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그라운드인 모나코에서의 첫승을 노리며 우승 가능성을 점치는 르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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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

르끌레르는 이전 시즌에 롤코타던 모나코에서 올해는 우승하길 갈망함.

르끌레르 모나코에서 세상 얶까 스토리

2017년 : F2 시절, 폴포지션 먹고 잘 달리다 피트스탑 좆망으로 나가리.

2018년 : F1 데뷔 시즌, 브레이크 고장으로 쾅! 나가리

2019년 : Q1딱. 레이스에서 추월하다 트로피대신 벽에다 쪼오옵. 나가리

2020년 : 응 취소.

2021년 : 폴포지션 먹었으나 드라이브샤프트 고장으로 출발도 못하고 나가리

2022년 : 전설의 그 사건... 뽁스 나우, 뽁스, 뽁스 나우, 뽁스 뽀 하드.. 스떼이아웃, 스떼이, 스떼이, 스떼이 아웃, 스떼이 아웃..

2023년 : 퀄리 P3 피시쉬, 페널티로 P6 스타트... 응 모나코야 우승 못해..

르끌레르:

- 존나 기대중.

- 항상 이곳에서 경쟁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결과는 내가 원하는 것과 달랐다.

- 우리는 최선의 방법으로 존나 열씸히 준비했다. 이번엔 좋은 주말이었으면 좋겠다.

Q. 2022년 P4 피니쉬가 최고 성적인데 모나코에서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포듐 오르는게 존나 의미 있겠다.

르끌레르:

- 좆까 시발아. P2, P3 피니쉬로는 날 흥분시키지 못해. 목표는 무족권 우승이다.

- 지난 몇번의 레이스에서 레드불 맥라렌 우리 퀄리 순위가 매우 비슷했다. 퀄리에 몰빵해야 한다. 폴포지션 먹으면 우승각 씨게 선다.

- 모나코에선 항상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던거 같다. 몇번의 레이스에서 보여줬던것처럼 이번에도 그럴것 같다.

- 2021년에도 처음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차가 존나 잘나갔다

- 금욜 프랙타고 다른 팀과 비교해 봐야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폴포지션 쌈을 못하고 있다면, 놀랄꺼 같다.

요약 :

- 폴포지션 먹으면 우승각 씨게 선다.

- 씨발 모나코 우승 함 줘라!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leclerc-assesses-monaco-chances-as-he-chases-elusive-first-victory-on-home.7fSnI1AxWP57T9dBFDk4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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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Leclerc hopes this year’s Monaco Grand Prix will finally deliver the victory he has been craving after experiencing a rollercoaster ride around his home streets of Monte Carlo in previous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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