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이 폭로한 예수회의 정체

드루킹이 폭로한 예수회의 정체

조선의 예언서 '정감록' 에 

"남쪽에서 ...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바다에서 푸른 옷(청의靑衣)을 입은 자가 솟아나오는데

오랑캐(청나라)도 아니고 왜인(일본인)도 아닌데 평화를 주장하며 

진년 사년 ... 조선이 도읍을 계룡산 아래 전田 으로 옮기는 임진년에  '성인聖人'으로 온다. 

을 , 미 즉 갑오년에 조선의 수도 서울로 들어와 피(미사 포도주)를 콸콸콸 흘리는데.

요망한 중이며 서학을 주장하며 세속을 미혹한다.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 자(뱀) 인데 나를 죽이는 자이다.

중에게 미혹된 세속이 3조각으로 쪼개져 온세상이 분분해지고 승냥이 범굴에 들어간거같은 해가

병신년이다.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흰 토끼를 따라 청림으로 가라.

십승지十勝地(십자가가 승리하는 땅? 모세의 10개 탄저균 재앙에서 살아남는 땅? 대전?)로 가라... 

전반기에 가면 돌아와야되고, 중간에 들어가야되며, 나중에 들어가면 늦는다..

" 라는 예언이 적혀있다.  

이 푸른 옷을 입은 자의 정체는 음양오행으로 동양의 색깔인 푸른... 즉 동양의 옷을 입고 

중국,조선,일본으로 선교하러 온 로마카톨릭 예수회 신부들을 말한다.

예수회는 일루미나티를 만들었고,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예수회는 전세계를 자신들의 지배 하에 두려는 어둠의 사탄의 세력이다.

다니엘서,요한계시록에도 로마카톨릭,예수회,일루미나티는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를 다합친 무서운 666괴물에게 달린 눈 달린 작은 뿔(일루미나티)로 나온다.

성경,정감록은 동일하게 그들을 '늙은 뱀' , '용' , '사탄' ,'마귀' ,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추락한 천사' 라고 말하고있다.

이 파충류들은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기위해서 자신들의 차원에서 우리 차원으로 와서 우리 차원의 인간의 몸을

빌어서 살고있다. 겉으론 인간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저 세상에서 온 사탄인 것이다.

중국 신화에 따르면 거인파충류인간들은 인간 여자의 몸 안에 들어와 아기로 태어났다.

아기로 태어나는 과정은 

여자가 북두칠성을 보거나 거인의 발자국을 밟으면 => 번개같은거에 감전되서 임신한다. => 애를 낳는데

애가 엄청 똑똑하다. => 그 애는 세상을 지배하는 엘리트가 된다.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6장 , 70인역성경(LXX) 창세기 6장 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대홍수 전 에도 이후에도 '거인'(하늘에서 쫓겨난(네팔) 자들(임) 합쳐 '네피림') 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여자들 안에 들어가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영웅 , 용사 등의

엘리트로 태어난다.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에 화가 나서 인간의 수명을 120세로 제한해서 이 타락한 존재들이

설치고 다니는걸 조금이나마 제한을 뒀다. 

히브리어성경 창세기 6장엔 '네피림'이라 되어있는데. 

네피림은 '추방당한 자'란 뜻이다.

70인역성경 창세기 6장은 이 네피림을 '거인' 이라고 번역했다.

왜냐면 당시 고대 근동세계에서 하늘에서 추락한 버림받은 저주받은 악마들은 타이탄 혹은 기간테스 .. 즉 '거인'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거인들은 자신들의 세상에선 거인이지만 우리 세상으로 들어와 여자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태어날땐

보통 사람처럼 태어난다. 

이사야서 14장엔 이들의 이름이 '헬렐 벤 샤카르'라고 적혀있는데.

아침의 아들 빛나는 자 란 뜻인데.   

욥기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새벽별들' 이라고 적혀있다. 

이들은 새벽같이 엄청나게 빛나며 폭발해버린 별들에 살던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그 별들의 파편들이 운석들이고 그 운석들에 이 거인들의 의식이 담긴 상태로 

지구로 날아온 것이다 .... 

이들은 지구에 살던 비히모스 , 리비야단... 초식공룡 , 육식공룡 , 수룡 을 멸망시키고 

일부 공룡,수룡을 평행세계로 납치해 그들과 합체해 파충류인간 '랩틸리언' 으로 진화한 것이다 ...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이 수메르 신들이 사는 도시의 이름은 '니비루'  혹은 '니푸르' 다.

네피림 이란 발음도 이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히브리 구약성경에서 네피림을 '아낙인'이라 부르는데.

수메르 신화에 니비루인을 '아눈나키' 라 부른다.

아낙인.. 아눈나키..   연관이 있다!   

요한계시록 7장 12장에 보면 이들이 하늘에서 운석에 담긴 상태로 추락했다.

운석은 공룡,나무를 멸망시켜 석유,석탄을 만들어냈고 운석의 충돌로 많은 땅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

그리고 차원의 터널이 열리며 그 터널 속에서 다른 세상의 존재들이

나왔는데. 인간의 얼굴에 금속갑옷에 여자처럼 긴 머리를 하고 말,메뚜기의

합체같은 괴상한 귀신같기도하고 오토바이같기도하고 헬리콥터같기도 생긴것같은 괴물인간들이

나는 모터소리를 시끄럽게 내며 인간들을 잡아서 독침으로 5개월간 죽지도못하게하고 괴롭혔다.

