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라인 상경대 2학년 1학기까지 학교 다니고 사회복무 붙어서 사회복무 중
사회복무 초반에 3~4개월 피시방가고 친구만나고 게임만하다가 현타와가지고 자격증공부 시작했음테셋1급회계관리2급회계관리1급재경관리사ifrs관리사tat1급한능검1급
솔직히 몇 달 시간들여서하면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들이라서 막 의미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회계자격증 따면서 회계공부 관심 생기고 취업도 회계나 재무분야로 가고싶어짐내년 5월 초 사회복무 끝나는데 남은 기간 토익공부랑 컴활따고 시간 남으면 내가 진입하고자 하는 전문직 강의 좀 듣다가 2학년 2학기 복학 할 생각
회계사랑 세무사 중에 진입 고민 중인데 사람들이 절대적 공부량은 거의 차이 안난다고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들어야되는 개념강의 기준으로도 내가 직접 찾아보니까 회계사 커리733강, 세무사 커리 489강 이정도 차이나던데 세무사가 진입하게 되면 더 빨리 털고 나올 수 있을거 같아서 세무사 준비해보려하는데 이런 고민글 올릴 때 대부분 댓글 다는 사람들이 회시시험을 준비해보라고 하더라?
학교 다니면서 전문직 공부 인강으로 병행하다가 24살에 본격적으로 2년 잡고 진입할 생각인데 어떤거 진입하는게 더 가능성 있을지 고민된다
이거 기준에 맞춰서 어떤거 진입할지 고민 중이다1) 진입해서 공부하다가 포기하게되면 그동안 공부한 지식으로 다른 각종 공기업 경영지원 필기, 세무직 공무원 응시 등 활용성이 어떤게 더 유리한지? 2) 진입하게되면 부모님이 인강비나 교재비 지원 정도는 해줄 수 있는 환경 3) 응용력이 좋은 편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보다 기억력이랑 암기능력은 좋은 편4) 진입하고 나서 아닌거 같다 싶으면 빨리 털고 나올 수 있는지크게 네 가지 기준을 두고 생각 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