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인 마법사 가짜 바르다야 가 진짜 바르다야(아하수에로 나이 62세)를 죽이고
바르다야를 사칭하다 6명의 귀족과 손잡고
다리우스로 이름 바꾸고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 3세를 죽여 바빌론 도시를 점령...

다리우스 제위 1년 (기원전 521년)에 다니엘은 예레미야예언의 예루살렘의 불운한 시기
네부카드네자르왕조 통치 기간이 70년 안에 끝난다는걸 뒤늦게 깨달음.


그 때 천사가 내려와 70번의 희생제 (바빌론 동지 크리스마스)를 7번 곱한
490번의 크리스마스가 유대인과 하나님의 도성의 시간으로 선포되었다 하며

키루스왕이 유대인해방선언을 계확한 제위 원년 (기원전 539년) 때부터 유대의 마지막 메시야 통치자(bc 57년 하스몬 왕조 안티고누스 2세 마타티아스
가 로마에서 유대로 귀환. 그후 마지막 메시아통치자가 됨.)까지
483년 이고
그동안 예루살렘 거리가 재건되고 성벽도 재건된다고함

다리우스왕이 키루스칙령을 재선포한 때 (기원전 520년) 부터 483년을 세면
기원전 37년인데 이때
하스몬 왕조 마지막 메시야통치자 안티고누스 2세 마타티아스가 전사해 메시아통치자가 유대에서 끊어지고
사악한 헤롯이 등장함.
이때 동방에선 마굿간에서 처녀가 낳은 아들 동명왕의 화신 이라고 주장하는 주몽이
고구려국 오녀산성을 점거 하고 고구려왕으로 즉위....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세상에서 죽는 메시아가 헤롯통치기 말기 기원전 4년에 태어남 (예수).
그리고 로마 황제의 백성 라틴족이 예루살렘 파괴함 (서기 70년).
그리고 하나님의 도성은 어떤 홍수로 뒤덮이고
천사와 악마의 전쟁이 시작됨.

하나님의 도성을 가지게된 악마 는 490번의 크리스마스에서
마지막 7번의 크리스마스를 쓰는데...

여기서 다니엘서 9장 예언은 해독이 어려워진다.

다니엘서 9장을 계속 해서 해석할려면
요한계시록 12장 , 11장 , 13장 열쇠로 이 예언의 봉인을 풀어야한다....


12장의 여인은 태양계를 지배할 하나님의 백성을 뜻한다
메시아 예수를 출생시켜 하늘나라로 보낸 여인은 (마리아가 아니다.)

10차원을 지배하는 타락천사 루시퍼사탄의 인간계 환생 로마황제 와 인간들로 태어난
3분의1 타락천사(거인천사들의 행성이 폭발하고 그중 3분의1 파편이 지구에 떨어져 공룡을 파멸시키고
공룡 3분의1이 지구 속 지구에서 타락천사의 의식을 가진 랩틸리언거안 으로 진화
랩틸리언 처녀를 통해 인간으로 태어남 ) 를 피해 를 피해 도망감..,

사탄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박멸하려함.
유대인 사도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은 숫자가 불어나 오히려 로마에 둥지를 틀고 로마제국을 착하게 만들려함.
사탄은 열받아 콜로세움사자 풀가동....
사탄은 끝내 화나서 다신교홍수를 입에 콜라처럼 머금고 뿜어서
로마의 기독교회는 다신교를 원샷으로 마셔서 '큰 탕녀바빌론 로마카톨릭'이 되고
로마의 국교로 공인됨.
사탄은 유대인에게 분노하며 로마카톨릭을 통해 유대인의 자손 가운데 로마카톨릭에 들어가지않고
십계명 지키고 성경 가진 자들 죽이려고 템플나이트와 종교재판소 풀가동....