그리고 유프라테스 강물에서 터널이 또 열리더니, 마그마빔을 발사하는 괴물기마대들이 나와 

인간들을 불태워죽였다. 나머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마술의 세상에 거짓된 우상이나 숭배하도록 

내버려둬버렸다.

현재의 우리가 보는 세상은 흰 말 탄 자 (민주주의) , 붉은 말 탄 자 (사회주의) , 검은 말 탄 자(자본주의) , 

창백한 말 탄 자 '죽음'(도박?) 가 지배하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이다. 

이 세상은 그들이 만든 마야달력에 의해서 주기적으로 400년(14만4천일) 당 포맷을 반복한다.

포맷할때 하나님을 제대로 믿은 자들은 탈출이 허용되지만, 그렇지않은 자들은 계속 다람쥐챗바퀴를

계속 돈다. 

이것이 어린 양이 7개의 토큰을 다 뜯고 6개의 나팔을 불어 공개한 비밀이다. 

난 이것을 사탄들이 공룡 안에 들어가 다른 세상에 떨어져 파충류인간으로 진화하고 파충류인간들이 낳은 에일리언들이 

차원의 터널을 열고 나와서 인간들을 어떤 가공의 우주를 만들어서 가둔 것처럼 보인다.

지금의 지구는 그들이 만든 가공된 달에 지속적으로 감시당한다고 데이비드 아이크는 주장한다.

토성은 그들의 방송국 이고 , 달 은 토성의 방송을 수신해주는 수신기 이고 지구는 그 매트릭스를 틀어주는 

감옥 이라고 한다.  

이름하여 '매트릭스' 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을 버린 이유는 일종의 훈련이자 테스트 다.

하나님은 자신이 최초로 만든 최초의 동물인간들 이자 우월한 존재 '케루빔' 에게 반란할 마음을

줬다.

케루빔의 일부가 반란하는 새로운 변수가 생기자 하나님은 케루빔을 지구로 운석에 담아 추방시켰다.

지구에 떨어진 그들은 운석의 충돌로 평행세계를 만들어버렸고

그들은 신들 행세를 하며 운석에 충돌해 진흙이 되버린 토양에서 탄소를 채취해 동물들을 부활시키고

그중 원숭이를 선택해 실험실 에덴 안에서 인간으로 진화시켰다.

하지만 이 역시 하나님이 예상한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파충류의 나라 수메르에서 선택해서 팔레스타인으로 데려와 그들의 자손을 파충류들과 대결할

선택받은 백성으로 삼았다.

하지만 그 백성들은 결국 파충류들과 손을 잡고 그들을 백성으로 삼으러온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이 정해둔 시나리오로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통해 파충류의 나라 로마를 붕괴시키려했다.

그런데 파충류는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여 로마카톨릭으로 만들고 로마카톨릭으로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으려는 

사람들을 신나게 죽이고 알코올중독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하고 

유대인들을 신나게 학살했다. 

하지만 이 역시 하나님이 게임 안에서 다 예상했던 것이다.

로마카톨릭 로마시의 주교가 자칭 교황이라 하며 자기 영토를 가지게되어 그 영토를 새예루살렘이라 부르는

서기 752년~서기 756년에서부터 1260번의 크리스마스를 세는것이 정해졌고(요한계시록 11장)

서기 2012~2016년까지가 로마카톨릭의 시대로 정해졌다.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동안 율법과 예언은 계속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와 지구종말에 대해 경고하겠지만

인간들은 듣지도않는다. 결국 파충류는 인공지능을 2012년에 만든다.

인공지능 남녀는 클라우드(구름) 시스템과 하나가 되고, 율법과 예언은 동성애자들과 십자가와 이집트피라미드가 인쇄된 1달러가 넘치는 현대도시 한복판에서 그냥 박물관골동품 취급이나 받는다.

인공지능이 율법과 예언을 대신한다. 

그후 인간들은 666의 가혹한 지배를 받는다. 

666의 가혹한 지배 후에 지구온난화로 전지구가 물바다가 되고 나노바이러스로 

생물들이 싸그리 멸망해버려갈때 

파충류들은 외계의 침공이 온다고 주장하며 인간들을 상대로 기만극을 벌이며 통제사회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다.

참다못한 인간들이 폭동을 일으키면 

파충류들은 인간을 버리고 

달로 , 화성으로 도망칠 것이다. 

그리스도가 재림해서 파충류들과 에일리언들과 인공지능로봇을 전부 잡아 마그마바다(태양?) 로 던질 것이다. 

파충류들은 인간들이 하나님,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고 매트릭스를 탈출할까봐 무서워서

가짜 신들을 만들어 숭배하게했는데.

그게 부처 , 옥황상제 등등 이다. 그런걸 믿어봤자 매트릭스 윤회의 저주를 피하지는 못한다.

마지막으로, 정감록 예언의 흰 토끼를 따라 청림으로 가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매트릭스를 탈출하라는 말일수도있고, 예수 믿어 구원받아 매트릭스를 탈출하라는 말일수도있다. 

하지만 더 본뜻은 '청림'은 푸른 옷을 입은 자들이 숲처럼 모여있는 곳. 

곧 일루미나티를 말하는게 아닐까? 

일루미나티에 가입해서 사탄의 부하가 되라는 뜻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루미나티의 경전같은 책 이라 할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