저 통화량을 늘린다. 이게 1914년에서 1919까지의 일이다.
  • 이로 인해 국민들은 많은 돈을 은행으로 부터 빌리게끔 강요당한다.
  • 국민들은 돈이 시장에 돌자 돈을 빌려 주택, 주식투자 등 자산 부풀리기에 열을 올린다.
  • 1920년, FRB는 갑작스럽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시작한다. 시장의 자금량이 수축되는, 통화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 은행에서 돈을 빌렸던 국민(시민)들은 대출받은 돈을 갑작스레 갚을 능력이 없다.
  • 결국 파산, 부도로 내몰리고, 이들에게서 쏟아져 나온 자산을 FRB는 헐값에 매입한다.
  • 이 기간동안 파산한 미국 전역의 소규모 은행만도 5,000여개 은행에 달했다.



  •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1921년. FRB는 또다시 통화량을 두배 가까이 올린다. 돈을 마구 찍어내었다는 말이다.
  • 국민들은 은행이 제시한 방향과 방법메 발맞춰 은행에서 돈을 빌려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따라서 주가는 치솟았다.
  • 그리고 1929년. FRB는 주식투자를 위해 돈을 찍어내며 국민들에게 빌려줬던 돈을 다시 회수한다.
  • 사람들은 거리로 나앉고 빚쟁이가 되어 몰락했다.
  • 이 사건이 그 유명한 검은 목요일 사건이고, 우리가 잘 알고있는 대공황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FRB는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돈을 찍어내는 인쇄기만 돌려서 부를 축적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대공황은, 미국 달러를 찍어내는 FRB(연방준비제도은행)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 역시 동일한 방법이었다.

값싼 이자, 무이자, 제로 금리로 마음껏, 그리고 쉽게 돈을 빌려쓰게 만든다.

정치는 이들 FRB(연방준비제도은행)를 도와, 자국민들을 시장으로 내몬다.

값싼 이자, 무이자, 제로 금리로 마음껏 인생을 즐기자고 선전하는가 하면,

인생을 마음껏 즐기기 원했던 미국민들은 집, 월급통장, 자동차 뿐 아니라,

담보 대출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빚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대출받은 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은행으로 되돌아왔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주택 붕괴와 맞물린 이유다.

어느날 FRB(연방준비제도은행)는 금리를 대폭 인상했다.

빚으로 살아가던 미국인들은 인상된 금리를 갚을 능력을 상실한다.

파산하고 도산해 시장으로 흘러나온 각종 은행, 지방은행, 주택, 아파트, 담보물들을,

FRB(연방준비제도은행)는 그야말로 헐값에 모두 사들인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은, 빚더미에 앉았다...



지금 미국에서 또다시,

그 대공황의 그림자가 미국인들을 엄습하고 있다...

그들은, 코로나 펜더믹 때문에, 정치의 파국으로, 언론에 길들여져서, 여전히,

FRB(연방준비제도은행)의 음모를 느끼지 못한다.



바이든 행정부가 1 조 9 천억 달러에 이르는 돈을 시장에 풀든 안풀든, 그건 미국의 문제다.

미국의 제도는, 바이든 행정부든 의회든, 정부가 FRB(연방준비제도은행)로 부터돈을 빌린다.

그 빌린 돈을 시장에 푸는 것이고 사용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부가 FRB(연방준비제도은행)로부터 빌린 그 돈은, 갚아야 하는 빚이다.

FRB(연방준비제도은행)는 손해 볼 일이 없다. 고스란히, 미국과 미국민의 빚이다.



결국 제로 금리의 금리 인상은,

FRB(연방준비제도은행)가 단행하는 것이고,

미국과 미국민은 FRB(연방준비제도은행)가 단행하는 금리에 발맞춰 끌려갈 뿐이다...

지금 이 상태에서, FRB(연방준비제도은행)가 금리를 4%만 올려도, 냉정하게, 미국민들은 파산이다...

로스차일드와 아슈케나짐 금융재벌들은, 분명히, 또다시, 미국민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릴것이다...



위 박상후의 문명개화, 김필재TV등의 해외언론을 소개하는 방송 뿐 아니라,

전세계 유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일제히 대공황 이상의 경제 붕괴를 예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과 같은 자들이,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올려놓는것도 같은 이치고, 같은 맥락이다.



중국발 우한폐렴, 그 코로나19 펜더믹에서 시작된 전세계에 불어닥치고 있는 비밀스러운 이 움직임은,

1929년부터 1939년까지 지속되었던 대공황과는 다른 문재다...





나는 여전히...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으로 대표되는 그 그림자들이,

자신들이 이룩한 미국이란 업적을 무너뜨릴 것이라 확신한다.

무너뜨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미국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민주주의(?), 공산주의(?)로 대변되는 그 양강구도를 깨뜨릴수 없기 때문이다.

이 양강구도를 깨뜨려야, 그들의 최종목표인 민주주의가 죽은 세상, 공산주의가 죽은 세상, 그리고,

그 다음의 세상, 완전한 통치체재, 완전한 독재를 이룰수 없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의 최종목표가 세계단일정부라면, 분명히, 그 패권이 넘어가야 한다.



어떤 이들은 그 미국을 바라보며, 미국은 다르다! 희망을 품는줄 나도 잘 않다...

로마시대때, 로마 시민권자들이나 그 로마를 동경하던 사람들은,

지금 그 미국 시민권자나 그 미국을 바라보는 이들보다, 더했다...

그리고 그 로마제국도, 무너졌고 없어졌다...

이게 역사다...



언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든, 이번에 다가오는 쓰나미는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이 쓰나미를 전후하여, 한반도에도 대격변, 대변혁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 시진핑의 종신집권? 그리고 달러 패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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