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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다단계 사기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207) 2021.06.26 10:48:47
조회 255 추천 4 댓글 0

1. 자원의  한계 때문에  우리는 계속  경쟁(싸움)을  할  수  밖에  없다.
무인도의  표류된 사람들을  예를  들자면, 구출희망이  없어진  사람들의 경우 살아남기 위해  약한자의  것을  빼앗고 강한자가  모든것을  독점한다. 필자는  이것을  무인도  이론이라  칭한다.



2. 기관은  우리의  돈으로  도박을  하고 있다.
연기금, 보험, 은행, 우체국  등등은 우리가  맡긴  돈으로  우리  허가없이  도박을  하고 있다(주식으로). 경제가  무너져 이용자들이  한번에  돈을  찾으면  은행은  돈을  지불하지  못 한다.  이것이  바로  뱅크런이다.



3. 우리나라  기업의  방식은  대기업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밑에  협력사를  두어 경영하는  피라미드  방식이다. 그  위에는  연기금이  있고 그  위에는  해외자본이  있다. 이처럼, 다른  자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경제적  노예가  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평균  일당이  10~ 40을  벗어나지  않는  이유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싶어하기  때문.



4. 기업에는  사이클이  있다.
모두들  정년동안  일하길  꿈꾸지만  기업에는  사이클 즉, 생명주기가  있다.  또, 피라미드  방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익은 대기업에게  가고 밑에는  콩고물을  얻어  먹는  방식이다. 즉, 아래로  갈  수록  먹을게 없어진다. 하여튼  끝이  있다는  것이다.  그  끝을  보여준  예로는  아르헨티나, 그리스, 베네수엘라, 일본등이  있다. 기업의  사이클은  기업의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다.  경제는  놀랍도록  수학적으로  진행돼고  있다. 이동평균선과  역시계곡선을  공부하면  기업의  미래를  알  수  있다.



5. 첫단추부터 잘  못  끼워져  있는 경제.
국가는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있다고 현혹하지만 피라미드 구조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목표를  위해서 일하는 노예일  수  밖에  없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 역사를  쭉  살펴보자. 건국  시절엔  다  그럴듯한  이념을  내세우지만  다  용두사미로 끝난다.  자원의한계, 외세의 간섭, 지도자의  무능 등등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여기서  문제는  인간은  쉬운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문제를  땜질만  하고  있으니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질  수 밖에 없다. 취업시스템을  보자... 게임처럼  메뉴얼을   딱딱 만들어  놓으면  취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  한다.  기술이  고도화  돼서  수요는  늘었지만  더  적은  인력으로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이때도  혼자는  외로우니  둘째도  낳자..  이런  대책없는  소리를  한다. 국민들은  경제의  관심이  없고  자기가  다니는  협력사나 원청  기업에  대해  관심이  없다. 하지만  기업은  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잘릴  수  있다. 누가  알았겠는가 정부가  코로나  때문에  기업의 생산을 통제할줄... 이것은  시소와  같다. 한쪽은  수요고  한쪽은 리스크다. 지금은  수요가  많아서  한쪽으로  완전  기울어진  상태지만, 다른 쪽에  리스크가  점점  쌓이고  있다. 리스크에  무게가  더  높아진다면  경제는  박살날  것이다. 첫단추부터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에  후임자들도  수습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  이것이  그들이  실패하는  이유이고,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  것이고  문제는  계속  커질  수  밖에  없다.



6. 가격은  끝없이  올릴  수  없다.
무지한  국민들은  가격이  끝없이  오를거라  생각한다. 비트코인  및  주식사기도  유튜버들과  정부의  합작으로 국민들에게  그런  기대를  줬다.  그들은  터무니  없는 가격을  목표가로  생각한다. 하지만  세력들은  자신의  목표가에  도달하면  팔고  튄다. 세력들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이런  종류의  사기는  코스닥의  작전과  같다. 스케일이  틀리지만... 정부가  하면  합법이고 개인이나 단체가  하면  불법.. 세력들은  어떤  조건이  달성돼면  무조건  사들인다.  이때, 여론을  조작해 뭔가  있는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대부분 별거  아니다. 그러면  개인들이  달려든다.  세력들은 개인들에게 충분히 성공의  기쁨을  맛  보여준다. 그렇다. 이것은  하우스  도박이나와  카지노와  같다. 그리고  목표  물량에  도달하면  시장가  또는  블록딜로  판다.  이때, 시세에  영향은  별로 없다. 왜냐  개인들은  세력이  튄  줄  모르기 때문임.  이것은  외국인/기관/추세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눈치채면  공매도가  시작돼  지옥이  열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개인은  이때,  번돈을  다  날리고  심지어  더  잃기도  한다. 물타기한다고. 이것은  사기도박이고  치킨게임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기려하면 안됀다.
삼전이나  네이버, 카카오  등등  우량  기업들은  액면분할을 했다. 왜일까?  너무 비쌌기  때문에  거래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사기치려면  머니가  있어야  하는데  기업의  주식  가격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돈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끝없이  오를  순  없다. 돈의  단위가  커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무한히  찍을수도  없고  돈  찍는데도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무한히  오를수도  없다. 현재  세계  증시는  절벽을  향해  끝없이  달리고  있다. 그리고  빚이란 어마어마한  군사가  뒤쫓고  있다. 세계는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때가 돼면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은 해결할  수  없는 위기가 돼야 비로서 본성이  나온다.


7. 세상에는  힘든일이  너무  많다. 그것은  노예들이  한다.
그들은  지들끼리  연합하고  차별해  많은  사람들을  경제의  함정에  빠지게  한다. 몰릴때까지  몰린  사람들은 결국  더럽고  위험하고  어렵고 먼  일들을  해야한다. 이른바  4d산업의  일이다. 이일은  누구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허나,  기업들은  이익을 위해  이런 일조차  경쟁을  시켜  이런일도  일이  꾸준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산업은  굉장히  강압적인  경우가  많다. 세상은  드라마나  동화처럼 해피엔딩이  아니다. 자신이  금수저가  아니라면  적어도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  부모들의  욕심  때문에  그들또한  자신들이  당한것처럼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이것은  연좌제로  얽혀  서로가  서로를  불편하게 만든다.  연좌제가 이 불합리한  세계가  유지돼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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