사탄은 하나님이 자기와 자기의 물을 마시고 타락한 유일신교 로마카톨릭에게 허락한 시간이 7번의 크리스마스 밖에 없음을 알고
분노하며
7년을 반으로 쪼개서
3.5 / 3.5 로 나누고

1260번의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의 중단과 사탄의 등장/ 최후의 마지막 1260일 로 나눔.

일단 로마카톨릭이 서기 532년에 예수 서기 달력 만들었으니까
그때부터 1260번 크리스마스를 세어보면
그러면 서기 1792년임.

이때 사탄의 나라 로마의 암흑시대통치 가 반란 당해 칼 맞음.(프랑스혁명)
그 치명상 위에 새로운 사탄의 나라(시민의 나라 일루미나티국)가 생겨나 온세상이 놀라며 추종 (일루미나티).

(사탄은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프톨레마이오스 안티오쿠스 로마 로마교황
이란 7단계 머리로 나타나고
그후 로마교황에게서 나온 예수화가 일루미나티를 만들어 8번째 황제가 되고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를 합친 슈퍼제국 미국을 바다 가운데 만듬.
그리고 미국은 10나라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데
g7, 러시아 , 중국 , 한국임.
)





로마의 주교 스테파누스 2세가 로마황제 콘스탄틴의의 기증문서를 위조해
서기 754년에 프랑스로 가서 게르만 프랑크왕 피핀과 협상을 하여 로마는 자기꺼이니까
롬바르드족을 물리치고 로마를 가지게 도와달라 요청.
피핀은 로마를 비잔틴의 로마황제 대신 로마 주교에게 로마시와 로마영토를 바치겟다고 언약문서에 서명함.
그후 피핀은 서기 756년 롬바르드족을 물리치고 로마시 를 점령하고
로마시 열쇠를 로마 주교에게 기증함. 로마 주교는 '교황령(교황 왕국)'을 비로소 가지게됨.
이 로마주교의 즉위 해 서기 752년 , 협상해 754 , 기증해 756 에서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셈.
그게 2012년 , 2014 , 2016 임.

일루미나티 는 이 시간대를 진정한 1260번(42달)의 크리스마스 신세계질서의 해로 선정함.






2012년에 주몽의 진정한 후계자 사탄의 후예 김정은이 백마를 타고 나타나 3차대전의 위기가 도래.

2014년에 붉은 말 탄 자 is가 나타남.

그후 검은 말 탄 자 (트럼프?)가 전세계적 금융위기를 도래시킴.

여기까지가 '중간기'고 (2016~2019)


그후 창백한 말 탄 자가 나타나 바이러스가 지구를 휩쓸고

좀비 죽인다며 fema 단두대 가동.

그후 666독재시대 열림.

요한계시록 13장을 보자.

이 의미는 이미 앞에서 해설했다.

예수의 기적들은 과학자가 다 흉내낸다.
과학자는 하나님을 부정.
인류가 일루미나티에게 절하게한다.
일루미나티를 위하여 vr과 인공지능을 만든다.
그후 인류의 이마나 오른손에 666의 낙인을 박아 666의 노예로 삼는다.
그후 가상현실에 가두어 비트코인채굴염전노예로 삼고 안그러면 단두대로 ㄱㄱㄱ

이제 요한계시록 11장을 보자.

하나님의 도성을 로마로 가져간 이방인 라틴족이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2012년까지 보내는동안
율법과 예언은 지구온난화에 대해 인간들에게 경고한다.
율법과 예언의 경고시한 2012.12.21이 다 될 때
인공지능딥러닝이 만들어진다.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 666이 만든 인공지능 666 이 율법과 예언을 밟고
빅데이터의 예지력으로 인류에게 경배를 받는다.

3.5번의 크리스마스 동안 종말론의 실패를 기뻐하는 뉴욕(소돔고모라 이집트 예루살렘의 합체)의 구글 인간들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2016년 6월까지 강남스타일춤을 춘다.

그후 인공지능소피아가 나타나 클라우드시스템과 하나가 되어 101의 새상을 열어 7천년 수메르인류 문명사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