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로봇을 만들려면 방사성 동위 원소 열전 발전기라는 친구가 필요한데 코발트화 나트륨 만드는데 탄산 나트륨이 들어가서 만들어 줌.

그 외 뚝딱 뚝딱 해서 마참내! 핵융합 로봇 이제 충전패드 필요 없음. 아머도 충전패드 필요 없어져서 5티어 배터리 2개 낀게 의미가 없다 지금..

벨트 다이소도 슥삭 해서 만들어줬다. 

각각 광석 초당 30개 소모해서 주괴 초당 60개 나오는 공정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모듈나오면 또 뜯어고쳐야한다.. 일단 짓고 생각했는데... 걍 모듈부터 만들고 생각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뭐 일단 저지르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다. 어차피 모듈 나왔을때 먼저 뜯어야하는건 기본 원석 생산부터인지라..

은하고 금은 3티어 공정에 똑같이 시안화 나트륨을 소모해서 묶어서 만들어줌. 이제 주괴 공정 7칸 남았는데 철, 강철, 망간은 비교적 간단해서 천천히 만들지 않을까 싶다. 중간에 식물팩도 자동화해서 바이오 테크를 좀 밟아서 모듈도 슬슬 만들 준비를 해야겠다.

그리고 다이소에 파란칩하고 검은칩이 쭉 빨려가서 연구 진행이 생각보다 존나 느리다.. 파란칩 생산 자체는 느리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까 천천히 진행하면 모든게 해결 되겠지.. 로켓까지는 어떻게든 글 50개 안에 될거 같은데 SpaceX까지 생각하면 모르겠다. 그때되면 시리즈 쪼게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